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에서
사직한 의사들 데려가고 있답니다
현지 거주할 비자주고
현지에서 면허 안 따도
한국의사 면허 인정해서
현지에서 바로 의사할수 있게 해준대요
한국 국민들만 망했어요
근데
윤석열이 연금도 건드리려고 한답니다
영미권에서
사직한 의사들 데려가고 있답니다
현지 거주할 비자주고
현지에서 면허 안 따도
한국의사 면허 인정해서
현지에서 바로 의사할수 있게 해준대요
한국 국민들만 망했어요
근데
윤석열이 연금도 건드리려고 한답니다
기사 좀 올려봐주세요
허위사실 유포죄로 신고.
캡쳐 완료.
출처 좀요
뭐야 출처 없어요?
도끼로 제 발등 찍은 국민.
0.7%차이로
이렇게 나라가 고꾸라지네요 ㅠㅠ
출처 기사 링크 올려주세요
그러고 있고
호주도 그렇게 할 거라고
허위사실 유포까지 기가찬다
여러분 미국의사시험보면 갈수있어요
이건 예전부터 가능하긴해요
그런데 한국 의사들 영어로 환자진료 가능한가요?
요즘 전공의들중 영어잘하는애들 많긴해요
그리고 외과는 미국도 수술 잘하는 의사없어서
많이 데려가요. 수술하는 의사는 미국이 나을수도.
특히 응급의학과는 미국도 모자라요
여러분.
원래 미국 의사시험 봐서 갈수있었어요
10년전에도 있었어요
요즘 젊은 의사들은 영어도 하겠죠.
출처: https://m.g-enews.com/view.php?ud=2024050505233417286b49b9d1da_1
이런 거요?
http://m.g-enews.com/article/Global-Biz/2024/05/2024050505233417286b49b9d1da_...
그런데 usmle를 봐야 조건좋은 곳 갈 수 있다고 대부분 본다던데요
한국 의사들 영어 잘해요
지금도 3차 병원 의사들
해외 환자 많이 보잖아요
통역 없어도 진료 가능하더라구요
의학 용어가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기도 하고요
나라도 가겠음.....필요한 나라들이 줄을ㄹㄹㄹ
통역붙여줄테고..
검사는 다른 의료진들이 하니 증상이나 병명이야 전세게 공통 영어로 전문용어로 써 있을테고..
영어야 거기까지 갔으면 죽어라 가서 또 배우겠지요. 이미 문법이며 단어며 충분히 아는걸테고 기초회화야 다 할수있을테니까요.
우리나라로 외국의사 데려와도 당장 통역붙이지않겠어요?
전공의들 중에서 영어 안 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이국종 교수 배장환 교수 다 외국에서 근무했던 분들
왜 저러냐면
의사만드는데 돈이 엄청들어가요
그래서 쟤네도 함부로 증원안해요
그냥 수입해서 데려다써요
근데 매년2천증원?
미국도 안그래요.돈이 많이들어서요.
이건 진짜 너무 모르면서 난리친거죠
너는 협박죄로
ㅡㅡㅡㅡ
ㅋㅋㅋ
'24.9.6 11:36 AM (118.235.xxx.208)
허위사실 유포죄로 신고.
캡쳐 완료.
한국의사들 오라는 뉴스가 아니고 시골에 의사 부족해서 외국인
의사 오라는 거잖아요. 말이 안된다 했다.
잘가라고 하세요.
어차피 안돌아온다고 떠난거 아닌가요?
여기서 있든 말든 전공의 안한다는데
하나라도 떠나주는게 낫죠.
저런거 진짜 극한시골
한국인이 상상하기 힘든 극한시골 주들이 한국인만 받는게 아니고 외국인 받는거.
선동하지 마세요.
.....
'24.9.6 11:46 AM (118.235.xxx.31)
잘가라고 하세요.
어차피 안돌아온다고 떠난거 아닌가요?
여기서 있든 말든 전공의 안한다는데
하나라도 떠나주는게 낫죠.
———-
이런 사람이 떠나주면 좋겠다..
저희 사무실 1층에는 대학병원 계셨던 의사쌤이 개업하시네요
의사들은 대 환영하겠네요
의사들 수 줄여서 수입 느는게 목적이니 한명이라도 여길 떠나줘야 ......
