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글쭈글되기전상태 아실려나요? 약간울퉁불퉁 이렇게 피부가 쳐지는건가봐요 리쥬란 쭉맞아왔었는데도 이러니 원 텐써마가 뭐시긴가 해야할라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지난 얼굴 늘였다놓은 비닐같이 생겼어요
1. ...
'24.9.6 5:56 PM (61.76.xxx.130)제목ㅋㅋㅋㅋ 시술도 살짝 해주고 페이스요가 림프마사지도 해주세요
2. 거상을
'24.9.6 5:58 PM (203.128.xxx.23)생각할 나이인거 같아요 ㅜㅜ
3. ㅇㅇ
'24.9.6 6:04 PM (211.179.xxx.157) - 삭제된댓글건강때문에 극단적인 6개월째 식이요법을 하는중인데
젊어져요.
근데 치료되면 다시 못할거같아요.4. ㅇㅇ
'24.9.6 6:08 PM (211.179.xxx.157)건강때문에 극단적인 6개월째 식이요법을 하는중인데
젊어져요. 식단이 얼마나 좌우하는지 절감해요.
근데 치료되면 다시 못할거같아요.5. 시집갈거 아닌데
'24.9.6 6:12 PM (118.235.xxx.102)제 나이대로 늙어 보이면
안되나요? 장기 혈관은 늙었는데
얼굴 팽팽하면 뭐해요???6. ...
'24.9.6 6:30 PM (58.234.xxx.222)전 얼굴은 둘째치고
땀이 많아져서 미치겠어요.
목 뒷덜미와 어깨 뒤와 등이 조금만 움직여도 열이 나서 힘들어요.7. 시술 그만
'24.9.6 6:34 PM (122.46.xxx.124)하세요.
산에 다니는 분 중에 시술을 주기적으로 하는 분이 피부가 비닐처럼 됐어요.
아무 것도 안 하는 분들 보다 피부가 훨씬 얇고 늘어졌어요.
갱년기 때문이 아니라 시술 때문인 것 같아요.8. 00
'24.9.6 6:45 PM (1.232.xxx.65)댓글에 식단하시는분.
뭘 드시면 젊어지는건가요?
지식을 나누어주세요.9. 바람소리2
'24.9.6 7:07 PM (114.204.xxx.203)식이 해서 살 빼니 더 늙었어요
50후반엔 뭘 해도 안되네요
거상 하라던 의사 말이 맞는듯10. ㅇ
'24.9.6 7:33 PM (121.185.xxx.105)사십대 후반인데 모공 부각에 늘어짐이 보이면서 잔주름도 생기더라구요. 엊그제 고주파랑 보톡스시술 받고 왔어요. 다른 시술들도 알아보고 있구요.
11. ㅇㅇ
'24.9.7 7:37 PM (211.179.xxx.157)식단, 하루에 녹즙 1리터마셔요.
탄수화물 한끼밖에 안 먹어요.
두부 콩 야채 견과류 먹어요.
커피, 인스탄트 아예 안 먹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2581 | 자신이 입양됐었다는것을 알고 놀란 개 3 | 엄청난 비밀.. | 2024/09/06 | 6,928 |
1622580 | 2년된 서리태 먹을 수 있나요? 1 | 궁금 | 2024/09/06 | 1,938 |
1622579 | 방송 가브리엘 가비 보고 있는데요. 1 | ... | 2024/09/06 | 3,156 |
1622578 | 초3아이 1 | ??? | 2024/09/06 | 1,013 |
1622577 | 싫어하는 정치인 만나도 보통 하하호호하죠? 39 | ㅇㅇ | 2024/09/06 | 3,147 |
1622576 | 굿파트너 질문요 7 | ... | 2024/09/06 | 4,772 |
1622575 | 엄친아 정해인엄마 장면 질문요 3 | 드라마 | 2024/09/06 | 2,991 |
1622574 | 쳇Gpt 유료 무료 차이 심하네요 5 | ........ | 2024/09/06 | 3,584 |
1622573 | 아무리 맛있어도 줄서는 식당 안 가는 분 계신가요? 31 | .. | 2024/09/06 | 4,507 |
1622572 | 굿 파트너 어떻게 끝났나요? 3 | ^^ | 2024/09/06 | 4,495 |
1622571 | 발 작은 성인이 신을 예쁜 양말 아시는 분 3 | .. | 2024/09/06 | 889 |
1622570 | 요즘 젊은 여자들 목소리가.... 9 | ㅡ | 2024/09/06 | 5,412 |
1622569 | 화장품회사 취업하려면 무슨과를 가는지요? 8 | 진로 | 2024/09/06 | 2,108 |
1622568 | 굿파트너 41 | 쓰레기 | 2024/09/06 | 12,608 |
1622567 | 퇴근길 버스에서 박혜경의 내게 다시 들었는데 3 | Gt | 2024/09/06 | 1,734 |
1622566 |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우네요? 71 | ... | 2024/09/06 | 22,249 |
1622565 | 위하는척하며 남얘기 전하는 직원 너무 피곤해요 4 | 쿵 | 2024/09/06 | 1,801 |
1622564 | 집에서 프린터쓰나요? 20 | ㅇㅇ | 2024/09/06 | 2,781 |
1622563 | 디미고 정보주셔요 ㅠ 5 | llll | 2024/09/06 | 1,310 |
1622562 | 13개월만에 집 팔았어요 4 | 시원섭섭 | 2024/09/06 | 4,024 |
1622561 | 올리브오일 가격이 갑자기 엄청 오르지 않았나요? 16 | ..... | 2024/09/06 | 5,517 |
1622560 | 인레이를 했는데 치아 사이가 너무 타이트해요. 3 | ddd | 2024/09/06 | 1,100 |
1622559 | 김선민 의료상황 1 | ../.. | 2024/09/06 | 1,880 |
1622558 | 하지정맥의심인뎅 1 | 하지정맥의심.. | 2024/09/06 | 1,083 |
1622557 | 서울시의 나랏돈 해쳐먹는 방법 (한강수상버스) 4 | 나랏돈 | 2024/09/06 |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