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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는 초딩 클래식공연 데려오는 건 아동학대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24-09-06 21:39:22

후.. 오늘 부산 홍석원 지휘진 취임 공연 ...1부는 다행히 관크없이 감동가득한 순간을 누렸는데...비어있는 옆 두자리 에 인터미션 후 모자가 나타나더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인데

1학년인지 하는 애가 와서 제 옆, 그리고 바깥쪽에 모... 

오... 애가 어찌나 들썩들썩 한시나 가만히 못있는지... 휴;; 후 공연은 실컷 잡쳤네요.

 

부산시향 서울시향 케비에스 등 감상층 저변확대 차 만원이만원 하는 가격에 티켓 풀어주는 건 좋은데 , 그러니 그냥 애 데리고 오는 공연 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 데리고 올거면 기본예절은 가르치고 오던가..;; 근데 사실 꼭 애들만 그런 거 아니고 이전에 악장 사이마다 계속 떠들던 젊은커플도 본 적 있고... 꼭 애들한정 문제는 아닌데... 아 오늘 짜증 엄청 났네요. 그래도 1부 를 어떤 방해도 없이 감상할 수 있었던 것 에 감사해야 할 듯 합니다...

 

돈은 좀 들더라도 후원회원 가입해서 선예매 푸는 걸로 좌석 선점해놓으면 근거리 관크 접할 확률은 현저히 떨어질 것 같은데... 그리해야할 듯 합니다. 좋은 공연 기분 상하지 않게 보려면요 ㅜㅠ..;; 

IP : 118.235.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6 10:45 PM (112.133.xxx.144)

    학대 맞나요?

  • 2.
    '24.9.7 6:03 AM (104.28.xxx.51)

    저는 애들은 양해가 됩니다. 그리거 아이들도 예술적 소양이 그냥 길러지나요.. 그ㅡ근데
    저는 음악회 도쥴 전화벨 울리고 그걸 또 받아서 통화까지
    하는
    사람도 봤어요 미쳐요

  • 3. 전 동의
    '24.9.7 6:33 AM (121.162.xxx.234)

    소양을 억지로 끌어다 앉히면 길러지나요
    트로트 고문이다 하는데 입장 바꿔보시죠
    공연에 몇세 이상 관람가 는
    그 나이면 최소한 공연장에서의 매너는 지키는게 가능한 나이기 때문이에요
    그거 먼저 가르치지 못한채 억지로 앉혀두는건
    소양을 길러주는 엄마 라는 허영의 만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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