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도 잘 치뤘고 코로나도 모범적으로 대처했고 그래서 나라 이미지 완전 올라갔고, 한국을 세계적으로 알렸던 시기였죠. 정말이지 우리나라 위상이 올라간게 확 느껴졌거든요
개인적으로도 뭔가 정부 정책을 신뢰하고 의지할수 있던 시기였어요.
근데 집값만은 ...서민이 확실히 살기 힘들어졌어요.
결론적으로 영끌 구매에 집값 양극화..팍팍해진 삶.
민주당 정부 들어서면 집값 오른다는 얘기는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도대체 그 시기에 왜 그리 집값이 폭등했던건가요?
집값때문에 속터졌지만, 그래도 문 정부 시기에는 목숨에 위협(?)까지 느끼진 않았는데,
역대 최악 돌머리에 친일에 나라 망하게 만들려는 윤 정부 들어선 이후 의료대란 등으로 갑자기 어디 아플까 무서워요. 응급실 돌다 길거리에서 또는 집에서 사망 얘기가 들려오는 지금,,
진심 무섭네요.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라 이런 분위기.
전 언론 태도가 이상하던데요 윤석열은 대놓고 부동산 올리기 하는데
문재인때는 패닉 바잉
윤석열때는 긍정적 말들....
언론은 왜이리 편파적일까요?
전세계 부동산이 오른 영향도 있죠.
집값 미쳤는데
기레기들이 왜이리 조용한지?
국토부 김현미
검찰총장 윤석열
나라 잘 말아먹었죠
서울은 3배 오른거 같아요.
다른 나라도 도심 집값이 3배씩 오른건지 궁금해요.
문 당시 내놨던 부동산 정책들이 어땠는지는 검색만 해봐도 충분히 알듯한데 왜 여기서 물으시는지. 무능한 부동산 정책으로 정권 바 뀐것만 보아도 아실텐데요.
지금 윤도 잘하는거 없지만 현재 집값은 문이 올린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제발 못한건 못했다 잘한건 잘했다 판단할줄 좀 알았으면 ㅠㅠㅠㅠ
단합해서 끌어올린 거죠
문정부 때 그 실체 파악이 좀 늦어져서 제대로 잡지 못한듯
지금 윤바보는 그냥 대놓고 집값 처 올리려고 하고 있는데
여건이 잘 맞지 않아 그냥 내리지 않는 수준으로 유지되는 듯.
돈울 많이 풀어서 그래요 팬데믹때라 어마무시 풀었죠 캐나다도 캘거리 평범한 집값이 많이 올라서 17억씩 하고 그렇대요. 벤쿠버는 말할 것도 없구요. 우리나라 수출상황도 그때 아주 좋았고 국내외적 영향이 다 있어요.
당시는 전세계적으로 돈이 풀리던 시대 입니다.
저금리 양적완화 코로나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정부는 금리로 통화조절은 할 수 있지만,
풀려나간 돈이 어디로 흘러갈지는 통제 못해요.
결국 풀린 돈이 제일 먼저 흘러 가는 곳이 부동산이죠.
그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금리의 마법이랄까요.
전세계가 돈울 많이 풀어서 그래요 팬데믹때라 어마무시 풀었죠 캐나다도 캘거리 평범한 집값이 많이 올라서 17억씩 하고 그렇대요. 벤쿠버는 ‘20억 이상이구요. 우리나라 수출상황도 그때 아주 좋았고 국내외적 영향이 다 있어요.
1차 폭등은 그렇다쳐도
2차 폭등을 야기한 임대차 3법을 강행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른 폭등기 때 2배 정도 폭등하는 게 보통이었다면
유독 문정권 하에서는 3배 이상 폭등한 거...
이걸 모른 것도 아니고
7-80년대 임대기간 연장 정책 실시 때
이미 전세가와 매매가 동반 폭등이 일어난 적이 있거든요
근데는 그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강행했다는 것이죠
폭등을 안 했던 것도 아니고
이미 폭등을 한 번 일어난 상황에서
자기들이 하려는 정책이
폭등을 또 한번 일으킬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음에도
일부러 강행 고집해서 일으킨 폭등이었으니 욕 먹은 거죠.
솔까말 임대차 3법 아니었으면 2배 폭등하는데서 그쳤을 겁니다.
1차 폭등은 그렇다쳐도
2차 폭등을 야기한 임대차 3법을 강행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른 폭등기 때 2배 정도 폭등하는 게 보통이었다면
유독 문정권 하에서는 3배 이상 폭등한 거...