원점으로 돌려도 이제 안돌아온다면서요. 그럼 외국으로 가는 수순이겠네요. 갈 사람 가고 지킬 사람 지키면서 또 지지고 볶고 그렇게 사는거죠. 60년대 70년대 한국의사들 도미 많이했던 기억 나네요. 그때 가신 분들 그 분들대로 열심히 살았을테고 남은 의사들은 또 여기서 열심히 살아왔고..
7개월전
그렇게 전세계가 부러워 한다던
우리나라 의료수준과 의료시스템을
왜 이렇게 아작 내 놨나요?
이제는 다시 돌아가기도 힘들 듯...
별걱정을 다하시네
가고싶은사람들은 가라고해요
의사많이 양성한다는데 우리는 그사람들한테 치료받음 되어요
Useless는 옛날부터 있었고 1차는 붙어도 2차부터 잘 떨어져요. 꽤 오랜시간을 투지해야해요. 영주권자 아니면 수련받아 개원도 어렵고. 결론은 그게 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거.
영국 호주 캐나다등 영미권 의사들뿐 아니라 유럽 인도 서남아시아 중국 의사들도 다 노리는게 미국의사 자리라서 부족하다고 한국의사 모셔갈일 없지 않나요? 모셔갈거면 진작 체류신분과 수련과정 조건 완화해줬겠죠.
간호사는 부족해서 데려가는 경우가 있었죠. 미국 간호사 돈 잘벌고 대우 좋다고 하지만 대우는 천차만별에 연봉 높은만큼 생활비도 높고. 그래도 미국가서잘 되서 만족하는 사람들 있다는듯.
의사 많이 양성한다 치죠
내년부터 증원되는 아이들
최소 10년 이상 후에야 전문의 되는데
그 사람들은 다 사명감에 넘쳐 노예생활 견디고 국민에게 저렴하게 봉사한다는 보장 있어요??
그리고 그 10년 동안 국민들은 다 건강 무병 장수해요?
갈 능력 되는 인재는 가겠죠
우리나라도 해외에서 의사 수입하면 되죠
서울의대 졸업해도 미국 의사 시험 합격 못해서 못 가는 사람태반인데
영어 잘하는거랑 수술실 영어 잘하는거랑 같을까요
우리가 의사 수입한다할때 헝가리의대 비아냥 대던 분들
미국은 한국의대 비아난 안 될거같나요?
갈사람 빨리가요 안말려요
처음엔 의대증원이 문제였으나
지금은 의료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는게
제일 큰 일이라 생각해요. 시스템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게 아닌데..앞으로 편하게 쉽게 병원을 갈 수
있을지....걱정스럽네요. 정파를 떠나서요.
[단독] 美, 한국 의사들 '유혹'...면허시험·전공의 과정 면제 15개 주로 확대
테네시주 올해 7월 첫 시행, 1년 사이 15개로 급속 확산, 앞으로 더 증가할 듯
영국 의사들도 미국 독일로 가요
영국 환자들은 oecd영국의사 그렇게 많다는데
리투아니아 등으로 원정의료 가구요
우리나라에서 잘먹고 잘 살았죠ᆢ
미국으로 가서 인턴부터 다시 시작한 의사들 중 돈을 먾이 번 사람들은
한국인 밀집 지역에서 일찍 병원 차린 사람들입니다
백인들은 유색인종 의사들을 기피헌다고 했어요
우리도 동남아 의사들이 한국에 와서 진료한다면 가지 않겠지요
한국에서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과정 밟고 나면 사회경제적으로 지위를 가질 수 있는데
뭐하러 외국에 나가 무시덩하며 일하겠어오
60~70년대 미국 간 한국 의사들이 첨에 한 일은 시체 처리 담당였다고 합니다
시체마다 번호가 있는데 의사가 번호를 부르면 흑인 노동자들이 밖으로 운반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탱큐임
미국에서 의사 만드는데 나라돈 많이드는데
미국돈 안들이고 한국 영국 의사온다면
완전 땡큐
그리고 미국 시험 있다해도 미국 의사시험 안어려워요. 다 똑같은 의료지식으로 시험보는건데. 어차피 한국 의대 의학용어도 다 영어로 공부해요
서울대 의대생들이 바이탈뽕에 빠져서 힘들어도 필수과 한다고 고생하며. 미국시험을안봤던거지.
반수가 떨어진다구요?왠 유언비어
그냥 미국 시민권 있는 며느리 사위 얻으세요.
뭘 미국 촌구석가서 고생을 해요?
바로 뉴욕 LA 시카고 애틀란타로 가야지요.
