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식 축의금 10만원에 2명 식사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7,901
작성일 : 2024-09-06 13:15:06

직장 동료 자녀인데

축의금 10만원 내고 혹시 저희 남편까지 데려가면 진상일까요?

예식장은 호텔급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예식장입니다

 

 

------

 

 

댓글 많이 감사합니다
같이 갈 아는 사람이 1명도 없어서 혼자가기 좀 그래서 생각한건데...

동료는 지금 직장 옮겨서 현재 같은 직장은 아니에요. 자주 연락하진 않지만 친합니다.

고민 좀 해볼게요.

 

식대는 6만5천원, 거리는 1시간 거리, 혼주랑은 연락 자주는 안하지만 친함, 같이 갈 사람 없음

이 조건하에
1. 안가고 5만원
2. 혼자 가고 10만원
3. 남편이랑 같이 가고 15만~20만원

이걸로 의견이 모아지는듯요 너무 계산적인가요? ㅠㅠ 요새 긴축재정중이라 좀 쪼달려서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18.48.xxx.188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9.6 1:15 PM (175.115.xxx.168)

    괜찮다고 생각해요.
    결혼이 장사는 아니잖아요

  • 2. ㅇㅇ
    '24.9.6 1:16 PM (1.231.xxx.41)

    흔한 일이죠

  • 3. ...
    '24.9.6 1:17 PM (122.40.xxx.155)

    예식장 식사비 한번 검색해보고 가세요. 일반예식장인데 1인 7만원이라 너무 놀랬어요.

  • 4.
    '24.9.6 1:18 PM (49.164.xxx.30)

    저라면 혼자가요..미안해서 생각도 못할일

  • 5. 남편도
    '24.9.6 1:18 PM (203.128.xxx.23)

    혼주를 잘아는 사이면 다녀오시고
    아니면 님만 가셔요

  • 6. ..
    '24.9.6 1:18 PM (61.78.xxx.69)

    신랑신부 후배나 또래 애들도 아니고 부모뻘이 그렇게 하는건 실례인것 같아요..
    저라면 혼자 가겠습니다.

  • 7. 좀 아닌 듯
    '24.9.6 1:18 PM (119.71.xxx.160)

    저라면 눈치 보여서 혼자 갈 듯

  • 8. 자람이
    '24.9.6 1:19 PM (211.201.xxx.174)

    아는 지인자녀분 담달 결혼인데 식대비 85,000 이란소리에 깜놀했네요
    이곳도 호텔아니고 일반 결혼식장 이었어요
    서울 구로구쪽이에요
    저렴한곳이 오만원 정도 일껄요

    십만원에 두분이 가시는건 쫌.....

  • 9. ㄴㄴ
    '24.9.6 1:19 PM (106.102.xxx.118)

    일반 흔한 웨딩홀들 뷔페도 식대가 훌쩍 올라서 7~8만원은 하더라고요
    아주 가까운 친척 결혼식에 수십만원 내고 가는거 아닌 담에는요
    코로나 이후엔 가족동반으로 남의 결혼식 가 본적 없어요
    무조건 혼자 참석, 아니면 그냥 축의금만 보냅니다

  • 10. ㅇㅇ
    '24.9.6 1:20 PM (49.164.xxx.30)

    지방도 5만원짜리 거의없어요

  • 11. 요즘은
    '24.9.6 1:20 PM (223.33.xxx.33)

    허접 평범 예식장 뷔페도 1인 7~80000원씩 하는 것 같더라구요. 진상이다 아니다 말하기엔 그렇고 요즘 예식장 식대가 그 정도인 걸 어쩌겠어요. --

  • 12. ㅇㅇ
    '24.9.6 1:20 PM (218.48.xxx.188)

    혼주와 남편은 전혀 몰라요...
    주말에 남편이 할일도 없고 해서 혹시 같이 가면 어떨까 했던건데 윗님 말대로 식사비 검색하고 와야겠네요

  • 13. 바람소리2
    '24.9.6 1:20 PM (222.101.xxx.97)

    가능하면 혼자갑니다

  • 14. ...
    '24.9.6 1:2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라면 혼자가요. 뭐하러 그렇게 가요..

