재미있게 보다가 ,아이가 야자 끝나고 돌아올 시간이 되어 데릴러 나가는 바람에 뒷부분을 못 보았어요.
차은경 변호사가 로텀 대표랑 병원장 만나러 가는 부분까지 보았는데 ,뒷부분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재미있게 보다가 ,아이가 야자 끝나고 돌아올 시간이 되어 데릴러 나가는 바람에 뒷부분을 못 보았어요.
차은경 변호사가 로텀 대표랑 병원장 만나러 가는 부분까지 보았는데 ,뒷부분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거기에 딱 앉아있는 우진을 보고 우진이 소문의 대표아들이라는 걸 알게 돼요.
의료재단 이사장이 차은경 사무실에 쳐들어와서 일처리 똑바로 하라고 막말하자 은경이 그 남자가 아내를 물고문했다는 것, 이혼판결 나면 죽일거라고 협박하는 말을 몰래 녹음해요.
이 녹음파일을 우진에게 주고 자기랑 유리는 이제 이 사건에서 빠질거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의료재단 이사장이 집으로 불러요.
불안한 예감에 달려가보니 아내는 물고문 당한 끝에 죽어 있어요.
안타깝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재판할때
우진이 로펌지키느라 녹음.. 안 꺼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