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더이상 오프가고 싶지가 않을까요?
처음에 누가 좋아지면 실존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너무 가보고 싶고 한두번 확인하고 나면 아 이젠 유튜브나 티비로 보는걸로 됐다싶어요. 그렇다고 싫어진건 아닌데...
또 공연도 자주 하면 친구도 자주 안만나는데 그렇게 다 찾아가서 봐야겠단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굳이 더이상 오프가고 싶지가 않을까요?
처음에 누가 좋아지면 실존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서 너무 가보고 싶고 한두번 확인하고 나면 아 이젠 유튜브나 티비로 보는걸로 됐다싶어요. 그렇다고 싫어진건 아닌데...
또 공연도 자주 하면 친구도 자주 안만나는데 그렇게 다 찾아가서 봐야겠단생각이 안들더라고요.
덕이 아닌걸요^^
덕들은 안 그래요
달래 덕이겠어요
그러다보면 성덕도 되고,
저는 덕질 45년 차 ㅎㅎㅎ
얼마전에 내 가수가 제 환갑도 축하해 줬어요
근사한 디너와 선물까지
성덕님 부럽네요 대단..
가수가 밥도 사줬다고요? 와
팬클럽 회장정도 하셨나봐요~
공연 한번 보고나니 더 좋아져서 계속 가고 싶어요 ^^
저는 볼수록 더 보고 싶던데요
그 가수에게서 인간적매력이나 라이브실력이 별로 음원과 별차이없거나 혹은 못하거나 아닐까요
보면 볼수록 더 보고싶고 전국투어할땐 다 가고싶어요.
뮤지컬하면 몇번이나 보러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