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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아보니 빈수레가 요란한거 맞아요

나이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24-09-06 17:19:01

동네서 정보랄거 없이 모여다니면서

말많고 떠들어 대는 여자들 나중에 애들보면 공부도 그닥이고~동네서 미용업만 30년 하신 지인이 

하는 말씀이 미용실 와서도 허풍떨고 있는척 하는

인간치고 있는 진짜 인간을 못봤다고~!!

어딜가나 빈수레가 요란 이건 팩트요

가진 능력이든 돈이든 곳간에 넉넉히 차 있으면

굳이 떠 벌릴 필요가 없어서 

IP : 211.234.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4.9.6 5:28 PM (211.235.xxx.59) - 삭제된댓글

    맞습니다 sns 너무 믿지 마세요

  • 2. ㅇㅇ
    '24.9.6 5:29 PM (118.235.xxx.193)

    누군가 그랬지요.없는 사람일수록 부가설명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 3. ...
    '24.9.6 5:33 PM (115.139.xxx.169)

    원래 있으면 몸 사리게 되어 있고, 입 조심하게 되어 있지요.

  • 4. oo
    '24.9.6 5:37 PM (211.235.xxx.59) - 삭제된댓글

    돈 한푼 않쓰고 높은 자리 꿰어 앉아있으면 말 많은 사람들 최악 그런 사람들이 빈 수레네연

  • 5. oo
    '24.9.6 5:38 PM (211.235.xxx.59) - 삭제된댓글

    돈 한푼 않쓰고 높은 자리 꿰어 앉아있으면 말 많은 사람들 최악
    그런 사람들이 빈 수레네연

  • 6. 옥니
    '24.9.6 5:40 PM (211.235.xxx.59) - 삭제된댓글

    돈 한푼 않쓰고 높은 자리 꿰어 앉아서 말 많은 사람들 최악
    그런 사람들이 빈 수레네연

  • 7. ㄴㅇㅅ
    '24.9.6 9:09 PM (124.80.xxx.38)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죠...

  • 8. 옥니
    '24.9.6 10:22 PM (106.102.xxx.239) - 삭제된댓글

    돈 한푼 안쓰고 높은자리 꿰고 앉아서 말 많은 사람들 최악
    그럼 사람들이 빈 수 레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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