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백짜리 보약을 엄마가 질러서 받고, 부작용관련 조언부탁드려요.

조언 조회수 : 5,232
작성일 : 2024-09-06 21:13:24

사백만원 짜리 보약을 엄마가 작년에 해주셨어요.

생애 처음으로 누운 소를 일으킨다는 산낙지를 먹은 기분.

아침마다 일으켜지지 않은 몸을 간신히 일으켜 출근하던 시절인데.

그거 먹고 아침 출근이 가뿐해졌어요.

그거 되게 좋았어요, 얼마 짜리예요? 물어도 엄마가 대답을 안 하셔.

이모한테 물으니, 

그거 되게 비싼 거야. 육백만원 짜리야.

아니 세상에 그렇게 비싼 거예요? 미쳤나 봐. 그렇게 비싼 걸.. 

 

 

그랬던 보약인데. 제가 몸 가뿐하게 출근하게 된 거란 말을 엄마 전해 들으시고,

올해 그거 사백만원에 할인한다니 바로 지르셨어요.

저한테 그거 샀다고 계산하라고...

월요일에 연차에 가서 계산하고 받아왔고,

화요일에 첨 먹고, 수요일에 먹고.

목욜 아침에 깼는데, 얼굴이 뒤집어져서 간지럽고 목까지 발적.

이게 저 약 때문인지 모르고 출근해 일상이니 한 팩 또 먹었어요.

점심시간부터 얼굴 전체 발적, 눈이 퉁퉁 부어 일하기 힘들 지경이었어요.

퇴근해 안녕, 할부지 보러 가면서도 불편하지만 잦아들겠지 했어요.

영화 끝나고 집에 왔는데, 거울보고 경악.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낼 출근은 할 수 있을까.

 집에 티티베 연고가 있어, 이게 독인지 알면서도 발랐습니다.

그렇게 오늘 아침 조금은 진정된 상태로 면마스크로 얼굴 전체 가리고 출근했어요.

출근해 약바르고, 전에 피부 트러블 있을 때 피부과에서 받은 약이 있어 한 봉 먹었어요.

얼굴이 점차 깨끗해지나 T존하고 눈두덩이는 계속 벌겋고 부어있고.

젤 심각한 게 하관.

피지가 밀려 올라오며 가렵고.

피지 없는 모공에선 진물이 올라왔어요.

 

이걸 보면서 의문을 갖는 게,

이게 명현반응일까? 입니다.

피지가 샘솟듯 올라와요.

이건 부작용과는 다르지 않을까? 의문입니다.

 

화, 수, 목 먹고 증상 발현돼 오늘은 중단해야는데,

이게 명현현상이면 먹어서 확인해야겠다 싶어,

오후 세시에 한 팩을 먹었어요.

다섯시 넘으면서 얼굴에 붉은 기운이 돌길래,

먹으면 안 되겠다. 했는데.

집에 와 보니 괜찮아져 있어요.

 

명현반응일 수 있을까요?

이런 건 어디서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IP : 220.65.xxx.8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6 9:17 PM (118.219.xxx.214)

    무슨 보약이길래 4백씩이나 하나요?
    한약인가요?

  • 2. 명현
    '24.9.6 9:17 PM (220.117.xxx.35)

    반응이란 말에 골병 든 사람 많아요
    뭔가 안좋거나 아마 유통기간 지난거라 할인해 팔았겠죠
    비싼 성준 약을 200 이나 싸게 파는 이유가 있겠죠
    제 생각인 분명 유통기간 지난것임

  • 3. 원글
    '24.9.6 9:18 PM (220.65.xxx.84)

    산양삼이래요.
    라삼.

  • 4. 원글
    '24.9.6 9:20 PM (220.65.xxx.84)

    그 자리에서 닳인 걸 지켜 앉았다 받으신 거라 유통기한 문제는 아닙니다.
    엄마 굉장히 의심 많으세요.

  • 5. .....
    '24.9.6 9:2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암튼 처음 거 효과보고 두번 째 거 가라앉았다니 다행이네요

  • 6. 부작용이죠
    '24.9.6 9:21 PM (211.206.xxx.130)

    다시 받든지
    환불 받든지 해야죠

  • 7. ㅇㅇ
    '24.9.6 9:22 PM (61.43.xxx.130)

    한의원에 문의해 보세요
    보약이 맞으면 좋지만 컨디션 안좋을때 먹고 부작용이나
    간이 나빠지는수도 있어요

  • 8. ....
    '24.9.6 9:23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명현이란게 말도 안되는거
    같아요
    가끔 보면 초치는 댓글들이 보여서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건강에 어떨지 모르니 걱정되요
    간등 어떤영향을 줄지 모르는 일이잖아요

  • 9. 원글
    '24.9.6 9:24 PM (220.65.xxx.84)

    부작용인 거 같다 사진 찍어 보냈더니,
    환불해 줄 거고, 병원 가 치료받고 비용 청구도 다 하라고, 다 준대요.
    근데, 제 생각으로 고민하는 거예요.
    부작용이라기엔 피지가 올라와 나오는 게 보이니까,
    명현반응을 못 견뎌 반품하는 게 되나 싶어서요.