  • 15. 혼자가세요
    '24.9.6 1:22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과 아는사이면 같이가시고 20
    전혀 모르는사이이면 직장동료들과 가시고 10만원하세요

  • 16. ㅡㅡ
    '24.9.6 1:22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예식장 참석안하고 5만원 내세요.
    코로나 옮아서 가기 싫어요.
    호텔 뷔페 아니고선 솔직히 음식 다 별로.....

  • 17. 남편이
    '24.9.6 1:22 PM (125.184.xxx.70)

    전혀 모르는데 샅이 가려고는 하는지요.

  • 18. ㅇ ㅇ
    '24.9.6 1:23 PM (211.234.xxx.212)

    결혼이 남기는 장사도 아니고 식대검색하면서 내 시간 내어 가야 하다니
    남편이랑 같이 가면 좋겠구만
    좀 그러네요 ㅡㅡ

  • 19. 남편이
    '24.9.6 1:23 PM (125.184.xxx.70)

    오타ㅡ같이

  • 20. ...
    '24.9.6 1:23 PM (114.200.xxx.129)

    저라면 혼자가요. 뭐하러 그렇게 가요..남편은 아는사이도 아니구요

  • 21. 돈으로만
    '24.9.6 1:24 PM (112.154.xxx.63)

    돈으로만 따지면
    혼자 가서 10만원 내고 밥먹고 오는 것보다
    안가고 5만원이 혼주에게는 더 남는 건데
    그래도 와주는 걸 고맙게 생각하잖아요
    가는 사람 입장에서도 안가면 편하죠
    예식장 식비가 비싼 건 예식비를 식대에 녹여놔서 그런거지
    그 돈 내고 그런 밥 누가 사먹어요
    저는 10만원 두명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22. 바람소리2
    '24.9.6 1:25 PM (222.101.xxx.97)

    그런데 식대 너무 비싸요
    장례식장 거지같이 나오던데 얼만지 궁금해요

  • 23. ㅇㅇ
    '24.9.6 1:25 PM (218.48.xxx.188)

    갈만한 직장 동료가 저랑 또 1명 밖에 없는데 남은 1명은 마침 그날이 이삿날이라 못가서요...
    혼자가려니 아무도 아는 사람도 없는데 뻘쭘하고 해서 생각했던건데
    아무래도 혼자 가거나 아니면 그냥 핑계대고 안가고 5만원만 할까요? 혼자 가려니...

  • 24. 대놓고
    '24.9.6 1:2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싫어하던데요.
    남편직장동료가 10월 자녀결혼식이 있어요.
    날잡았다고 남편에게 얘기하길래
    저랑 같이 간다니까(동기부인까지 넷이 아는사이임) 식대값 비싸다고(인당 6만)
    오려면 식대값을 내라나? 어쨌다나? 농담조로 얘기했다고 하는데,
    그말 안해도 원래 20만원 하려다가(직원들끼리는 경조사비 10만이 보통) 저는 안 가려구요.
    기분좋게 내고 축하해 주려고 했는데, 돈없는 집 아닌데도 돈돈.
    경조사비에 예민한 집들 많아요. 물론 이해합니다.
    같이 가시려면 20만 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 25. ㅇㅇ
    '24.9.6 1:26 PM (218.48.xxx.188)

    검색해보니 식대가 6만5천인가보네요 혼자 가거나 안가고 돈만 내거나 해야겠네요

  • 26. 마음이
    '24.9.6 1:26 PM (59.7.xxx.217)

    그러시면 안가고 5만원 하고 마세요.

  • 27.
    '24.9.6 1:29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남편이 같은 직장이면 몰라도,
    저라면 동료들끼리 갈 거 같아요.

