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0만원 넘는 옷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궁금 조회수 : 5,371
작성일 : 2024-09-06 18:36:06

부촌에 사는데요.. 

알고보니 다들 전월세 살고 저보다 돈 많은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런데도 몇백만원 짜리 옷들 턱턱 사구

해외여행 달달이 다니구 그래요..

그러면서 계속 잘살면 뭐라하나요?

전세 연장해야되는데 집 팔렸다고 쫓겨날까 걱정이다

집 사야 하는데 집값 너무 비싸 못산다고 징징징.....

 

몇백만원 짜리 옷 사는 사람들은 진짜 알부자들인줄 알았어요.....

 

IP : 223.38.xxx.20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9.6 6:37 PM (172.226.xxx.40)

    진짜부자는 돈자랑 안해요
    맨날 돈없다고 하죠 ㅎㅎㅎ

  • 2. ㅎㅇㅎ
    '24.9.6 6:38 PM (61.105.xxx.11)

    유난히 옷이나 자동차 비싼거입고
    타는사람들 있더라고요

  • 3. ..
    '24.9.6 6:39 P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부자언니 올여름에 3백만원짜리 원피스 사던데요 여름내 잘 입고다니더라구요
    돈 안써봤자 손주 좋은일하는거니 팍팍 쓰러고했어요

  • 4.
    '24.9.6 6:39 PM (115.138.xxx.158)

    저는 적당히 비싼 아파트 사는데 저희동은 거의 다 자가이고 거의 다 비싼 옷들 입어요

  • 5. ..
    '24.9.6 6:39 P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부자언니 올여름에 3백만원짜리 원피스 사던데요 여름내 잘 입고다니더라구요
    돈 안써봤자 손주 좋은일하는거니 팍팍 쓰라고했어요

  • 6. .ㅇㄹㅇ
    '24.9.6 6:41 PM (222.98.xxx.193)

    세 살면서 비싼 옷 사입을 수도 있고, 형편 안되서 이사 갈수도 있죠. 요즘 집값이 옷값 모아서 감당할 정도의 상승이 아니니. 비싸고 이쁜옷 입는 것도 젊을 때 한철입니다.

  • 7. 보면
    '24.9.6 6:44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천만원 버는데 일이백 쉽게 쓰는 사람있더라고요.
    돈 언제 모아요.

  • 8. 보면
    '24.9.6 6:46 PM (124.5.xxx.71)

    남편이 천만원 버는데 일이백 쉽게 쓰는 사람있더라고요.
    돈 언제 모아요?
    백만원대 의류는 원래 백억대 자산가나 사는건데

  • 9. 어휴
    '24.9.6 6:48 PM (121.149.xxx.16)

    다 기준이 다른거죠
    남편이 천 못 버는데 오늘 제 옷 몇십샀어요
    저도 벌거든요

  • 10. 남편들이
    '24.9.6 6:48 PM (223.38.xxx.202)

    2천씩 벌어오는데... 좋은 집 자가로 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돈은 또 엄청 쓰니까. 황당해요..

  • 11. ㅇㅇ
    '24.9.6 6:52 PM (180.224.xxx.34)

    친정이 잘살거나 유산받을게 있을수도 있겠죠. 남의 속사정을 모르는거니까요.
    아니면 어차피 인생에 집사긴 힘드니 그냥 즐기며 살자일수도 있구요.
    1~2백 아껴서 집살수 있는 시절이면 그렇게 살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니니까요.
    자기가 추구하는 걸 굳이 남한테 평가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옷이 주는 즐거움도 있고, 먹을것이 주는 즐거움도있고, 재테크하는 즐거움도 있고, 다 각자 즐거움이 다르겠죠.
    저도 잘사는 동네인데 옷 허름하게 입고 자식에 올인하시는 분도 있고, 자식에게 적당히 하고 본인삶에 투자하시는 분도 있고, 옷은 투자안하는데 골프에 투자많이 하시는분도 있고. 다양합니다.

