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관심없는 초딩 클래식공연 데려오는 건 아동학대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24-09-06 21:39:22

후.. 오늘 부산 홍석원 지휘진 취임 공연 ...1부는 다행히 관크없이 감동가득한 순간을 누렸는데...비어있는 옆 두자리 에 인터미션 후 모자가 나타나더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인데

1학년인지 하는 애가 와서 제 옆, 그리고 바깥쪽에 모... 

오... 애가 어찌나 들썩들썩 한시나 가만히 못있는지... 휴;; 후 공연은 실컷 잡쳤네요.

 

부산시향 서울시향 케비에스 등 감상층 저변확대 차 만원이만원 하는 가격에 티켓 풀어주는 건 좋은데 , 그러니 그냥 애 데리고 오는 공연 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 데리고 올거면 기본예절은 가르치고 오던가..;; 근데 사실 꼭 애들만 그런 거 아니고 이전에 악장 사이마다 계속 떠들던 젊은커플도 본 적 있고... 꼭 애들한정 문제는 아닌데... 아 오늘 짜증 엄청 났네요. 그래도 1부 를 어떤 방해도 없이 감상할 수 있었던 것 에 감사해야 할 듯 합니다...

 

돈은 좀 들더라도 후원회원 가입해서 선예매 푸는 걸로 좌석 선점해놓으면 근거리 관크 접할 확률은 현저히 떨어질 것 같은데... 그리해야할 듯 합니다. 좋은 공연 기분 상하지 않게 보려면요 ㅜㅠ..;; 

IP : 118.235.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6 10:45 PM (112.133.xxx.144)

    학대 맞나요?

  • 2.
    '24.9.7 6:03 AM (104.28.xxx.51)

    저는 애들은 양해가 됩니다. 그리거 아이들도 예술적 소양이 그냥 길러지나요.. 그ㅡ근데
    저는 음악회 도쥴 전화벨 울리고 그걸 또 받아서 통화까지
    하는
    사람도 봤어요 미쳐요

  • 3. 전 동의
    '24.9.7 6:33 AM (121.162.xxx.234)

    소양을 억지로 끌어다 앉히면 길러지나요
    트로트 고문이다 하는데 입장 바꿔보시죠
    공연에 몇세 이상 관람가 는
    그 나이면 최소한 공연장에서의 매너는 지키는게 가능한 나이기 때문이에요
    그거 먼저 가르치지 못한채 억지로 앉혀두는건
    소양을 길러주는 엄마 라는 허영의 만족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150 오늘은 촛불집회 가는 날 7 토요일 오후.. 2024/10/26 1,164
1620149 인문학 연재)2.아는 몸은 좋고 모르는 몸은 나쁘다 29 레이디K 2024/10/26 3,484
1620148 50살 넘은 식당알바도 안써줘요. 31 . . 2024/10/26 19,732
1620147 드라마보다 돌아가신 친구 할머니 2 .... 2024/10/26 3,732
1620146 자식 며느리가 이혼했는데 시에미가 왜 키움? 36 ... 2024/10/26 8,629
1620145 맨해튼에 있는 스타벅스가 문 닫았네요. 5 충격 2024/10/26 4,835
1620144 구멍뚫린 불고기판 5 .... 2024/10/26 1,823
1620143 동네에 야채가게 4 .. 2024/10/26 1,680
1620142 케베스 시청료 고지서 걍 버립니다 4 2024/10/26 1,242
1620141 소녀풍 옷 충동구매 10만원.. 8 ㅇㅇ 2024/10/26 2,427
1620140 동네 할머니미용실 실력 어때요? 8 ㅇㅇ 2024/10/26 2,869
1620139 파주 헤이리 근처 맛집 있나요 12 2024/10/26 1,933
1620138 대체 왜 그렇게 비싼 소금을 사는거에요? 6 ........ 2024/10/26 4,110
1620137 코로나 이후로 업소 문화가 성행하게 된 것 같아요 5 ..... 2024/10/26 1,877
1620136 청소기 종이필터 대신 비닐봉투를 쓰면 어떻게 되나요? 3 청소기 필터.. 2024/10/26 1,340
1620135 고양이가 비둘기를 먹나요? 19 2024/10/26 3,608
1620134 남편을 신랑, 오빠라고 부르는 거 보면... 23 흠흠 2024/10/26 5,647
1620133 강아지가 사료만주면 밥을안먹어서 11 ,,,, 2024/10/26 1,597
1620132 유시민 윤석열 암껏도 몰라 9 ㄱㄴ 2024/10/26 3,628
1620131 산삼은 왜 비싼 거예요? 14 0011 2024/10/26 2,618
1620130 혹시 떡볶이 국수 토스트 이런 것들로 끼니가 안 되세요? 9 2024/10/26 2,429
1620129 폭로부부들 애들이 불쌍하다 3 ... 2024/10/26 2,302
1620128 외교하는거 보면 자존감이란게 5 aset 2024/10/26 1,587
1620127 현관문 도어락 3 ㅡㅡㅡ 2024/10/26 1,707
1620126 50대분들 다들 경제활동 하시나요 27 . . . 2024/10/26 7,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