  • 28. . .
    '24.9.6 1:30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요즘 대학생들도 자기 식대보다는 많이 내고 참석해요
    남편과 같이가면 20
    혼자가시면 10

  • 29. 둘이
    '24.9.6 1:31 PM (211.176.xxx.107)

    둘이 가고 10만원은 하지마세요ㅠㅠ

  • 30. ....
    '24.9.6 1:33 PM (1.241.xxx.7)

    저는 초2 딸이랑 일반 예식장 같이 가면서 20만원 했어요 혼자가고 10만원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요새 일반 예식장도 식대 장난아니더라구요

  • 31.
    '24.9.6 1:35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같이 갈 사람 없음 그냥 안 가고 부조만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저 지인 자녀 결혼식에 혼자 가서 밥 먹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호텔이라 20만원 부조했고 그자리에서 바로 밥 나오는 터라 안 먹고 그냥 오기도 뭐해서 먹고 왔는데 편하지 않더라구요. 지인의 반응도 뭐 말은 와줘서 고맙다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혼자 가기 뭐하다고 안 오고 부조만 했는데 특이하네 이런 분위기
    그냥 10만원 내고 가지 말걸
    속으로 후회했어요.
    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어 간 건데ᆢ

  • 32. ...
    '24.9.6 1:35 PM (182.216.xxx.161)

    윗분 댓글처럼 대놓고 싫어합니다
    심지어 직장동료 한명은 신행 다녀와서
    일일이 다 물어보던걸요
    Xx님 식권 세장 받아간거 맞나요? 하면서 애 데려온 집 면박줌
    축의금 받는 사람이 식권 몇장 받아갔는지도
    다 기록해놨나봐요

  • 33. 혼주
    '24.9.6 1:38 PM (125.190.xxx.61)

    장사는 아니지만
    혼주는
    기억해요
    예식장거지로

  • 34. 00
    '24.9.6 1:39 PM (1.242.xxx.150)

    와주는것만으로 감사해하는 사람은 잘없나봐요. 결혼식이 장사도 아니고.

  • 35. 222
    '24.9.6 1:40 P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장사는 아니지만
    혼주는
    기억해요
    예식장거지로 222

    티는 안내지만 뒤로 다 말하고 다님

  • 36. 으음
    '24.9.6 1:40 PM (58.237.xxx.5)

    이번에 결혼식 치뤘는데 지방인데 식대 6만원..
    근데 정말로 참석한 분들 축의금 거의 10만원 이더라고요
    코로나 지나면서 결혼식 식대 너무너무 많이 올랐어요 비싸다는 인식도 많이 생겨서인지.. 신랑직장동료들도 거의 10 이상이었어요
    아 그리고 저희도 식권 수량도 체크해놨어요
    근데 10만원 하고 부부 온거 그런건 신경 안써요 4인가족외식 이런게 진상이죠 안친한 동료면 5 하고 안가도될듯

  • 37. ..
    '24.9.6 1:43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경험자로서 오면 감사해요

  • 38. ..
    '24.9.6 1:44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둘이오든 셋이오든 감사하더라구요

  • 39. 그게
    '24.9.6 1:46 PM (175.197.xxx.14)

    부부 밥 먹으러 가는거지 축하하러
    가는 자리인가요?

    여긴 부자들 많으니 돈 상관안하고
    오면 고맙다 하겠지만

    동료를 부부가 아는거 아니면
    제발 혼자가세요

  • 40. ㄴㄱ
    '24.9.6 1:47 PM (58.236.xxx.207)

    남편하고 같이가면 15만원 하면되지않나요
    휴일날 할일없으면 같이가서 부페한끼 먹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 41. ….
    '24.9.6 1:50 PM (119.70.xxx.163)

    요즘 식대 기본 5만원 이상합니다
    둘 15만원 해야하죠

  • 42. ...
    '24.9.6 2:02 PM (183.99.xxx.90)

    헉 글 읽다보니 아주 친한 사이 아니면 절대 가지 말아야하겠어요. 내가 결혼할때도 남의 결혼식 갈때도 식대 생각해본 적 없는데. 장사도 아니고요.

  • 43. ...
    '24.9.6 2:03 PM (183.99.xxx.90)

    귀찮은데 와주면 감사한 거 아닌가요? 가준다고 시간당 페이 주는 것고 아닌데. 결혼하는 사람은 와준 사람 시간의 가치는 생각안해주는 건가요?

