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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로 안맞는데

사주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24-09-06 07:59:38

 감사합니다

IP : 49.174.xxx.18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주
    '24.9.6 8:10 AM (112.146.xxx.72)

    사주보다는 성격 문제 아닐까요?
    한명은 베풀기 좋아하는 성격
    한명은 받는게 당연한 성격
    부모님 영향도 어느정도 있을거구요.
    언니(장남, 장녀)에게 잘해라, 그런 가풍에서 자란 경우 그런집 간혹 있더라구요

  • 2. ..
    '24.9.6 8:13 AM (1.235.xxx.154)

    형제자매라도 극과극의 성격이라 맞지않을수 있죠
    같은 걸 봐도 극명하게 다른 의견 낼수있는게 사람입니다

  • 3. 사주보다는
    '24.9.6 8:18 AM (175.120.xxx.173)

    저희가족은 MBTI로 파악해보니
    도움이 되었어요.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4. 좀 멀리
    '24.9.6 8:19 AM (203.128.xxx.23)

    상처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멀리둬야 한대요
    형제여도 거리를 좀 두셔봐요
    성격이 팔자라는데....도움주고 상처받는 연약하고 소심한 성격에서
    좀 비껴나보세요

  • 5. ...
    '24.9.6 8:21 AM (220.75.xxx.108)

    저도 mbti가 도움이 된 케이스.
    저랑 너무 다른 딸을 그냥 나랑은 다른 인종이구나 깨닫고 나니 내가 가졌던 걔에 대한 요구나 기대가 폭력이었을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 6. 원글
    '24.9.6 8:38 AM (49.174.xxx.188)

    나이차이 많은 언니인데 저에게는 받는데만 익숙하다고 할까
    어릴 때부터 저를 엄마처럼 찾았어요
    결혼준비 결혼해서도 아이 낳고도 친정엄마보다는 늘 저를 찾았어요 제가 사정이 있던 힘들던 아프던 상관없이 늘 저에게 부탁하고요 거절해도 집요하게 들어줄때까지 전화하거나 불쌍한 모습 보이거나 아무튼 고맙다고 표현은 잘하는데 가만히 보면 입으로만 하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부탁 잘 안하는데
    사정이 있을 때 부탁하면 딱딱 거절 다른 것도 아니고우리 식구들
    같이 언니네 가면 너만 오면 안되냐 늘 딱딱 싫은 표시
    가만히 보면 형부에게도 사랑한다면서 말로 조정하는 느낌이에요 남편이 아니라 아빠라는 느낌으로 사랑 달라 요구하고요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남동생을 자식처럼 대해요
    남동생을 끔찍하게 아끼고 같이 있으면 저에게 계모처럼 ? 대해요
    맛있는 건 남동생 주고 친정집 가면 저 쉬는 꼴을 못보고
    둘이 있음 안그런데 온가족 모이면 꼭 저를 차별해서 대하고요
    솔직한 감정을 여러번 말했지만 소용없었고
    지금은 제가 마음이 닫힌 상태예요
    사주 공부 중인데 시간이 정확하진 않지만
    언니가 인성이 없어서 그런건가

    남동생 사주에는 갑자일 을축시
    제 사주는 갑술시 을해시
    둘 다 시주에 겁재 있는데
    남동생은 쇠 저는 사 라서 그런건지 별생각을 다 했네요

  • 7. 사주나
    '24.9.6 9:19 AM (121.147.xxx.48)

    엠비티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언급하신 언니는 딱
    아들밖에 모르고 딸 닥달해서 집안일 시키고 돈벌어오라고 하고 뭐 사내라고 하고 쉬는꼴을 못 보고 지까짓게 뭐 했다고 저난리람? 하는 흔하디흔한 옛날 엄마인데요?
    어린시절부터 후남이 엄마 역할을 배우신 언니입니다.

  • 8. ...
    '24.9.6 9:42 A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가장 큰 원인은 원글님이 가지신 "기대감"이에요.
    언니라면 나한테 이래야지, 저러면 돼?
    이런 심리요.
    뭘 베풀어줘요. ㅋㅋㅋ 왕놀이 하세요?
    휴먼디자인 공부해보세요. 각자의 사용에 따른 다름이 있어요. ^^

  • 9. 사주를 보니
    '24.9.6 9:53 AM (210.204.xxx.55) - 삭제된댓글

    전생에 언니가 원글님 엄마였네요.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 엄마였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역할을 바꿔서 온 거예요.
    사주 구성을 보니 언니 본인이 원글님에게 딸처럼 여겨지게 하는 모습이에요.
    언니는 원글님이 엄마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본인 딴에는 묵은 빚 받겠다고 이러는데 원글님이 지쳤으니 이제는 좀 끊어내도 돼요.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지 마세요.

