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중간이 없네....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하러 나왔는데.... 추워요!!
헉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24-09-06 22:35:15
IP : 118.235.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9.6 10:35 PM (211.36.xxx.174)저두 바람막이 챙겼는데 좀입다 벗었어요
걸어다니다 보면 더워요2. 우리집은
'24.9.6 10:37 PM (210.222.xxx.250)왜 더울까ㅜㅜ
3. .........
'24.9.6 10:37 PM (59.13.xxx.51)오늘 처음 문닫고 자려구요.
여름잠옷차림인데 바람이 쌀랑하네요.4. 오늘 저녁때도
'24.9.6 10:37 PM (211.206.xxx.130)움직이면 더워서 에어컨 켰어요..
5. 저도
'24.9.6 10:37 PM (118.235.xxx.131)집은 더워서 에어컨 30분 켰다가 방금 끄고 나왔어요 ㅋㅋ
6. 집은
'24.9.6 10:45 PM (121.147.xxx.48)29도에 습도 대박이라서 한증막인데 문득 이 에너지를 겨울에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어요.
에어컨 종일 켜고 있어요. 비 들이쳐서 창문 닫으니 찜질방이더라구요.7. 엇!
'24.9.6 10:55 PM (180.69.xxx.152)저희 남편이 덥다고 난리라, 지금도 에어컨 틀고 자는데요...
9월 넘어서까지 에어컨 틀고 자는거 난생 처음입니다...ㅠㅠ8. ....
'24.9.6 11:11 PM (112.154.xxx.206)대체 어디길래 추워요?
밖인데 더워요
한겨울에도 운동하면 땀나는구만.9. ㅇㅇ
'24.9.6 11:35 PM (116.121.xxx.181)춥다는 글 올라오면 진짜 뭐야? 싶었는데요.
며칠 전 사당역 약속 갔다가 추워 죽는 줄.
반팔 반소매였는데, 낮에 비오고 가을 바람 솔솔 부는데,
긴팔 니트 입은 사람 많더라고요.
춥다는 글 엄살 아니더라고요.
밤에 나가보세요.
긴팔 옷 많아요. 서울입니다.10. 서울역
'24.9.6 11:43 PM (118.235.xxx.52)서울역 근처예요
바람이 싹 부니까 오소소 서늘하더라고요
중간이 없어요 중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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