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시판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음...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24-09-06 13:44:03

요즘 유독 그러네요.

이상한 사람 왜이렇게 많아졌나요?

일반적이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은..

암튼 이상해요;;;;

 

IP : 211.235.xxx.1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도 대단
    '24.9.6 1:43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대폰도 없냐고 물었더니 시선을 피해요. 휴대폰 꺼내는게 귀찮아서 시간 묻는거냐고 했더니 말못하고 자리를 뜨네요.

    대폰도 없냐고 물었더니 시선을 피해요. 휴대폰 꺼내는게 귀찮아서 시간 묻는거냐고 했더니 말못하고 자리를 뜨네요.


    대단하네요..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고 내폰 꺼내서 알려주는데..ㅎㅎㅎㅎ

  • 2. 하도 별나서
    '24.9.6 1:43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 아이피 확인했더니…. 역시

  • 3. ,,
    '24.9.6 1:43 PM (110.15.xxx.102)

    시간 물어보면 가르쳐주면 되지 뭐 어때요

  • 4. 와우
    '24.9.6 1:44 PM (58.78.xxx.168) - 삭제된댓글

    휴대폰 꺼내는게 뭐 어렵다고 모르는사람한테 시간을 묻겠어요? 폰이 없을수도있고.. 넘 까칠하시네요.

  • 5. 원글도 대단
    '24.9.6 1:44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본인 시계 보라고 했어요. 시계가 없대요. 휴대폰도 없냐고 물었더니 시선을 피해요. 휴대폰 꺼내는게 귀찮아서 시간 묻는거냐고 했더니 말못하고 자리를 뜨네요.


    대단하네요..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고 내폰 꺼내서 알려주는데..ㅎㅎㅎㅎ

  • 6. ...
    '24.9.6 1:44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28분인 거 알고 계셨으면
    그냥 말씀하시지.

  • 7. 인간에
    '24.9.6 1:44 PM (175.123.xxx.226) - 삭제된댓글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네요. 귀찮은 마음도 있을테고 누군가와 말도 하고 싶었을테고 ...본인의 태도가 다 맞는다고 생각하면 착각

  • 8. 시간
    '24.9.6 1:46 PM (59.6.xxx.211)

    묻는다고 성질 내던 글 지웠네요.
    댓글이 엄한데 달렸어요.ㅋㅋ

  • 9. ..
    '24.9.6 1:46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맨날 누가 자기 쳐다본다는 그 사람 얘긴가요
    오늘은 욕까지..

  • 10. 댓글들이..
    '24.9.6 1:46 PM (76.168.xxx.21)

    제 댓글도 그렇고 아까 시간묻길레 핀잔 준 글 댓글인데 여기 쓰였네요.
    그 원글이 삭제하면서 그렇게 된 듯.

  • 11. ..
    '24.9.6 1:47 PM (118.235.xxx.245)

    원글 삭제 했어요? ㅋㅋㅋ 까칠하고 피곤하게 인생사는 사람
    원글이 멀뚱멀뚱 있는데 시계 물었다면몰라도 핸폰 보고 있거나 시계 차고 있는 사람에겐 충분히 물어볼수 있죠

    더웃긴건 그게 시식 기다리는 줄이었다는점 ㅋㅋ 뭐 얼마나 맛있고 대단한 음식이길래 시간전부터 줄서서 기다리고 있나요

  • 12. .....
    '24.9.6 1:47 PM (203.175.xxx.14) - 삭제된댓글

    125..128. xxx

    여기서 또 악플 쓰세요? 내 스토커니?

  • 13. ..
    '24.9.6 1:49 PM (211.246.xxx.232) - 삭제된댓글

    125.128이 수백명은 될텐데…ㅉㅉㅉ

  • 14. ..
    '24.9.6 1:50 PM (211.235.xxx.234) - 삭제된댓글

    게시판이 이상하다고 오늘 유난히 판벌이는 사람도 많네요.

  • 15. ....
    '24.9.6 1:51 PM (203.175.xxx.14)

    211. 246. xxx. 232

    연달아 똑같은 글 쓰는 사람이 다른 사람일까요?
    ㅉㅉㅉ

  • 16. 원글
    '24.9.6 1:52 PM (211.235.xxx.95)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211.235님
    저는 그런 글을 하나도 못봤는데요? 어디있죠?

  • 17. 쓸개코
    '24.9.6 1:52 PM (175.194.xxx.121)

    203.175.님은 남의 글에서까지 그러는거에요?

  • 18. 원글
    '24.9.6 1:53 PM (211.235.xxx.95)

    그런가요 211.235.xxx.234님?
    저는 하나도 못봤는데요. 어디있죠?

