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6 10:43 PM
(14.55.xxx.163)
그러게요.
돈있음 50부터는 저는 놉니다요.
시짜는 내비두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홧병생겨요.신경꺼요.
2. ...
'24.9.6 10:46 PM
(106.102.xxx.36)
-
삭제된댓글
당싲 아들 어쩌고 말할 필요까지는 없고 애들 뭐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맛있는거 사주려면 돈이 부족하다고 하세요.
3. 음
'24.9.6 10:46 PM
(211.234.xxx.170)
말안하면 몰라요
당신 아들이 전문직 아니고 쥐꼬리로 벌어서 어쩔 수 없다고 팩폭 날리세요
4. ...
'24.9.6 10:46 PM
(106.102.xxx.36)
-
삭제된댓글
당신 아들 어쩌고 말할 필요까지는 없고 애들 뭐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맛있는거 사주려면 돈이 부족하다고 하세요.
5. ..
'24.9.6 10:46 PM
(211.208.xxx.199)
돈 더 벌러 나간다 팩폭해서 꽁한 성격이라 죽을때까지 맘에 담아두고 두고두고 이를 갈거면 갈라해요.
아니 며느리가 없는 소리해요?
뭐 뀐 놈이 성내다고 아들이 돈 잘 벌어줘봐
왜 애들 두고 일하러 나가?
6. 흠
'24.9.6 10:46 PM
(175.120.xxx.173)
안하면 또 놀고 먹는다고 ...
7. ..
'24.9.6 10:47 PM
(175.208.xxx.95)
말안하면 몰라요 22
자꾸 그러면 사실대로 말해주세요.
8. ..
'24.9.6 10:48 PM
(223.52.xxx.116)
그냥 얘기하세요 직접.
아들이 수억벌어주는걸로 착각하시네요.
9. …
'24.9.6 10:48 PM
(61.43.xxx.159)
나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은 뭐든 곱게 안보죠…
일하지 말라는 것은 더 능력없게 사는 꼴을? 보고 싶은 걸수도요.
10. 남편
'24.9.6 10:50 PM
(211.200.xxx.116)
돈 많이 못버는 전문직이에요. 아들 전문직이라고 자부심 대단하고 아들 아들 끝내줘요
초반에 성격 잘 모르고 남편 단점 얘기했다가 아이고야 몇년 시달리고 이제 저도 입닫아요
11. ㅇㅇ
'24.9.6 10:50 PM
(211.179.xxx.157)
적게일하고 꿀같은 돈인데요,
화이팅
12. ㅂㅂ
'24.9.6 10:59 PM
(220.65.xxx.176)
돈많이 못버는 전문직은 어떤 직업인가요?
그래도 정년 길거나 없고 일반 직장보단 낫겠죠
13. 에휴
'24.9.6 10:59 PM
(175.223.xxx.18)
속 편한 소리 그만 하세요 그래요.
14. ㆍ
'24.9.6 11:02 PM
(124.50.xxx.208)
나가서 돈좀벌지 하는 시모보단 훨 낫네요
15. 여기
'24.9.6 11:13 PM
(211.206.xxx.191)
쓴 대로 과일도 사고 고기도 사고
돈 쓸 곳이 많아서 돈 벌러 나간다고 하세요.
돈이라는 게 들어 오는 대로 나가서
조금이라도 버니 보탬이 된다고.
16. eㅌㅌ
'24.9.6 11:22 PM
(175.198.xxx.212)
참지마세요
17. ....
'24.9.6 11:22 PM
(122.36.xxx.234)
일 그만두면 한창 먹는 애들 식비며 생활비, 저희 노후준비할 돈 어머니가 내주시게요? 하세요.
마음에 담아두고 이를 갈든말든 님이 하고 싶은 얘기 하세요.
18. 짜짜로닝
'24.9.6 11:24 PM
(172.225.xxx.239)
그냥 입 다물어야 돼요.
일 안하면 왜 애들도 다컸는데 집에서 노냐 할지도 모르죠.
뭘해도 입댈 시모
19. 말해요
'24.9.6 11:29 PM
(118.235.xxx.239)
애들앞으로 들어가야하는 돈이 얼마고 노후에 내가 어찌살아야하는지..시부모도 알아야 뒷얘기가 없죠
20. 왜
'24.9.6 11:33 PM
(220.117.xxx.35)
말 못하세요
돈이 아쉬워서요 라고 하세요
애들이 커가며 계속 돈 들어가는데가 많고 물가 갈수록 오르니 힘들다고 해야죠 왜 일 하겠냐고 좋아서 하겠어요 ? 되물으세요
말 못 할 이유가 없죠 자꾸 그런다면
21. 정답
'24.9.6 11:33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그들이 꽁하든 말든 그냥 지나가듯 말해주세요.
애 키우니 돈 필요해요.
그 돈 어머니가 주실래요?
요 두 문장만 말하면 앞으로 입 꾹 닫을 거예요.
22. ᆢ
'24.9.7 1:12 A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울시모는 다른형님들한테는 잘해요
근데 유독 저한테 안그럽니다 사주에 안좋다고하고
결혼서두른게 시아버님이 위암이셔서 돌아가시기전이라고해서
부랴부랴했는데 그게 저때문이라고 해요 아직도~~
다른형님들한테안보이는 모습을저한테는보여주네요
물론 형님들은얘기해도 저만이상하게봅니다
전화해서 니깟게얼마번다고 하거나 위에형님이 학교
행정실다니시는데 비교를합니다
23. ᆢ
'24.9.7 1:21 AM
(118.235.xxx.41)
지금은 이혼했지만 전시모가 그랬어요
하루멀다전화해서 회사 왜다니냐
그러면 대학 중퇴한거 마져 너가신랑공부시켜라는둥
돈보내라 위에 형님들한테는안그러는데 유독 저한테만 그랬답니다
24. 말을 하세요
'24.9.7 7:38 AM
(125.132.xxx.178)
남편 월급 쥐꼬리라 일할 수 밖에 없다고요
님 시모같은 사람은 연달은 팩폭으로 입을 닫게 해야죠 한번하고 시달렸다고 안하면 더해요…
앞으로 한 다섯번만 연달아서 팩폭하세요 마무리는 그렇게 귀하면 아들 데려가세요로 하시구요
25. ㅇㅂㅇ
'24.9.7 7:55 AM
(182.215.xxx.32)
말하고
또 시달리면
멀리해버리세요
26. .........
'24.9.7 8:17 AM
(59.13.xxx.51)
팩폭 하세요.
돈얘기가 가장 할 말없이 깔끔한데요?
아이들 커가니 돈 나갈곳이 많다.
그래서 일부라도 보태려고 한다.
27. ㅇㅇ
'24.9.7 8:45 AM
(180.230.xxx.96)
아니 왜 일하겠어요
돈이 필요하니까 일하죠
한마디 할듯요
정말 시어머니 답답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