  • 12. 양가가
    '24.9.6 6:54 PM (223.38.xxx.202)

    잘살지는 않더라구요

  • 13.
    '24.9.6 6:55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언니가 천단위 옷도 척척사고
    해외도 일년에 6회는 나가요
    그리고 명품 하이주얼리 위주로 구입하구요 가격은 머리가 띵~
    집도있고 건물도있고
    인생짧다 모든게 한철 쓸수있을때 쓰자
    열심히 실천하고 살아요

  • 14. 어디
    '24.9.6 6:55 PM (211.234.xxx.155)

    어디사시는데요?
    전 한남동 사는데 여긴 대부분이 은행들 최상급 등급이에요
    그 등금이라는건 자가에 최소 현금이 **이라는 의미거든요
    그 지점에서 이웃 종종 보니까 알지요
    어디 사시길래 전월세가 대부분일까요?
    제가아는 부촌은 대출있는 집들도 거의 없어요

  • 15. ...
    '24.9.6 6:56 PM (112.153.xxx.239) - 삭제된댓글

    현금흐름이 좋은 집이네요. 월2천씩 들어오면 저라도 백만원짜리 옷 사입어 보겠어요.
    저는 깔고 앉은집이 몇십억이어도 현금이 적으니 매우매우 아껴요.
    관리비 내야하고 세금도 내야 하니까요 ㅠㅜ

  • 16. 아니
    '24.9.6 7:00 PM (223.38.xxx.202)

    전월세가 대부분은 아니에요.
    젊은 엄마들 중에 전월세가 많이 있다는 거죠

  • 17. 가치관의
    '24.9.6 7:01 PM (211.36.xxx.13)

    차이니까 다른 사람이 뭐라도 할 일이 아니죠
    그들이 알아서 살겠죠 뭐

  • 18. 상급지
    '24.9.6 7:17 PM (210.205.xxx.198) - 삭제된댓글

    더 상급지에 구축자가 있을거에요

  • 19. 그런가보다
    '24.9.6 7:22 PM (1.235.xxx.154)

    저는 그렇게 안했어요
    현재도 중요하지만 미래도 소중하니 일단 아꼈어요
    소비습관 들이기가 얼마나힘든데요

  • 20. ..
    '24.9.6 7:22 PM (49.142.xxx.184)

    냅둬요~~
    백인백색 세상에

  • 21. ..
    '24.9.6 7:26 PM (211.108.xxx.66)

    제목 보자마자 어떤 내용일지 눈치 챘습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주제인데요
    원글님 내실 챙기고 잘 사시면 그걸로 된 겁니다.
    그 정도 감정을 느낄 정도면
    면전에 대 놓고 얘기하는 편이라 주위에 그런 인간들이
    남아나질 않지만 그렇다고 그걸 뒤에서 뭐라 할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2.
    '24.9.6 7:26 PM (121.185.xxx.105)

    전세로 살면 되죠. 굳이 집 사야되나 싶어요. 노후에 집값 저렴한데로 가도 되구요. 정년없는 직업에 노후준비 되어있으면 쓰고 살아야죠. 남기면 뭐해요.

  • 23. wii
    '24.9.6 7:35 PM (14.56.xxx.217) - 삭제된댓글

    진짜 부자들 있죠. 비싼 동네만 부자 있는 거 아니고요. 위아래 천 만원 이상 걸치는 사람들, 직장 때문에 그렇게 비싼 동네는 안 살지만 집안이 부자거나, 처가집이 부자거나. 명품관에 더 자주 입을 옷들이 있다면 더 살텐데 평소에 편하게 무난하게 입을 옷이 생각보다 적어서 더 못사는 거 같은데 그렇게 보일 때가 있어요. 세금 안내는 돈, 현금으로 영수증없이 써야 되는 집도 많은 것 같고. 작장에서 출장갈 때 이코노미 나오면 자비로 비지니스로 바꿔갈 정도면 돈에 구애 안 받는 사람들이죠. 처가가 종교사업해서 물려 받는 돈이 많은 사람도 위아래 천만원. 차도 3억짜리. 국민 소득 늘면서 저 정도 사람은 많이 늘었습니다. 집 하나 사서 그 집값이 오르면서 부자되고 나머지 벌이는 평범보다 나은 수준의 사람들하고는 좀 다른 사람들이 있던데요. 상속재산 없어도 자기 월급으로 프라다 패딩에 벤츠 정도는 타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른 옷까지 다 비싼 건 아니고 겨울 패딩만 그렇게 사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고요.