  • 10. 사주를 보니
    '24.9.6 9:56 AM (210.204.xxx.55) - 삭제된댓글

    언니보다도 원글님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이 좀 어려워 보입니다.
    이제 대운이 바뀌었는데 갖고 있는 부동산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점검해 보세요.
    잘못하면 분쟁이 생길 것 같아요. 본인 권리 야무지게 챙기세요.
    언니는 제껴 놓으세요. 50이 훨씬 넘어서 이제 60을 향해 가는 사람은 알아서 살게 놔두시고
    본인의 상황을 가장 많이 챙기셨으면 하네요.

  • 11. ...
    '24.9.6 10:26 AM (58.125.xxx.55) - 삭제된댓글

    申월 갑목 동생
    시간의 을목 겁재가 넝쿨이 되어 언니가 동생을 감고 있는 모양이라 동생이 힘이 든다가 운명에 나와 있는거죠
    공부하신다니 시간의 겁재는 도둑이 있는거와 같아서 육친으로는 형제 궁성으로 자식이라 자식이 공부하는데 돈이 투자하게 됩니다-학원비 유학자금
    형제는 항상 너무 좋은거 하니? 나도 좀 해줘~이런 상황인데 넝쿨로 감고있어 갖다 버리기도 힘드네요
    현생에서 정화 언니가 아니라도 시간의 겁재는 주변 인간 관계에 돈이 많이 나갑니다
    월급 잘 나오는 좋은 직장 다니는 동생이 부러운 정화 일간으로 읽힙니다
    언니는 성격이 오락가락합니다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巳시로 보입니다
    저 많은 관살을 처리할 방법이 없는데 남편이 배를 타고 사해멀리 돌아다니거나
    교대근무 지방 해외 근무하는 조건의 남편인데 어떤 분을 만났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언니가 하는 일이 사람을 상대하는 접객성 서비스적인 업무에 종사하나요?
    자월 겨울에 정화 불로 태어나서 본인은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화가 임정합 여러번 하는데 이것이 오지랖이고 안 해도 될 행동을 해서 본인이 좋은 소리도 못 듣습니다
    물에 빠진 을목이라 목생화를 잘 못 받는 스트레스
    巳화 형제한데 의지하고 힘을 얻어야 하는데 수극화 하고 사해충되어 내 밥그릇 내가 엎어버리는 모양...성질이 나면 한성질 하니까 어찌하오리~입니다
    언니는 성장기에 인성의 도움을 못받아서 피해의식도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화일간이 갑목을 엄마처럼 생각하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인성-엄마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라 갑 동생이 해주는 모든 것이 당연하다 이런 해석이 되기도 하네요
    저는 이런 형제 관계가 상담 오면 언니를 안 보고 살 수 없는 얇미운 시누이라 생각하고 딱 고만큼만 잘 해주라 조언합니다
    언니 직업 형부 직업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2. 원글
    '24.9.6 11:10 AM (106.101.xxx.198)

    전생에 언니가 원글님 엄마였네요.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 엄마였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역할을 바꿔서 온 거예요.
    사주 구성을 보니 언니 본인이 원글님에게 딸처럼 여겨지게 하는 모습이에요.
    언니는 원글님이 엄마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본인 딴에는 묵은 빚 받겠다고 이러는데 원글님이 지쳤으니 이제는 좀 끊어내도 돼요.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지 마세요.


    …………
    마치 언니는 내가 엄마인것처럼 나에게 의지하고 나에게 투정부리듯 함부로 하기도 한다 라고 말하니 울며서 저에게 그런거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사실 잘해주는 부분은 그냥 내가 조카가 형부가 좋은 사람이라 더 예뻐서 잘 챙겨주는데 저의 마음 약한 부분을 잘 이용하기도 해요 저는알면서 속아 주기도 하고요 그냥 나는 내 진실로서 해줄 수 있는 부분만 하자 하는데 점점 마음에 닫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전생에 여러번 엄마였다는건 어떤 글자로 알 수 있을까요

  • 13. 원글
    '24.9.6 11:55 AM (49.174.xxx.188)

    언니보다도 원글님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이 좀 어려워 보입니다.
    이제 대운이 바뀌었는데 갖고 있는 부동산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점검해 보세요.
    잘못하면 분쟁이 생길 것 같아요. 본인 권리 야무지게 챙기세요.
    언니는 제껴 놓으세요. 50이 훨씬 넘어서 이제 60을 향해 가는 사람은 알아서 살게 놔두시고
    본인의 상황을 가장 많이 챙기셨으면 하네요.
    ……………….

