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못하죠
어느 정권이 이렇게 무식하겠어요
근데요 증원은 의사를 해야 되는데 의대생들 전문의 되려면 10년 이상 걸려요
이 정권이 10년 후를 위해 일하나요
그동안 전공의들 착취해서 편히 살았죠
36시간 연속근무가 뭡니까
어쩐지 병원 가면 전공의들 영혼이 없더군요
이제 진짜 우리가 겪지 못한 oecd 평균으로 가겠네요
저는 지병이 있어서 반쯤 포기상태입니다
그동안 세월 좋았다 싶네요
그렇죠
못하죠
어느 정권이 이렇게 무식하겠어요
근데요 증원은 의사를 해야 되는데 의대생들 전문의 되려면 10년 이상 걸려요
이 정권이 10년 후를 위해 일하나요
그동안 전공의들 착취해서 편히 살았죠
36시간 연속근무가 뭡니까
어쩐지 병원 가면 전공의들 영혼이 없더군요
이제 진짜 우리가 겪지 못한 oecd 평균으로 가겠네요
저는 지병이 있어서 반쯤 포기상태입니다
그동안 세월 좋았다 싶네요
죽어가는 아픈 환자들은 무슨죄?
의대증원해도 그들이 전문의 되는건 십년 넘게 걸링다던데
그렇게 착취당할때 못해먹겠다 개선시켜달라고 파업했음 차라리 당위성이라도 있지,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후배들 증원한다니까 환자들 죽던 말던 파업하고 있으니 어떤 국민이 의사들을 곱게 보나요
권력있으면 다 패스인데 뭔 걱정
석열이 거니가 국민을 바퀴에 깔려죽는 개마 취급하는데
1.착취 당할거 뻔히 알면서 왜 전공의가 되었을까요?
2.전공의되면 착취당할거 뻔히 아는데 왜 수험생 1등부터 2천등까지 그 착취를 당하려고 의대를 가는걸까요?
3. 전공의되면 착취당할거 뻔히 아는 지방대 의대생들은 이미 냈던 등록금이 공중분해되고 또 착취당할거 뻔히 알면서 수도권 의대 가려고 재수하는 이유가 뭘까요?
다 알면서 왜 모르는 척 하는걸까요?
전공의들은 최저시급도 못받으며 일한다면서요?
그럼 영혼까지 갈아넣어서 반도체 만들고 자동차 만드는 엔지니어들은 착취 당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착취당할때 못해먹겠다 개선시켜달라고 파업했음 차라리 당위성이라도 있지,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후배들 증원한다니까 환자들 죽던 말던 파업하고 있으니 어떤 국민이 의사들을 곱게 보나요2222
에게 국민은 벌레일뿐
서울공대 V ** 의대, 어디 가는게 좋냐고 질문글 올라오겠죠. 그때 모두 입을 모아 **의대 가라고 할거잖아요. 근데 착취 당하는건가요? 내 평생, 착취 당할 곳 좋다고 못가서 안달났다는 얘기는 첨 들어요.
착취당하는데 자식새끼는 왜 못 보내서 안달이여. 웃기고 있네. 이제 그 징징거림에 속는 국민은 없어요.
착취당하는데 왜 참고 일했겠어요.
고생끝에 꽃밭이 예고되어있으니 참은거죠.
근데 증원하면 그 꽃밭이 줄어드니 뛰쳐나간거죠.
대학병원에서 지들 착취하면 대학병원장을 고소하라고요. 똑똑하기로 우주 최강인 애들이 왜 노동법을 모른대요? 그리고 일반 기업에서는 저렇게 한날 한시에 작업복 던지고 나가버리면 업무방해죄로 고소하고 엄청 배상 물려요. 근데 대학병원들이 전공의 고소한거 봤어요?
상황에 따라 최저시급 받고 착취당하는 불쌍한척 다하면서 막상 병원에 손실 물리고 환자 내팽겨쳤다고 고소 당했나요?
누가 자기들 보고 사명감 가지래요?