  • 24. ~~
    '24.9.6 7:35 PM (118.235.xxx.5)

    전월세 사는 사람이 다 돈없어서 집을 못사는게 아니예요
    사업하면서 세금문제, 월세 경비처리..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부촌 사신다며 주위가 다 이사, 돈걱정이라니
    부촌이 맞는지..

  • 25. 40억
    '24.9.6 7:42 PM (223.38.xxx.202)

    40억대 아파트 살고 있으면 부촌 이죠

  • 26. wii
    '24.9.6 7:43 PM (14.56.xxx.217) - 삭제된댓글

    40억이 된 거겠죠.

  • 27. wii
    '24.9.6 7:48 PM (14.56.xxx.217) - 삭제된댓글

    40억 주고 산 건 아니지만 40억이 되었을 거고 부자된 거라고 느끼겠지만 실제로 가처분 소득이 그 정도 안 된다는 말일 테고. 가처분 소득이 그 정도 되는 집이 많다니까요. 평범하게 분당살아도 직장 가까이 살아야 되어서 거기 살고. 물려 받은 재산 많고 부부 둘 다 전문직이거나 혼자만 전문직이어도 저렇게 써요. 처가집 부자인 사람들도 요즘은 많고요. 처가가 준재벌급은 옷이나 차에 연연하지도 않아요. 이미 클라스가 달라서요. 그 사이에 있는 적당한 부자 세금 낞이 내고 걱정하는 부자들이 그렇게 옷 사입고. 그 아래는 전문직들이니 겨울 외트 비싼 거 사고, 집안 대대로 원래 부자인 분들은 클래식하게 몇몇 옷에 신발 자연스럽게 바싼거 입고 신지만 요란하게 걸치고 다니지 않고. 압구정 현대 사니까 아주 부자는 아니어도 조카가 국제 **제에 간다니까 생로랑 양복 사주고 하더라구요. 압구정 현대 자체가 가장 큰 재테크가 된 거고요.

  • 28. .....
    '24.9.6 7:54 PM (211.222.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더 여유로우신데 뭐가 문제일까요?
    나보다 못 사는게 더 좋은 옷 입으니 샘이 나시는 건지...남의 집 돈걱정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돈 많다하시니 그런 가 보다 하시는 여유를 가시시길

  • 29. wii
    '24.9.6 7:55 PM (14.56.xxx.217) - 삭제된댓글

    40억 주고 산 건 아니지만 40억이 되었을 거고 부자된 거라고 느끼겠지만 실제로 가처분 소득이 그 정도 안 된다는 말일 테고. 가처분 소득이 그 정도 되는 집이 많다니까요. 평범하게 분당살아도 직장 가까이 살아야 되어서 거기 살고. 물려 받은 재산 많고 부부 둘 다 전문직이거나 혼자만 전문직이어도 저렇게 써요. 처가집 부자인 사람들도 요즘은 많고요. 처가가 준재벌급은 옷이나 차에 연연하지도 않아요. 이미 클라스가 달라서요. 그 사이에 있는 적당한 부자들이 세금 많이 내고 또 세금 안내는 소득이 있고 그런 돈을 명품관 가서 쓰고. 그 아래는 전문직들이니 겨울 외트 정도는 부담없이 비싼 거 사고, 집안 대대로 원래 부자인 분들은 클래식하게 몇몇 옷에 신발 자연스럽게 바싼 거 산 게 쌓여서 품위있게 힙지만 요란하게 걸치고 다니지 않고. 압구정 현대 사니까 아주 부자는 아니어도 조카가 국제 **제에 간다니까 생로랑 양복 사주더라구요. 압구정 현대 자체가 제일 큰 재테크가 된 거고요.
    그런데 사는 집이 어디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말고 진짜 쓸 돈이 많은 부자들도 많습니다.

