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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목숨 가치’ 지키는 대령의 용기[금주의 B컷]

작성일 : 2024-09-06 12:40:32

“한 병사의 목숨의 가치는 지구의 무게만큼이나 무겁다.”

지난 2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제5회 노회찬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7월 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 사고를 조사하다 항명 등 혐의로 기소돼 현재까지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VIP 격노설’로 촉발된 논란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및 수사 외압에 대한 대통령 개입 의혹으로 확대됐다.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박 대령에 대한 7차 공판이 열렸다. 정복을 입고 법원으로 향하는 그의 곁에 천주교 수녀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한 청년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당해야 했던 고통 앞에서 용기 있게 진실을 증언하며 묵묵히 고통을 감내하는 박정훈 스테파노 대령님과 그 가족, 그리고 채 상병의 유가족을 지지하고 기도로 응원한다”며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9090?sid=102

 

 

 

IP : 118.235.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 군사법원에
    '24.9.6 12:43 PM (211.234.xxx.73)

    당당히 들어가시던데 진짜 군인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정훈 대령님 응원합니다.

  • 2. ㅇㄱ
    '24.9.6 12:45 PM (118.235.xxx.156)

    그죠?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 3. 멋진분
    '24.9.6 12:48 PM (223.38.xxx.146)

    존경합니다

  • 4. 참군인
    '24.9.6 12:55 PM (118.235.xxx.254)

    이라면,
    직급여하 상관없이
    동료의 목숨을 우주만큼 귀하게 여기죠.
    아이 군대 제대할때까지,
    늘 마음 졸이며 살고있네요.ㅠㅠ
    이정권의 수장은 군대근처도 안가본 모지리 전쟁광이라…

  • 5. 이런 분이
    '24.9.6 12:57 PM (211.234.xxx.73)

    진짜 국가를 위해 일하는 참군인이죠!

  • 6.
    '24.9.6 12:59 PM (116.121.xxx.208)

    핍박받을 것 불보듯 뻔한데 그 숭고한 용기는 감히 헤아리지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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