이걸 모른 것도 아니고
7-80년대 임대기간 연장 정책 실시 때
이미 전세가와 매매가 동반 폭등이 일어난 적이 있거든요
근데는 그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강행했다는 것이죠
폭등을 안 했던 것도 아니고
이미 폭등이 한 번 일어난 상황에서
자기들이 하려는 정책이
폭등을 또 한번 일으킬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음에도
일부러 강행 고집해서 일으킨 폭등이었으니 욕 먹은 거죠.
솔까말 임대차 3법 아니었으면 2배 폭등하는데서 그쳤을 겁니다.
부동산 투자로 벼락 부자된 케이스가 언론과 인터넷에서 지속적으로 소개했고 대출 받기가 쉬워 투기 붐이 오래가고 있는 거겠죠
온 가족 수입을 대출 상환에 사용하기에 폭락이 지연되고 있을지도....
몇 년전 모 건설사 사장이 취임하면서 특정 지역 아파트 가격을 평당 1억으로 만들겠다고 했다는 소문도 있었어요 실제로 평당 1억이 넘는 아파트가 늘고 있고요
관리비를 많이 써야 고급 아파트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는데
며칠 전 한남더힐 아파트 방문했을 때 지저분하고 냄새가 났다는 글이 있었어요
관리비만 많이 쓰면 안그럴건데 거주자들 소비수준이 .....
30년 된 낡은 오피스텔도 관리 잘된 곳은 깨끗하고 냄새 안나요
돈 풀린 건 맞지만
다른 나라도 수도권 집값이 막 3배씩 오르던가요.
집값 오른 건 다 잘 알쟎아요.
참여정부때 실패했던 김수현 다시 불러서
그대로 한 게 가장 큰 원인이죠
모르시는지 진짜로???
대출이자가 사상최저였쟎아요.
집값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 미국 이자율과 역전현상이 나도 윤정부가 지금 이자율을 안올리쟎아요.
미국이 코로나 경제붕괴막으려고 150년간 풀 돈을 한꺼번에 풀면서인플레..지금 그돈을 회수하고 있음...
투기에 꽃길 깔아준 정책들 남발...
정권 초기에 임대주택 등록하면 혜택을 많이 줘서
주변에 집 사서 임대사업자 등록한 사람 많았어요
코로나 금리 핑계 대기엔 우리나라만 너무 많이 올랐어요
정책마다 투기꾼들 살판나게 만들었구요
전세계 돈이 엄청 풀렸고 그게 부동산으로 많이 몰렸죠. 울나라는 덜 오른거였어요. 언창과 국짐 프레임이 부동산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먹혔죠. 울나라 언론이나 소문만 듣는 대중들은 레밍같은 존재들. 그러니 절벽으로 달려가 떨어져도 지도자욕만.
지금은 미국 비롯 부동산 떨어지는데 우리만 문정부때보다 훨훨 오르는 중. 그래도 언창들 조용하니 분노할줄 모르는 꼭두각시들이 대중같다는. 그러니 저들에겐 넘 쉽죠.
지금도 집값 뉴스로 도배되고 젊은애들 만나면 지금 안사면 망할것처럼 떠들고 하루종일 집값 집값 그러면 모두가 뛰어가 사느라 폭등에 불을 더 지피겠죠.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인 인플레, 집값 잡겠다는 정책의 실기, 언론의 불난집에 부채질
덜 오른거라고요? 그럼 앞으로도 훨훨 더 오르겠네요 헐
코로나 양적완화전 2.5배!-3배 올랐는데 무슨 코로나핑계요? 문정부한테는 코로나로 모든게 덮힌 운좋은 정부. 국민들 70-80프로 지지받고 개혁할줄알고 칼자루쥐어줬죠? 투기잡는데서 국민들이 힘들어도 참고 힘실어줬어요. 근데 좀 이상하다싶어 의문제시하면 여기 대깨문들이 입도 뻥끗 못하게했어요 정책시행했으니 지켜봐야할거아니냐, 나라망하라고 고사지내는 매국노냐? 그러다 2.5배 폭등. 그때는 김수현, 문재인이 기자회견한대로 본인들이 집권전으로 되도리겠다고 약속한거 기다리는수밖에 없었어요. 불과 얼마전인데 기억안나세요? 여기 민주당사람들이 자꾸 얘기하면 거짓도 사실이된다는 믿음인지 사실까지 왜곡하려드네요. 문재인은 부동산폭등관련해서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어요. 그러면서 윤석렬 부동산 비난하는거 넘 웃겨요
부동산 투기 세력 지들끼리 수백수채 해먹는것들 정상화하려던거 잖아요. 일시적으로 오르고 나면 정상화되어가는 과정이였어요. 그래서 윤석렬 뽑은거예요. 집값 떨어질까봐.