  • 30. ㅜㅜ
    '24.9.6 7:58 PM (211.58.xxx.161)

    걍 징징대는거에요. 현금은 많다라고 얘기하고싶어서
    뭘그리 진지하게 들으시나요 님한테 월세대신 내달라하는것도 아닌데

    매달2천벌면 나같아도 백정돈 옷사입겠다
    죽을때 가져갈것도 아닌데

  • 31. wii
    '24.9.6 7:59 PM (14.56.xxx.217) - 삭제된댓글

    40억 주고 산 건 아니지만 40억이 되었을 거고 부자된 거라고 느끼겠지만 실제로 가처분 소득이 그 정도 안 된다는 말일 테고. 집값 폭등으로 40억 됐을 테니 그렇게 된지 오래 된 게 아닌 거죠. 가처분 소득이 그 정도 되는 집이 많다니까요. 평범하게 분당살아도 직장 가까이 살아야 되어서 거기 살고. 물려 받은 재산 많고 부부 둘 다 전문직이거나 혼자만 전문직이어도 저렇게 써요. 처가집 부자인 사람들도 요즘은 많고요. 처가가 준재벌급은 옷이나 차에 연연하지도 않아요. 이미 클라스가 달라서요. 그 사이에 있는 적당한 부자들이 세금 많이 내고 또 세금 안내는 소득이 있고 그런 돈을 명품관 가서 쓰고. 그 아래는 전문직들이니 겨울 외트 정도는 부담없이 비싼 거 사고, 집안 대대로 원래 부자인 분들은 클래식하게 몇몇 옷에 신발 자연스럽게 바싼 거 산 게 쌓여서 품위있게 힙지만 요란하게 걸치고 다니지 않고. 압구정 현대 사니까 아주 부자는 아니어도 조카가 국제 **제에 간다니까 생로랑 양복 사주더라구요. 압구정 현대 자체가 제일 큰 재테크가 된 거고요.
    그런데 사는 집이 어디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말고 진짜 쓸 돈이 많은 부자들도 많습니다.

  • 32. 판다댁
    '24.9.6 8:00 PM (172.226.xxx.44)

    남이 뭘어떻게 살던
    돈 꿔달란거도 아닌데
    심심하신 분이신가보다

  • 33. ㅍㅍ
    '24.9.6 8:08 PM (128.134.xxx.18)

    원글은 그냥 집한채가 자산이 다인거고 현금흐름이 안좋으신가봐요
    그 사람들 돈보태줄것도 아니면서 남의 소비습관까지 비웃을 권리 있는거 아닌데
    만나면 그저 돈돈 거리면서 찐부자들은 이렇다저렇다 얘기하는 여자 있는데
    진짜 한심해보이고 향단이같아요

  • 34. 바람소리2
    '24.9.6 8:23 PM (114.204.xxx.203)

    허세 부리는 사람도 많아요
    남들 하는건 다 해야하거

  • 35. ....
    '24.9.6 8:35 PM (211.222.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100만원 넘는 옷 사 입는 사람입니다.
    원글님같은 분이 비웃을 것 같아서 써보면...
    경기도 신도시에 10억이 훨씬 안되는 아파트에 오래 살고 있어요(집값이 10년동안 거의 안 올랐네요). 대신에 서울 시내에 조그만 수익성 건물 있어서 400만원 정도 나오고 서울 강북에 재개발빌라가 있습니다. 남편 연봉이 2억이 안되니 2천에는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해외여행 자주 다니고 100만원 옷도 가끔 사입고 명품도 휘 감고 다니지는 않지만 몇 개 있어요.
    아마 원글님같은 분은 제가 한심해 보이겠지요 노후 준비되어 있고 돈 빌리지 않으니 만족하며 삽니다

  • 36. 우리동네 국평이
    '24.9.6 9:13 PM (218.38.xxx.75) - 삭제된댓글

    50억,
    나 사는 집. 82억 이라네요.
    한 번도 부자라고 생각 안해봤어요.