  • 10. 근데
    '24.9.6 9:28 PM (124.63.xxx.159)

    그 한의원 대단하네요
    환불에 비용청구까지 해주신다고
    고민하실만 하네요
    하루만 더 드셔보시고 결정하세요

  • 11. ㅁㅁ
    '24.9.6 9:29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산양삼 별것도 아닌건데요 ㅠㅠ

  • 12. 아이고.
    '24.9.6 9:29 PM (122.36.xxx.85)

    그깟 보약땜에 너무 무리수 두시는거 아닌가요.
    거기서 환불해준다니 다행이고, 저같으면 얼른 가서 환불하겠어요.
    몸 속에서 명현 반응인지, 독이 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 13. --
    '24.9.6 9:31 PM (122.36.xxx.85)

    알레르기 아닌가요? 그거 굉장히 무서운건데, 겁이 없으시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원글님이 직접 가서 진맥한것도 아니고, 그냥 만들어진거 사오신건가요?

  • 14. 병원
    '24.9.6 9:35 PM (70.106.xxx.95)

    얼굴이 그정도로 부으면 병원가서 검사 받으셔야죠

  • 15. 명현현상
    '24.9.6 9:40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나는 소화불량, 가려움, 변비‧설사 등의 이상 증상을 ‘명현현상’ 또는 ‘호전 반응’이라는 말에 속아 계속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명현현상은 치료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예기치 않은 다른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 말이나, 현대 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개념이다.

  • 16. ..
    '24.9.6 9:40 PM (39.118.xxx.199)

    산양삼이 그리 비싸지 않은 데 ㅠ

  • 17. . . .
    '24.9.6 9:41 PM (223.62.xxx.107)

    피부만이 문제가 아니라 간은 괜찮을까요?
    한약 잘못먹고 간 망가지는 경우도 있잖아요. ㅠ

  • 18. 원글
    '24.9.6 9:41 PM (220.65.xxx.84)

    라삼이 그리 비싸지 않다 댓글.
    몇 년근이냐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비싼 건 비싸지요.

  • 19. 원글
    '24.9.6 9:42 PM (220.65.xxx.84)

    명현현상을 현대의학이 인정하지 않는 건 당연합니다.
    현대의학과 관계없으니까요.

  • 20. 아니
    '24.9.6 9:46 PM (70.106.xxx.95)

    얼굴이 붓고 가렵고 심할정도인데 걱정 안되세요?
    그거 간기능 문제가 생겨도 그래요

  • 21. 글쎄요
    '24.9.6 9:46 PM (182.227.xxx.251)

    친구도 무슨 약 먹었는데 피부가 홀딱 뒤집어 졌어요.
    약 파는 곳에 문의 하니까 명현현상이다. 그거 지나면 엄청 좋아 진다, 그냥 믿고 먹어라 해서 계속 먹었는데
    좋아지기는 개뿔! 완전 망가졌어요.
    병원 가서도 돈 엄청 들이고 정상화 되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그리고도 전 같지 않았어요.
    차라리 초반에 뒤집어 졌을때 안맞는거 같다고 했음 그때 바로 치료 받고 그만 했을텐데
    명현현상이니 다 지나간다고 해서 너무 고생 했네요.

  • 22. 어휴
    '24.9.6 9:51 PM (118.235.xxx.239)

    네네 명현반응일테니 그냥 쭉 드세요

    한의원서도 환불해주고 병원비도 준다는데 혼자 명현반응이라고 들떠있는걸 누가 말립니까

  • 23. 원글
    '24.9.6 9:56 PM (220.65.xxx.84)

    비아냥 대시는 심정을 제가 부른 거겠죠.
    저는 고민하고 있다는 겁니다.
    얼굴은 지금 거의 가라앉았고,
    지난번 먹었을 때 효능을 알고.
    지금 게 문제가 된 건
    생각해서 삼씨를 많이 넣어줬다는 말을 들어서예요.
    그것 때문에 지난번과 다른 현상이면.
    시간이 필요한 건가 하는 겁니다.