  • 19. ..
    '24.9.6 1:53 PM (223.38.xxx.125)

    저 처럼 가끔 들어오세요
    정신건강 위해
    요즘 밖에 나가도 제정신 아닌 사람 많아서 사람 잘 가려사귀는 거 중요해요

  • 20. ㅈㅈ
    '24.9.6 1:57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오늘보니 주식도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열폭한다고 엄한 데 화풀이하는 주식방팀원들도
    와글와글해여 ㅋ

  • 21. 원글
    '24.9.6 2:04 PM (211.235.xxx.221)

    그러네요 그 시간 물어봤다는 글 지워져서
    댓글이 제 글에 달렸네요;

  • 22. 근데
    '24.9.6 2:08 PM (76.168.xxx.21)

    125.128 아이피 댓글도 없는데 위에 뭔 일이래요???
    원글님 진짜 당황스럽겠다..ㅋㅋㅋㅋㅋㅋㅋ 난리네요

  • 23. .....
    '24.9.6 2:10 PM (203.175.xxx.14)

    125. 128이 본인글 지우고 튀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24. 아하
    '24.9.6 2:45 PM (76.168.xxx.21)

    댓글 삭제했군요. 그걸 몰라서 한참을 찾았네요.ㅎ
    난리네요 진짜.ㅋㅋㅋ

  • 25.
    '24.9.6 2:53 PM (223.33.xxx.143)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길 물어보는 50대 이상 남자나 할배들 싫어요
    그사람들은 같은 남자한테 안묻고 만만한 20대부터 40대여자들에게 묻는거거든요
    한두번 겪고 본게 아니라서요
    찾아보면 될걸 여자가 편하니 그냥 묻고 있어요

  • 26.
    '24.9.6 2:56 PM (223.33.xxx.143)

    개인적으로 길 물어보는 50대 이상 남자나 할배들 싫어요
    그사람들은 같은 남자한테 안묻고 만만한 20대부터 40대여자들에게 묻는거거든요
    한두번 겪고 본게 아니라서요
    찾아보면 될걸 여자가 편하니 그냥 묻고 있어요
    꼭 그나이대 남자들만 그래요
    안겪어보면 몰라요

  • 27. 댓글
    '24.9.6 2:59 PM (59.30.xxx.66)

    알바 하다가 나온 놈들인듯
    기본 상식도 없고
    넘 무식해서 놀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494 싫어하는 정치인 만나도 보통 하하호호하죠? 39 ㅇㅇ 2024/09/06 3,147
1622493 굿파트너 질문요 7 ... 2024/09/06 4,772
1622492 엄친아 정해인엄마 장면 질문요 3 드라마 2024/09/06 2,992
1622491 쳇Gpt 유료 무료 차이 심하네요 5 ........ 2024/09/06 3,590
1622490 아무리 맛있어도 줄서는 식당 안 가는 분 계신가요? 31 .. 2024/09/06 4,511
1622489 굿 파트너 어떻게 끝났나요? 3 ^^ 2024/09/06 4,497
1622488 발 작은 성인이 신을 예쁜 양말 아시는 분 3 .. 2024/09/06 899
1622487 요즘 젊은 여자들 목소리가.... 9 2024/09/06 5,419
1622486 화장품회사 취업하려면 무슨과를 가는지요? 8 진로 2024/09/06 2,119
1622485 굿파트너 41 쓰레기 2024/09/06 12,610
1622484 퇴근길 버스에서 박혜경의 내게 다시 들었는데 3 Gt 2024/09/06 1,736
1622483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우네요? 71 ... 2024/09/06 22,269
1622482 위하는척하며 남얘기 전하는 직원 너무 피곤해요 4 2024/09/06 1,806
1622481 집에서 프린터쓰나요? 20 ㅇㅇ 2024/09/06 2,783
1622480 디미고 정보주셔요 ㅠ 5 llll 2024/09/06 1,317
1622479 13개월만에 집 팔았어요 4 시원섭섭 2024/09/06 4,026
1622478 올리브오일 가격이 갑자기 엄청 오르지 않았나요? 16 ..... 2024/09/06 5,523
1622477 인레이를 했는데 치아 사이가 너무 타이트해요. 3 ddd 2024/09/06 1,109
1622476 김선민 의료상황 1 ../.. 2024/09/06 1,881
1622475 하지정맥의심인뎅 1 하지정맥의심.. 2024/09/06 1,087
1622474 서울시의 나랏돈 해쳐먹는 방법 (한강수상버스) 4 나랏돈 2024/09/06 1,217
1622473 시모가 자꾸 뭣하러 일하냐고 해요 23 밉상 2024/09/06 7,087
1622472 젊은 남자분들 카톡 디데이는 4 ㅇㅇ 2024/09/06 1,621
1622471 편백휴양림이 남해와 하동에도 있던데 어디를 추천하세요? 2 ... 2024/09/06 971
1622470 운동하러 나왔는데.... 추워요!! 10 2024/09/06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