  • 37. ..
    '24.9.6 11:54 PM (223.38.xxx.234)

    원글님 …. 재밌는 분이네요.
    원글 주변엔 부자가 없는겁니다.
    원글님도 뭐 부자는 아니신거고..ㅠ

  • 38. 지니지니
    '24.9.7 12:36 AM (183.98.xxx.237)

    70억 아파트 월세 사는데요
    동네엄마가 제가 돈없는데 월세 사는지 알아요.
    자꾸 집사라고 하고 제가 돈없다하면 월세 살지말고 작은집 옮겨라 아째라 합니다..
    흠.. 이정도 아팟 월세 살때는요
    순자산이 이미 수백억에 한달 순수입이 차떼고 포떼고 수억씩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그 수백억으로 집 왜 안사? 하시는데
    그 돈으로 더 돈이 되는 곳에 투자해요. 이미 부동산이 그만큼 상가나 건물로 있는 사람들이 많죠

  • 39. ...
    '24.9.7 7:21 AM (118.235.xxx.229)

    겨울코트 백만원은 흔해서 딱히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고 40억대 매매가에 전세 특히 월세 사는 사람들은 수입이 집주인 보다 더 부자일 수도 있어서 딱히 공감이 안 되네요 그냥 꼰대 같은 생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048 남편 잃고 슬퍼하는 지인에게 무슨 선물을 해줘야할까요 18 말과선물 2024/09/08 6,198
1623047 의사 숫자가 많아지면 서비스 가격등 질이 올라가요 34 의료 2024/09/08 1,875
1623046 휘문고풍문고가 친일파가 세운 학교인 거 이제 알았어요 23 오호라 2024/09/08 2,583
1623045 방광염약 6 속쓰림 2024/09/08 1,371
1623044 장황하고 길게 말하는 사람들 14 모임에서 2024/09/08 5,252
1623043 혼자 제주 2박3일 갑니다 제주도 잘 아시는 분~ 15 .. 2024/09/08 2,961
1623042 차바꾼다면 뭐가 좋을까요?분수에 맞게 살고싶어요 32 ㅇㅇ 2024/09/08 3,975
1623041 휘슬러 압력솥 광택 as 문의 3 .. 2024/09/08 627
1623040 초경 시작하면 키 안크죠? 21 ㅇㅇ 2024/09/08 2,983
1623039 데이케어센터랑 요양보호사 9 걱정인형 2024/09/08 2,087
1623038 저한테 너무 많이 베푸시는 분이 계신데.. 7 감사 2024/09/08 3,412
1623037 왜 위정자들이 싼똥은 국민 몫이 되나요?? 7 ........ 2024/09/08 540
1623036 꽃게구이 해드셔보세요. 6 ... 2024/09/08 2,794
1623035 아이 샤도우 위에 살짝 올릴 글리터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글리터 2024/09/08 990
1623034 아보카도 마요네즈 어떤가요? 7 @@ 2024/09/08 1,672
1623033 수시궁금증..학추 10 입시초보 2024/09/08 1,543
1623032 더워죽겠는데 감기까지 걸린분은 어떡하세요? 1 .. 2024/09/08 785
1623031 남편 퇴직 3개월차, 식비부터 절약해요 13 은퇴절약 2024/09/08 8,588
1623030 자식이 잘 안되니 온 집안이 우울합니다 47 ㅇㅇ 2024/09/08 23,301
1623029 금투세 규제영향 평가 없이 통과시킨 '추경호 책임론' 재점화 8 오잉? 2024/09/08 1,116
1623028 Mbc스트레이트, 쪼개진 광복절, 윤정부의 뉴라이트 인사. 4 ... 2024/09/08 776
1623027 없던 알러지 생기니 서글프네요 3 .... 2024/09/08 1,688
1623026 친정엄마 산악회에 제가 참여해도 될까요? 6 고민이 2024/09/08 2,062
1623025 바람핀 아빠 데리고 온 딸 13 ㅇㅇ 2024/09/08 7,764
1623024 수능 수학에 고1 수학 안나온다고 얘기하는 사람 8 아자차카 2024/09/08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