    그냥 반품 환불, 병원비 보상 받으면 끝인 걸 알면서도.
    혹시 잘못 생각하고 있나 해서요.

  • 24. ditto
    '24.9.6 9:56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조금 더 드셔 보시고 후기 좀.. 궁금하네요 명현현상이란 거 글로는 많이 봤는데 실제로는 한 번도 본 적 없거든요 뭐랄까 유니콘같다고 해야 하나.. 암튼 궁금하네요

  • 25. 검사
    '24.9.6 9:58 PM (70.106.xxx.95)

    내과가서 피검사 받는다고 그 명현반응이 사라지진 않을걸요?
    몸이 가렵고 붉어지고 부어오르고 .. 이거 좋지않은 반응이에요

  • 26. . . .
    '24.9.6 9:59 PM (180.70.xxx.60)

    그 반응이 얼굴 피부로 왔으니 다행이지
    간으로 왔으면
    지금 중환자실 이신거세요

    삼 씨...
    디게 위험한건데요
    마라톤 취미인 남자가 시어머니가 다려준 홍삼 씨까지 넣은 약 먹고 며칠 중환자실 죽다 겨우 살아난 글 못보셨나보네
    병원에서 마라톤 하던 체력이니 살아난거라고 했답니다

  • 27. ........
    '24.9.6 10:09 PM (59.13.xxx.51)

    그러다 죽을수도 있어요.
    명현반응이라는게 대부분 알러지구요.
    님도 알러지 온것 같은데 만약 기도가 부었으면 이미 죽었어요.
    피부가 부은거 천운으로 아세요.
    얼른 병원가세요.
    큰 일 나겠네..이분...

  • 28. ..
    '24.9.6 10:16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명현현상이면 견뎌내겠다는 의지인거에요?
    그럼 이 글은 왜 올린건가요

  • 29.
    '24.9.6 10:17 PM (211.200.xxx.116)

    명현현상? 그거 30년전 화장품 안맞는거 , 약 안맞는거 먹고 나서 환불 못하게 하려고 만들어낸건데 아직도 믿으세요? 명현현상이라니... 걍 부작용이에요

  • 30. ㄷㄷㄷ
    '24.9.6 10:19 PM (58.237.xxx.5)

    댓글보고 더 놀람..
    환불도 해주고 병원비도 준다는데 대체 왜 고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처음이면 그래도 이해가 되는데
    작년엔 멀쩡하던 보약이 올해는 이런 반응인거면 똑같은 약이
    아니잖아요. 작년에 효과본 그 약이
    아니라구요… 200만원 싼만큼 다른 성분으로 대체했겠죠..

  • 31. ..
    '24.9.6 10:20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그냥 계속 먹으면 되겠네요

  • 32. 병원에서도
    '24.9.6 10:23 PM (211.206.xxx.130)

    문제 되는거니까
    바로 환불해주고 치료비까지 주는거잖아요.
    답답하시네

  • 33. ㅇㅇ
    '24.9.6 10:23 PM (211.234.xxx.47)

    제가 몇년전에 한약 먹고 처음에는 속이 좀 안좋고 구토도 있길래 한의원에 얘기했더니 명현현상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먹다가 열까지 나고 결국 병원 갔더니 급성 간염이었어요.
    일주일동안 입원했었구요. 한의원에선 자기네약때문 아니라고..소송하려다 겨우 반만 환불받았어요. 조심하세요

  • 34. 원글
    '24.9.6 10:24 PM (220.65.xxx.84)

    댓글들이 걱정하시니,
    반품으로 결정하겠습니다.
    일주일 정도 더 먹으며 추이 볼까 했는데.
    어리석다 꾸짖으시니 따릅니다.
    82는 언제나 옳으니까요.

  • 35. ..
    '24.9.6 10:32 PM (211.36.xxx.174) - 삭제된댓글

    아닌건 아닌거같아요
    저두 피부과서 바르는약
    바를가말가 엄청고민하다가
    여기물어볼걸 얼굴에 바르곤
    것도 5일
    눈밑이 할말하않 겠습니다
    약이란게 얼마나 무서운지
    약공포증 걸린 1인입니다
    그뒤 7년도 넘었네요

  • 36. 메리앤
    '24.9.6 10:48 PM (61.79.xxx.171)

    저도 한약과 홍삼 한꺼번에 먹고 온몸두드러기 나서 피부과갔더니 약부작옹이라고 한달 항히스타민제 맞고 먹고했어요. 명현아니고 약이 쎈거에요 너무

  • 37.
    '24.9.6 11:10 PM (221.145.xxx.192)

    원글님. 큰일 납니다. 얼른 반품하세요.