  • 44. ..
    '24.9.6 2:07 PM (118.130.xxx.26)

    남편하고 친분이 있으면 오케이
    그게 아니면 굳이

  • 45.
    '24.9.6 2:07 PM (58.76.xxx.65)

    안가면 더 기억에 남아요
    혼자라도 다녀 오세요

  • 46. ...
    '24.9.6 2:10 PM (112.144.xxx.137) - 삭제된댓글

    귀찮은데 와주면 감사한 거 아닌가요? 가준다고 시간당 페이 주는 것고 아닌데. 결혼하는 사람은 와준 사람 시간의 가치는 생각안해주는 건가요?2222222
    그리고 돈주고 예식장 알바 고용도 하는데 머릿수 늘려주는것도 고마운거 잖아요.
    이런 세태라면 그냥 참석 안하면 안될 가까운 친인척만 불렀으면 좋겠어요.

  • 47. ...
    '24.9.6 2:14 PM (112.144.xxx.137)

    귀찮은데 와주면 감사한 거 아닌가요? 가준다고 시간당 페이 주는 것고 아닌데. 결혼하는 사람은 와준 사람 시간의 가치는 생각안해주는 건가요?2222222
    그리고 돈주고 예식장 하객알바 고용도 하는데 머릿수 늘려주는것도 고마운거 잖아요.
    이런 세태라면 그냥 참석 안하면 안될 가까운 친인척만 불렀으면 좋겠어요.

  • 48. ...
    '24.9.6 2:16 PM (122.40.xxx.155)

    물가 자체가 예전이랑 너무 달라서 그래요. 손도 안가는 먹을것도 없는 부페가 인당7~8만원이라 남편 안 데리고 갈듯요..저같으면 혼자 가서 10만원하고 밥은 안먹고 나와서 남편이랑 5만원으로 외식하겠어요 ㅎㅎ

  • 49. ..
    '24.9.6 2:24 PM (118.38.xxx.228)

    결혼식의 목적이 손님보다 축의금이 대세인거같으니 가지말고 5만원하세요
    10만원내기 돈아깝네요 돌려받으리란 보장도 없는데

  • 50. 귀찮은데
    '24.9.6 2:27 PM (117.111.xxx.231)

    정말 축하해주러 가는사람들은
    혼주 생각해서 혼자가고 10만원 합니디

  • 51. 굳이
    '24.9.6 2:4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둘이 갈 필요가요
    둘이가면 20은 해야될텐데 그냥 혼자 가시고 10만 하세요

  • 52. 헐...
    '24.9.6 2:47 PM (222.100.xxx.51)

    제가 혼주라면 둘 오고 10 괜찮을듯

  • 53. ㅇㅇ
    '24.9.6 2:52 PM (180.230.xxx.96)

    결혼식도 결혼식장 봐서 내형편에 맞는곳만 가야 하나봐요
    축하해주고 싶어도 안맞으면 못가겠네요
    뭐가 우선인지 ㅎ

  • 54. ...
    '24.9.6 2:54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주말빼고 꾸미고 예식장 가는거 은근 피곤해요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식대값 하나하나 따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 55. 오수
    '24.9.6 3:05 PM (125.185.xxx.9)

    결혼하는분들...그냥 하객알바 고용하삼 초대하지말고요. 그게남는장사겠네요

  • 56. 어라...
    '24.9.6 3:46 PM (118.235.xxx.103)

    식비라고 받는 금액은 예식장 대관료 및 기타경비가 포함되어있어서 그렇게 책정되어있는 금액인데요... 순수 식비로 따지면 3만원도 안할 식사를 받는 금액 그대로가 식사비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상한거 같아요.
    그리고 축의는 축의. 식사는 식사. 벌개로 생각해야하는데 요즘은 식사비내는 용도로 축의금 생갈하더군요. 축의금 안내면 축하하러 가지도 않아야하는 세상이 왔어요. 잔칫집은 지나가던 모르는 사람도 와서 밥얻어먹고 덕담한마디 해주고 가는게 풍속이었는데...
    요즘 분위기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 57. 어우
    '24.9.6 4:18 PM (118.235.xxx.230)