지금 집값이 더 미쳤죠.
오만가지 경제지표에서 죄다 개판났는데
온갖 편법 다 써서 폭등시키는 중.
누구에게 폭탄 떠안기려고 이러는줄 몰겄네.
코로나 핑계라니..
이코노미스트라고 영국에서 나오는 매거진 있어요. 그것만 쭉 보세요 영어공부도 할겸. 하나만 정해서 쭉 보면서 세계가 돌아가는 걸 보면 님같은 답답한 생각은 안/못하실거예요.
아무 죄 없다고 하기엔
정권 초기 임대사업자 장려한 것도 그렇고
(최초 임대사업자 등록시 대출 특혜에 초소형 평형은 재산세 0원에
대다수 국민들 대출규제 받을 때 이 사람들 받지도 않아서 매물 쓸어담았죠.
이 사람들이 서울 외곽 소형 평수 쓸어가는 바람에
서울 중심지 대형평수부터 오르던 다른 정권들과는 달리
문정권은 서울 외곽, 수도권 서민들 주로 사는 초소형부터 폭등한 것)
임대차 3법 실시한 것도 그렇고
(보통 매매가가 폭등하면 전세가와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면서
그 갭차이를 이용한 갭투기가 사그러들면서 부동산도 안정되는데
문정부는 그 안정되려는 찰나에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임대차 3법 들고 나오면서
단숨에 전세가를 폭등시켜 그 갭차이를 줄이며 다시 갭투기가 활황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줍니다.
매매가가 폭등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준 거죠)
거기에다 때마침
공지시가 인상도 시기 적절하게 해줘서
전세보증보험이 집 매매가를 오버해서 나올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해주면서요.
이는 위 임대사업자 장려책과 더불어 대규모 전세사기의 발판을 마련해줍니다.
아직도 인상적인 게
집값 너무 올라서 힘들다는 하소연에
여기 민주당 지지자님들
주제를 모르고 눈만 높아서 아파트 살려고 해서 그런거라고
수준에 맞게 분수를 알고 빌라나 다세대 살면 되지 않느냐고 타박하시던 거
참으로 인상적이었죠.
그래서 주제 알고 분수 알고 수준 알고
빌라나 다세대 가신 분들
그 이후 대규모 빌라 다세대 전세 사기 터지고....
임대사업자 혜택주면서 그전후로 갭투자 투기
많아졌고 집값 엄청나게 뛰고...언론은 부추기고
유튜브 부동산카페
너무 과열되었죠.
특히 젤 이해안가는게 임대사업자 혜택 크게
준거가 지금도 너무 이상해요.
미친듯이 줍줍하러 지방투기하던 시대였죠.
참여정부때 실패했던 김수현 다시 불러서
그대로 한 게 가장 큰 원인이죠xx2222
세금 정책도 기존 소유주들이 집 못팔게 해 놓고
무슨 공급 확대를 한다고 쯧쯧
청약 가점제도 최악의 정책이었지요. 당첨을 기다리며 실수요자들이 대기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가점으로 당첨될 확률이 없으니 다 그냐우기존 집 사게 만들었지요
집값이 그렇게 오르면
당장 아파트 착공해서 분양 늘리기는 힘드니까
기존 구축이라도 일단 시중에 매물이 늘어나게 해서
과열된 시장부터 일단 진정시켰어야 했는데
장특공 보유 거주 분리로
기존 주택마저 보유조건 거주요건 다 채우지 못하면
세금 때문에 시장에 나오기 힘들게 만들어놨었죠.
집값을 내리는 게 목표면
시중에 매물이 더 늘어나게 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로 시중에 매물이 더 줄어들게 만드는 정책을 썼어요.
이건 집값을 올리겠다는 의지로밖에는 해석되지가 않죠.
어차피 다 1주택자들인데 거기까지 그거 따지고 규제할 필요는 없었거든요.
이런 정책이 비단 이것 한가지 뿐이 아니니까
민주당의 저의를 의심하는 거겠죠.
부동산도 사이클.