한국으로 치면 서해 도서, 지리산 근처 같은 곳이에요.
한국 의사들 후지다고 한국 지방 도시도 안간담서요.
무려 도시인데도 잃다는데 저런 오지에 왜 가요.
미국은 주 하나가 대한민국만 곳도 많아서 대도시있는 주도
촌구석이 진짜 심각한데 그런데 외노자 의사 보내는 거라고요.
그냥 미국 시민권 있는 며느리 사위 얻으세요.
뭘 미국 촌구석가서 고생을 해요?
바로 뉴욕 LA 시카고 애틀란타로 가야지요.
한국으로 치면 서해 도서, 지리산 근처 같은 곳이에요.
한국 의사들 후지다고 한국 지방 도시도 안간담서요.
무려 도시인데도 싫다는데 저런 오지에 왜 가요.
미국은 주 하나가 대한민국만 곳도 많아서 대도시있는 주도
촌구석이 진짜 심각한데 그런데 외노자 의사 보내는 거라고요.
같은 미국인도 거기 살면 농사나 짓고 기반시설 문화시설 전무에 촌구석 무식쟁이들 기득하다고 기피 심각하다고요.
그냥 미국 시민권 있는 며느리 사위 얻으세요.
뭘 미국 촌구석가서 고생을 해요?
바로 뉴욕 LA 시카고 애틀란타로 가야지요.
한국으로 치면 서해 도서, 지리산 근처 같은 곳이에요.
한국 의사들 후지다고 한국 지방 도시도 안간담서요.
무려 도시인데도 싫다는데 저런 오지에 왜 가요.
미국은 주 하나가 대한민국만 곳도 많아서 대도시있는 주도
촌구석이 진짜 심각한데 그런데 외노자 의사 보내는 거라고요.
같은 미국인도 거기 살면 농사나 짓고 기반시설 문화시설 전무에 촌구석 무식쟁이들 기득하다고 기피 심각하다고요. 우리나라 남원 순천 군산 진주 강릉 이런 곳은 저기에 비하면 문명지예요.
ㅋㅋ
지금은 60년대가 아님
현 한국이 해외에서 과거의 60년대 대접을 받는 나라가 아님
어이구 무서워라 윤석열 탄핵하자 이런반응을 원하나요
의사 몇백명 몇천명 간다고 대한민국이 왜 망해요
의사 하겠다는 사람이 줄 섰는데
이민가서 잘 살세요 행복하길 빌어요
한국에도 부유층 사는 지역에 미국 시미권 가진 이중국적 MZ 많아요.
한국에도 부유층 사는 지역에 미국 시미권 가진 이중국적 MZ 많더라고요. 미국은 전문직 자격증 자기 주만 써서 주 옮기면 또 시험봐야하니 시작을 촌구석이 아닌 계속 살만한 곳에서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강원대 응급실 병원에서 죽으라고 그러는판국인데 당연히 미국시골이라도 가죠
그리고
미국이 한국의료랑 시스템같아요
매년 레지던트 뽑아요.
그리고 응급전문의 다 가고나면
이분들 몇명 안돼요
다가면
올해연말 응급실 의사 하나도 없어요
다 문닫으면요
의료는 우리가 누리는 서비스에요
근데 이걸
의사악마 조롱으로 국민스포츠한거죠
피해는 누가보는건데요
한국에도 부유층 사는 지역에 미국 시민권 가진 이중국적 MZ 많더라고요. 미국은 전문직 자격증 자기 주만 써서 주 옮기면 또 시험봐야하니 시작을 촌구석이 아닌 계속 살만한 곳에서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2찍들은 뇌가 없어요.
매트릭스 영화보는거같애요
제발 가스라이팅
깨어나세요
의사는 패면 그냥 사라져요.
미국 Newsweek 선정
2024년 세계 Top 250 상위급 병원 순위를 매겼는데
우리나라가 상급 병원 보유수에서 전세계 3위였습니다.
그만큼 세계가 인정하는 의료 선진국 임에도
지금의 상황을 만든 윤석열 정부는
정말 매국노 그 자체입니다.
