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친다 ~ 숏친다 이렇게 말하는게
롱은 매수를 숏은 매도를 말하는게 맞지요?
그러면 매도했다, 매수했다 고 하면 될껄
왜 롱숏 이란 단어를 쓰는거죠?
단지 매수 매도를 영어로 표현하면 롱숏이 되는건가요?
롱친다 ~ 숏친다 이렇게 말하는게
롱은 매수를 숏은 매도를 말하는게 맞지요?
그러면 매도했다, 매수했다 고 하면 될껄
왜 롱숏 이란 단어를 쓰는거죠?
단지 매수 매도를 영어로 표현하면 롱숏이 되는건가요?
롱 오르는데
건다
숏 하락에 건다
아마 선물같은거 하나봐요
롱은 상승
숏은 하락 기대하고 매수
롱친다-상향에 걸겠다-ex)레버러지에 투자하겠다
숏친다-하향에 걸겠다.ex)인버스에 투자하겠다.
쉽게 풀어서 댓글 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성투하시고 대박나세요
일반적인 주식방법 오르기를 기대하고 샀다 파는건 롱이고요
숏은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팔았다 사는거에요
공매도도 있고 요샌 etf도 잘 나오고 방법은 많아요
롱은 실패하면 원금 전액 손실이지만 공매도는 손실이 원금보다 커질수 있고 수익은 제한되어 있어서 길게 할수는 없어요
롱숏펀드는 둘다 다하는(좋아보기는건 사고 나쁜건 팔고) 전락이고요
일반적인 주식방법 오르기를 기대하고 샀다 파는건 롱이고요
숏은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먼저 팔았다가 사는거에요
10만원짜리를 팔았다가 나중에 5만원이 되면 사서 갚는거에요. 5만원이 수익이죠. 근데 처음에 갖고 있지도 않은걸 빌려서 파는거라서 비용이 발생해서 5만원이 전부 수익이고요
공매도도 있고 요샌 etf도 잘 나오고 방법은 많아요
롱은 실패하면 원금 전액 손실이지만 공매도는 손실이 원금보다 커질수 있고 수익은 제한되어 있어서 길게 할수는 없어요
롱숏펀드는 둘다 다하는(좋아보기는건 사고 나쁜건 팔고) 전락이고요
일반적인 주식방법 오르기를 기대하고 샀다 파는건 롱이고요
숏은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먼저 팔았다가 사는거에요
보통 공매도를 말하긴 하는데 etf 선물 등등 방법은 많을거에요
10만원짜리를 팔았다가 나중에 5만원이 되면 사서 갚는거에요. 5만원이 수익이죠. 근데 처음에 갖고 있지도 않은걸 빌려서 파는거라서 비용이 발생해서 5만원이 전부 수익은 아니고요
롱은 실패하면 원금 전액 손실일뿐이지만 공매도는 손실이 원금보다 커질수 있고 수익은 제한되어 있어서 길게 할수는 없어요
롱숏펀드는 둘다 다하는(좋아보기는건 사고 나쁜건 팔고) 전락이고요
일반적인 주식방법 오르기를 기대하고 샀다 파는건 롱이고요
숏은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먼저 팔았다가 사는거에요
보통 공매도를 말하긴 하는데 etf 선물 옵션 등등 방법은 많을거에요
10만원짜리를 팔았다가 나중에 5만원이 되면 사서 갚는거에요. 5만원이 수익이죠. 근데 처음에 갖고 있지도 않은걸 빌려서 파는거라서 비용이 발생해서 5만원이 전부 수익은 아니고요
그래서 무주택을 주식에 빗대어 중립이 아니라 숏이라는 말도 있어요
주식은 안하면 그만이지만
주택시장은 전세든 월세든 자가든 누구나 참여하는 것이 전제되어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인 주식방법 오르기를 기대하고 사는건 롱이고요
숏은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먼저 팔았다가 사는거에요
보통 공매도를 말하긴 하는데 etf 선물 옵션 등등 방법은 많을거에요
10만원짜리를 팔았다가 나중에 5만원이 되면 사서 갚는거에요. 5만원이 수익이죠. 근데 처음에 갖고 있지도 않은걸 빌려서 파는거라서 비용이 발생해서 5만원이 전부 수익은 아니고요
일반적인 주식방법 오르기를 기대하고 사는건 롱이고요
숏은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먼저 팔았다가 사는거에요
보통 공매도를 말하긴 하는데 etf 선물 옵션 등등 방법은 많을거에요
10만원짜리를 팔았다가 나중에 5만원이 되면 사서 갚는거에요. 5만원이 수익이죠. 근데 처음에 갖고 있지도 않은걸 빌려서 파는거라서 비용이 발생해서 시간이 갈수록 비용이 켜집니다.
반대로 10만에 공매도를쳤는데 50만원으로 오르면 40만윈 손실이고요. 홍콩계들이 2차전지 급등할때 이걸로 손해를 많이 본걸로 알아요
공매도가 꼭 나쁜건 아니고 하락장에서는 하락 방어 하는 역할도 합니다. 수익실현을 위해 주식을 사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