    결혼장사..
    지긋지긋하다 @@
    진짜 이 나라는 어쩌다 이딴 문화가

  • 58. ..
    '24.9.6 4:38 PM (61.76.xxx.130)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꾸미고 예식장 가는거 은근 피곤해요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식대값 하나하나 따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 59. starship
    '24.9.6 4:50 PM (222.110.xxx.93)

    저도 고민되서 주위에 물어봤는데 15내라고 해서 15내고 다녀오려고요.

  • 60. 돈 주고
    '24.9.6 9:33 PM (121.162.xxx.234)

    안 가면 편하죠
    그걸 기억하고 말할 정도의 사람이면 그 이상의 친분을 유지할 가치도 없구요.

  • 61. 그리고
    '24.9.7 8:50 A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안친하면 자녀 결혼식에 참석도 부르지도 말아요. 밥값 걱정할거면 적정하게 초대하시고요

  • 62. 진짜 대단
    '24.9.7 10:59 AM (106.102.xxx.18)

    결혼 축하해주러 오는 분들 식사 대접하는 건데,
    그렇게 밥값 계산하려면 청첩장을 돌리지 마세요~ 제발~!!!
    챙겨입고 시간 내서 와 주는 것만도 고맙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048 결제직전) 박막례 포기김치 맛 어때요~? 2024/09/26 1,136
1629047 7살 아들 칭찬받으니 친구엄마들 반응... 42 샬를 2024/09/26 11,023
1629046 과몰입인생사 지금 여자진행자 이름 아시나요? 예쁘네요. 3 구루루루 2024/09/26 1,904
1629045 오후4시 이후 16시간 간헐적 단식... 8 .... 2024/09/26 2,616
1629044 제가 많이 뾰족했나요? 6 익명 2024/09/26 2,127
1629043 결국 거니는 4 ㅡㅡ 2024/09/26 2,467
1629042 왼발 냉증을 셀프치료 중이예요 2 수족냉증 2024/09/26 707
1629041 남편분 어떤점이좋아 결혼하셨어요? 34 ··· 2024/09/26 4,111
1629040 나솔 돌싱들 성격 참 별나네요 11 .. 2024/09/26 6,752
1629039 혹시 해외여행 싫어하시는 분 계신가요? 31 . . 2024/09/26 4,100
1629038 저만의 살림놀이법 16 가을 2024/09/26 5,688
1629037 천 원단 중에 양단 공단 차이가 뭘까요? 2 2024/09/26 1,226
1629036 정리의 DNA가 1도 없는 아이는...어떻게되나요 15 ㅁㅁ 2024/09/26 2,742
1629035 잠 자던 의붓딸 강간 50대, 2심서 징역 3년→집유 5년…왜?.. 22 ㅇㅁ 2024/09/26 5,287
1629034 알러지 때문에 염색 못할경우 13 ... 2024/09/26 1,556
1629033 오늘이 채해병 동기들 전역일이예요 2 병장맘 2024/09/26 663
1629032 김장 양념 질문드려요 4 김치 2024/09/26 1,054
1629031 결국은 운명인가요? 4 ㅡㅡ 2024/09/26 2,802
1629030 김건희 전화통 불난 이유 4 ㅇㅇ 2024/09/26 5,198
1629029 주방저울을 하나 사려는데요 12 질문 2024/09/26 1,489
1629028 배추김치가 귀해지니 김치에 흰쌀밥 5 ㄴㄷ 2024/09/26 2,701
1629027 긴장으로 어깨 뭉쳤을때 2 ... 2024/09/26 1,038
1629026 날씨탓인지... 저만 피곤한가요~? 4 ... 2024/09/26 1,871
1629025 우리 윤명신 왕국인가 2 2024 2024/09/26 1,298
1629024 공군장교 훈련기간에 ... 2024/09/26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