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아 손가락으로 글 씀.
윤김 용산 전용 사진사, 거니 클로즈업 하는 개떡같은 사진 찍어대든..전용 사진사가 사기업인 (주)놀부에 CEO로 가있다네요. 뭔 경력으로 헐.
20년지기 검찰 수사관 주기환을 광주 시장으로 공천 해 내보냈다 강기정에 참패하곤 없던 자리, 용산 특임 자리 만들어 임명 후 22대 총선 비례로 앞순번 요청했다 당시 한에게 까여 당선 가능성 낮은 비례 뒷번호 받아 똑 떨어졌더니 기어이
시중 은행들이 출자 해 만든 유암코에 연봉 3억자리 상임감사 자리에 떡하니 ㅠ, 그 아들은 용산에
공정과 상식 외치며, 지난 정권 내로남불. 단어가 얼마나 고생했나요? ㅋ 이제 공정과 상식은 어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