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다가오면 거리에 선물세트 손에 든 사람들이 보이잖아요. 저는 그게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명절 분위기가 느껴지구.
직원들과 관리실 계신 분들 드릴 선물은 미리 주문해놨고, 제 몫으로는 얼마 전에 온누리 상품권 사뒀어요.
주말에 시장 가서 고기와 과일, 와인을 살까 합니다. 한우 사고 와인 사서 다가올 추석 연휴에 고양이들과 뒹굴거리며 보내면 오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휴가 ㅋ 술과 고기 무제한. 고양이 3마리 무료 제공.
명절 다가오면 거리에 선물세트 손에 든 사람들이 보이잖아요. 저는 그게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명절 분위기가 느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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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장 가서 고기와 과일, 와인을 살까 합니다. 한우 사고 와인 사서 다가올 추석 연휴에 고양이들과 뒹굴거리며 보내면 오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휴가 ㅋ 술과 고기 무제한. 고양이 3마리 무료 제공.
저는 어릴때
초딩 유치원때
1980년 중 후반 옷이며 신발이며 요즘처럼 덜 흔할때
추석때 새옷도 사고 약간 쌀쌀하며서 따듯한 햇살 느끼면서 과일선물 많이 왔고 그땐 떡도 집에서 할머니가 했어요 ㅎ ..인절미였나? 접시로 짜르던 기억도 나고..
추석과 설날 명절이 참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