  • 38. 원글
    '24.9.7 12:41 AM (220.65.xxx.84)

    반품 한다 했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 39.
    '24.9.7 5:17 AM (68.69.xxx.94)

    진맥보고 처방 받으신거 아니면 체질에 따라 같은 약도 독이 될수 있고 약이 될수도 있어요. 지금 말씀하신 증상으로는 몸에 열기와 약성분이 더해져서 염증반응이 올라온거 같은데 당장 중단하셔야 하고요. 보통 저런 현상을 겪으시면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열기를 내리는 약을 사용합니다. 명현현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40. ㅈㄷ
    '24.9.7 7:47 AM (106.101.xxx.188)

    혹시 모르니 피검사 해보세요

  • 41. 괴도하게
    '24.9.7 7:49 AM (121.166.xxx.251)

    비싼건 브랜드 네임이나 거품인 경우가 많아요
    저도 한방 좋아하고 이번에 공진단도 지었어요
    건너 아는분 그분은 돈이 아주 넘치는 분인데 기백만원짜리 보약 지어먹고 입원했어요 간수치가 치솟아서 간경화 직전까지 갔다고
    양심적이고도 실력있는 한의사 만나야 됩니다
    제가 다니는곳은 진맥 하고서 필요없다고 진단하면 한약 지어달라고 해도 괜찮다고 안지어주기도 해요

  • 42. ㅈㄷ
    '24.9.7 8:34 AM (106.101.xxx.188)

    영양과잉 시대에 한약까지 먹으면 과합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어요 덜 먹고 몸을 클렌징 하는
    채소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는게 보신약입니다

    40년 전만 해도 고열량 라면이 건강식이라고
    티비 광고 했었죠 보릿고개 시절엔 녹용 사슴고환 등이
    약이 되었죠 이젠 아니에요

  • 43. 명현반응이라
    '24.9.7 7:01 PM (220.65.xxx.158)

    부르지만 부작용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983 가을소풍 도시락 11 .. 2024/09/12 1,437
1605982 음식점 금요일 저녁은 주말 디너 가격인가요? 1 미소 2024/09/12 3,099
1605981 학벌 사기 6 ........ 2024/09/12 2,452
1605980 계란 6개는 무죄라고 봅니다 16 계란좋아 2024/09/12 5,220
1605979 의대증원찬성자가 국짐지지자가 아니에요 28 참나 2024/09/12 1,428
1605978 추석때 에어컨 켜고 나겠어요 9 .. 2024/09/12 2,173
1605977 알라딘 양탄자배송은 의미가 없네요 7 2024/09/12 1,912
1605976 오윤아 아들이랑 나온거 처음 보는데 17 .. 2024/09/12 6,659
1605975 대통령놀이 시작. 김건희 염치 부끄럼 몰라 12 ㅁㄴㅇㄹ 2024/09/12 2,526
1605974 비오니까 몸아파 죽겠는분들 계세요? 7 아오 진짜 2024/09/12 1,584
1605973 식단이 문제인가요? 살이 안빠져요 23 2024/09/12 3,268
1605972 9/12(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9/12 593
1605971 취업시 경영학과 아니면 서류낼곳 정말 없나요? ㅜㅜ 13 재수학모 2024/09/12 2,618
1605970 오늘 정선에 놀러가는데..지금 비오나요? 1 ... 2024/09/12 1,054
1605969 늦더위 주춤 맞나요? ㅠㅠ 1 더위 2024/09/12 1,606
1605968 공부 잘 하면 최고의 권력을 얻네요 14 ㅇㅇㅇ 2024/09/12 4,961
1605967 나솔 옥순보며 82의 미모인생 전형인데 이쁘지가 않네요 20 2024/09/12 6,208
1605966 다이소. 마몽드 까지 입점했네요 10 ㅇㅇ 2024/09/12 4,011
1605965 명절에는 새옷을 입었던 추억. 5 그때를아시나.. 2024/09/12 1,469
1605964 아침에 눈뜨면서 배고프신가요? 17 다들 2024/09/12 2,072
1605963 의사들 전 정권에서 증원 반대할 때는 이유가 뭐였어요? 30 2024/09/12 2,254
1605962 아이비리그유학보내준 기러기아빠랑 바람난엄마 이혼하지마 4 배신진스 2024/09/12 3,529
1605961 "매일 천 명씩 죽었으면" 의사·의대생 커뮤니.. 35 ㅇㅇ 2024/09/12 3,895
1605960 스텐 팬 잘 되다가 자꾸 눌어붙어요 7 스뎅 2024/09/12 1,966
1605959 한선화 유튜브에 나온 이준석 영상-비공개되었네요 2 ........ 2024/09/12 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