22. 서울아산병원(서울)
34. 삼성서울병원(서울)
40. 세브란스병원(서울)
43. 서울대병원(서울)
81. 분당서울대병원(성남)
94. 강남세브란스병원(서울)
104.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서울)
120. 아주대병원(수원)
148. 인하대병원(인천)
152. 강북삼성병원(서울)
160. 고려대 안암병원(서울)
170.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서울)
208. 경희대병원(서울)
214. 중앙대병원(서울)
222. 건국대병원(서울)
225. 이화여대병원(서울)
235. 대구가톨릭대병원(대구)
●상위급 병원 국가별 보유 순위●
1위 미국 43
2위 독일 23
3위 한국 17
4위 프랑스 16
5위 일본 15
6위 이태리 14
7위 스페인 13
8위 영국 11
9위 캐나다 10
9위 스위스 10
11위 네덜란드 9
12위 오스트리아 8
13위 호주 6
출처
https://www.newsweek.com/rankings/worlds-best-hospitals-2024
미국 Newsweek 선정
2024년 세계 Top 250 상위급 병원 순위를 매겼는데
우리나라가 상급 병원 보유수에서 전세계 3위였습니다.
그만큼 세계가 인정하는 의료 선진국 임에도
지금의 상황을 만든 윤석열 정부는
정말 매국노 그 자체입니다.
22. 서울아산병원(서울)
34. 삼성서울병원(서울)
40. 세브란스병원(서울)
43. 서울대병원(서울)
81. 분당서울대병원(성남)
94. 강남세브란스병원(서울)
104.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서울)
120. 아주대병원(수원)
148. 인하대병원(인천)
152. 강북삼성병원(서울)
160. 고려대 안암병원(서울)
170.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서울)
208. 경희대병원(서울)
214. 중앙대병원(서울)
222. 건국대병원(서울)
225. 이화여대병원(서울)
235. 대구가톨릭대병원(대구)
●상위급 병원 국가별 보유 순위●
1위 미국 43
2위 독일 23
3위 한국 17
4위 프랑스 16
5위 일본 15
6위 이태리 14
7위 스페인 13
8위 영국 11
9위 캐나다 10
9위 스위스 10
11위 네덜란드 9
12위 오스트리아 8
13위 스웨덴 7
14위 호주 6
출처
https://www.newsweek.com/rankings/worlds-best-hospitals-2024
서울의대 졸업해도 미국 의사 시험 합격 못해서 못 가는 사람태반???
진짜 웃고 갑니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미국의대 졸업해도 환자 많이 못받는 의사는 일년만에 잘라버리는데.. 언어는 네이티브 수준으로 당연히 해야 하는거고..
의료소송비가 엄청 비싼 나라가 아무나 뽑을지 아나보지..
미국에서 10년 있고 의사로 근무한 지인 있음..
플로리다 정말 괜찮겠네요
의대생 더 뽑아야겠네요
아예 정원을 자유롭게 ..
사실이라면
의대증원의 근거로 충분하겠네요
사실이라면
의대증원의 근거로 충분하겠네요
더 뽑아야 할 수도…
의료 소송비 병원에서 의사들 보호하려고 보험 들어 줍니다.
우리나라는…
말을 말자 ㅠㅠ
한국의사 나간자리에..
간호사 헝가리 몽골의사..ㅠㅠ
데려가라 하세요.
거기서도 환자 내팽개치고 일안하면
어떻게 되나 궁금하네요.
의대생을 뽑긴만 하면 뭘해요?의사는 학교교육 6년,(본과3학년때 실습 1년) 전공의(4년~5년) 선배가 후배 가르치는 도제식으로 10년 이상을 배워서 한사람의 전문의가 되는 거에요.
의대 교수들도 힘들어서 그만두고 나가고
전공의들 가르칠 선배가 없는데 뭐 동영상으로 배워서 간단한 오픈북으로 통과하면 될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우리나라 고급 두뇌들을 외국에 뺏기는겁니다
여긴 왜 이렇게 의사라면 치를떠나요?
당장 내가 안아파서요?
질낮은 의사한테 치료밭아봐야..
정신차리려나요?
내가 10년후 뇌졸증이 오고 의사는 부족하고 실력있는의사는 몇명없고 그래서 골든타임을 놓쳐서 반신불수되봐야
정신차리려나요?
협박질 여전하네
이미 공대는 많이 갔는데 문제 되나요?
다들 한국에 부모 용돈만 많이 보내주면 수출역꾼
뭐 그동안 의대 몰빵이라 공대에선 벌써 많이 갔어요.
의사분들도 화이팅.
10년뒤가 아니라 당장 죽어가는 환자들 있는데도
뭐 사과부터 하라고 적반하장인데 누가 의사편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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