얹혀서 살며 진짜 고생은 안해보고 살다가
전세든 월세든 능력껏 얻어 독립하라고 몇년 기간을 줬고, 약속된 기간이 닥쳐 이사해야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간 경제활동은 해왔으니 자기 눙력 범위에서는 이사 할수 있겠죠
집얻어 이사도 다녀보고
월세든 전세든 셋돈도 내보고
집주인한테 전화도 받아보고
스스로 감당하며 살아봐야
그간 받은 혜택을 깨닫겠죠
몇년 전부터 예정된 일인데도 막상 약속한 날쩌가 닥치니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으로 스트레스를 표출합니다
마음 약해지지말고 약속대로 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