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남자아인데
강자앞에서는 눈치를 보고 잘 보이려하고
약자앞에서는 엄청 난폭하고 잔인한 행동을 해요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하고 폭력을 씁니다
어마어마해요 ㅜㅠ
대체 저렇게 태어난건지
집안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아이가 저렇게 뻔뻔하고 맨질맨질한건 정말 처음 봐요
보고 있는데 부글부글 끓네요
초2 남자아인데
강자앞에서는 눈치를 보고 잘 보이려하고
약자앞에서는 엄청 난폭하고 잔인한 행동을 해요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하고 폭력을 씁니다
어마어마해요 ㅜㅠ
대체 저렇게 태어난건지
집안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아이가 저렇게 뻔뻔하고 맨질맨질한건 정말 처음 봐요
보고 있는데 부글부글 끓네요
공부만 잘시키면
설대 법대 가서 검사 하다 대통령도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어디서 많이 본 유형인데요???
문제
애 심각성도 모르고
남자애들은 저렇다고.
주변에 그런 애를 못봐 저런 어린애들은 타고난 상품도 있겠지만 그 분노를 겪으며 온전히 자기굿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어요
부모가 보여주지 않은 행동을 어린애가 ? 타고난 성격이라하기엔 ….
욕설을 듣지 않으면 욕설울 할까요 ?
윤이 어릴 때 저랬을까 생각 잠시.
윤도 교수인 아빠가 그리 때렸다는데.
강약약강은 타고나나..길러지나..잠시 생각
소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