게다가 유동성 자금도 증가해서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에
정책 실패도 한몫했죠
똘똘한 한채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문재인 지지하고 믿었다가 그때 집 못사서 영원히 못살 형편이 되었네요.
진짜 이가 갈립니다.
겨울에 여름 야채인 오이 올랐다고 그렇게 분노하던 민주당지지자분들은 집한채는 문재인때 사수했나봐요?
사과값에 분노하던 82민주당 지지자분들은 똘똘한 한채를 문재인정권때 강남에 사셨나봐요?
집값 돌려놓아주면 사과한개에 만원해도 괜찮습니다만.
그건 다른 과일 먹으면 되는 주택은 대체제가 있나요?
네 그때 저 사는 나라도 3배 올랐어요
양극화와 부와 가난의 대물림.. 끔찍하게 극혐하는 양반들이
그 양극화 더 심하게 벌려놓고
계층간 격차 더 공고하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게 아이러니...
똘똘한 1채 주장하며 다주택 죄악시한 결과는
지방 사는 사람들까지 인 서울 아파트 구매에 열올리게 만들어
서울 아파트 가격만 천정부지로 치솟게 한 것..
문정권 이전 4억이었던 서울 지방 아파트 가격 격차는
문정권 집권 5년 이후 10억 이상으로 확대되고
강남 비강남 아파트 가격 격차는 8억에서 15억으로 벌어졌죠
똘똘한 1채로 유난 안 떨었으면
이 정도까지 차이가 벌어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대다수 국민들 대출규제 받을 때 이 사람들 받지도 않아서 매물 쓸어담았죠
?????????
이런 엉터리 이야기는 대체 무슨 목적으로 지껄이는 거예요?
지금도 기억나요.
"(다주택자들은) 내년 5월까지 팔 기회를 드리겠다. "
공급 꽉 눌러놓고, 똘똘한 한채 운운하면 어이쿠야~ 하고 무서워서
다 팔고 시장이 막 폭락할 줄 알았나봐요. 어휴....
맨날 책상물림으로만 부동산을 공부했으니 실물경제를 전혀 몰라요.
문대통령이 참여정부떄 비서실장 하면서 김수현의 헛발질을 바로
옆에서 봤는데, 그런 김수현을 왜 또 불러서 헛발질 또 하게 시킨 건지. 참....
대다수 국민들 대출규제 받을 때 이 사람들 받지도 않아서 매물 쓸어담았죠
----------
이 부분이 엉터리 이야기라구요?
일반 국민들 2017년 8.2 대책으로
LTV 40프로 규제받기 시작할 때
임대사업자들은 최대 80프로까지 대출받아
아파트 쓸어담던 거 이야기 한 겁니다.
(이것도 기존 70프로였던 거
문정권이 최초 임사자 한정 최대 80프로까지 가능하게 해 줌)
이거 형평성 안 맞다고 사람들이 벌떼같이 나서서 항의하고 나서서야 고쳐줬죠.
이미 1년이나 지나서 임사자들이 살만큼 사들인 다음에 말이죠.
일반인들 LTV 40프로로 대출규제 처음 꺼낸 게 2017년 8월 2일
임대사업자들 LTV 대출 규제 처음 꺼낸 게 2018년 9월 13일이예요.
시간차이 1년이나 존재하죠?
이 정도면 쓸어담아가라고 싸인 준 거죠.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1301070303324001
임대사업자·전세자금 대출 문턱도 크게 높인다
코로나 양적완화전 2.5배!-3배 올랐는데 무슨 코로나핑계요? 문정부한테는 코로나로 모든게 덮힌 운좋은 정부. 국민들 70-80프로 지지받고 개혁할줄알고 칼자루쥐어줬죠? 투기잡는데서 국민들이 힘들어도 참고 힘실어줬어요. 근데 좀 이상하다싶어 의문제시하면 여기 대깨문들이 입도 뻥끗 못하게했어요 정책시행했으니 지켜봐야할거아니냐, 나라망하라고 고사지내는 매국노냐? 그러다 2.5배 폭등. 그때는 김수현, 문재인이 기자회견한대로 본인들이 집권전으로 되도리겠다고 약속한거 기다리는수밖에 없었어요. 불과 얼마전인데 기억안나세요? 여기 민주당사람들이 자꾸 얘기하면 거짓도 사실이된다는 믿음인지 사실까지 왜곡하려드네요. 문재인은 부동산폭등관련해서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어요. 그러면서 윤석렬 부동산 비난하는거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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