식당에서 밥먹다가 사람 쓰러지면 옆자리 손님이 달려와서 CPR 하더만요. 그게 인지상정이예요. 누구 쓰러지면 달려와서 구하는거.
사람 구하라고 의사 타이틀 가져놓고는 가운 벗어 던지고 뭔 짓인지.
그리고 의사 한명 만드는데 나랏돈 얼마나 많이 드는줄 아냐고 호통치는 분들께 물어보죠.
결국 의사는 나랏돈으로 만드는 거네요. 전액은 아니어도 상당액을 세금 써서 의사 만드는거잖아요. 그래서 의사 숫자 늘리는거 반대하는 거잖아요.
그럼 가운 벗어 던지고 나가도 되나요? 세금 써서 의사 만들어 놨더니 "이기심"이 시키는대로 사람 안살리는 일해서 돈 버는거..그래도 괜찮은거예요?
요즘 젊은 의사애들...진짜 해도 너무 하는거 같아요.
필수과목 전공의로 착취당할 필요없이
의사면허증만 따서 피부과에 취직하면 편하고 안락하게 살 수 있으니까.
아프거나 사고나면 죽어야하고
늙으면 죽어야하니
넘쳐나는 미용의술로 반짝거리는 백옥피부를 자랑하면서
거리를 활보하는 건강하고 젊은 남녀들이 가득하겠어요.
아프고 늙으면 자연도태될테니.
애는 낳고싶어도 못낳겠네요. 산부인과, 소아과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져서...
많이 죽고, 안태어나면 인구가 줄어서
서울에서 집사기가 한결 쉬워지겠어요.
복잡한 교통체증도 완화되나요.
전공의 애들이랑 싸울거면 전략이나 제대로 짜놓던가.
머** 등*같이 또 이 지*로 당할거면 애초에 건들지를 말던가. 치료 못받아서 죽은 사람들, 그 목숨을 어쩔거냐고요. 아 진짜..
그리고 선배의사라는 인간들은 애들이 저러고 날뛰는데 뭐한대요? 어차피 똑같이 면허증 가진 자영업자니까 너는 너고 나는 나다..뭐 그건가요?
최고 의료시스템, 웃기고 자빠졌네요. 동네병원 쫙 깔아놓으면 그게 최고 의료시스템인가요? 상급병원, 초진 보려면 유명 의사 아니어도 몇달 대기는 기본인데 무슨 최고 타령인지.
그리고 환자가 달랑 5천원 내고 진료 받는다고 짜증내는 의사인간 있던데, 우리 남편은 건강보험료 수백만원 내고 1년에 병원 안간적이 더 많은데.. 다수 국민들이 그래요. 수백만원 갖다 바치기만 하는거.
한편 실비니 뭐니 알차게 쪽쪽 빨아먹는 인간들이 건보료 축내는데 그건 손 안보고 뭐하는지..
진짜 뇌, 심장 수술할 의사없다고 협박 아닌 협박은 해대지, 50대이상 장년 인구는 엄청 많다고 협박하지..
철딱서니없는 전공의들은 가운 나빌레라 뛰쳐나가지..
아.. 진짜
나오는 의사들 필수과로 오게끔...정책좀 잘 만들어보라고 복지부야
전공의 그렇게 착취하는 거 다 알면서
왜 안 고치고 그냥 그렇게 흘러온 거에요?
나도 그렇게 개고생하고 전공의 거쳐서 전문의 됐으니까
너희들도 똑같이 그렇게 개고생해라....이런 심뽀인가요?
회사에서 부조리나 불합리 당하면서도
나중에 본인이 고위직이 되면 안 고치고 그대로 흘러가는 거나 같나봐요.
의사증원이 되든 안 되는 덕분에 전공의 개고생하는 거는 확실하게
알린 효과는 있네요
착취당하는데 자식새끼는 왜 못 보내서 안달이여. 웃기고 있네. 이제 그 징징거림에 속는 국민은 없어요. 222222222
못가는건 아니구?? 성적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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