    41세 정축 대운에 분쟁이 생기나요?
    51세 무인 대운인가요?
    제가 듣기로는 정축대운에 힘들었지만
    유산상속 받을 수 있다 그렇게도 들었어요
    51세 대운이 좀 낫다라는 말도 들었고요
    언니네랑 같이 하는 부동산이 있는데 하나는 팔 계획이고
    부동산 쪽이 좀 어려워지긴 했는데
    언니랑 분쟁이 생기면 안되는데 걱정이네요

  • 14. 원글
    '24.9.6 12:15 PM (49.174.xxx.188)

    申월 갑목 동생
    시간의 을목 겁재가 넝쿨이 되어 언니가 동생을 감고 있는 모양이라 동생이 힘이 든다가 운명에 나와 있는거죠
    공부하신다니 시간의 겁재는 도둑이 있는거와 같아서 육친으로는 형제 궁성으로 자식이라 자식이 공부하는데 돈이 투자하게 됩니다-학원비 유학자금
    형제는 항상 너무 좋은거 하니? 나도 좀 해줘~이런 상황인데 넝쿨로 감고있어 갖다 버리기도 힘드네요
    현생에서 정화 언니가 아니라도 시간의 겁재는 주변 인간 관계에 돈이 많이 나갑니다
    월급 잘 나오는 좋은 직장 다니는 동생이 부러운 정화 일간으로 읽힙니다
    언니는 성격이 오락가락합니다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巳시로 보입니다
    저 많은 관살을 처리할 방법이 없는데 남편이 배를 타고 사해멀리 돌아다니거나
    교대근무 지방 해외 근무하는 조건의 남편인데 어떤 분을 만났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언니가 하는 일이 사람을 상대하는 접객성 서비스적인 업무에 종사하나요?
    자월 겨울에 정화 불로 태어나서 본인은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화가 임정합 여러번 하는데 이것이 오지랖이고 안 해도 될 행동을 해서 본인이 좋은 소리도 못 듣습니다
    물에 빠진 을목이라 목생화를 잘 못 받는 스트레스
    巳화 형제한데 의지하고 힘을 얻어야 하는데 수극화 하고 사해충되어 내 밥그릇 내가 엎어버리는 모양...성질이 나면 한성질 하니까 어찌하오리~입니다
    언니는 성장기에 인성의 도움을 못받아서 피해의식도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화일간이 갑목을 엄마처럼 생각하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인성-엄마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라 갑 동생이 해주는 모든 것이 당연하다 이런 해석이 되기도 하네요
    저는 이런 형제 관계가 상담 오면 언니를 안 보고 살 수 없는 얇미운 시누이라 생각하고 딱 고만큼만 잘 해주라 조언합니다
    언니 직업 형부 직업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가 배운데서는 형제 중 인성 엄마때문에 또는 부동산으로 힘들어 진다 라고만 해석해주셨어요 (12운성 사)
    자식은 아이 하나 고등인데 공부도 안하고 좀 막막합니다
    유학이라면 좀 더 나을 텐데 앞으로 부모에게 기대서 독립 안하고 살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제 사주가 인간관계가 어려운 사주 일까요?
    사람에 대한 기대는 없어요 그냥 내가 좀 더 퍼주고 말자
    그리고 마음은 잘 열지 않는 듯 합니다

    남편이 돈을 잘 버는데 가정적으로는 제가 힘든일은 많은나
    집에 있는 저를 약간 시기질투 한다는 느낌은 받아요

    물과 불로만 이루어져 있어 언니가 오락가락 하는 걸까요?
    정말 따뜻하게 말해줬다가 못되게 굴었다가 왔다 갔다 합니다
    자기가 한거 잘 몰라서 그런거라고 이해해달라고 하고요

    형부는 공기업 3교대 이고 투잡으로도 바빠요
    여행 취미로도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형부와 언니와의 관계는 좋아요
    언니가 더 형부를 사랑하는데 제가 보기엔 형부를 힘들게 한다는 느낌도 있고요 형부가 자신의 아버지처럼 돌보고 사랑해줬으면 해요 인성이 없으면 성장기에 돌봄이 없다고 해석해야할까요?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없고 원망이 가득합니다
    유독 언니가 더 그래요 오히려 맏이지만 막내같은 딸


    언니는 간호사고 오랫동안 쉬지 않고 일했는데 올해 그만두었습니다 인간관계는 거의 없는 편이에요
    전화통화는 남동생과 저에게만 하는 편

    정입합이 여러번 있으면 오지랖? 이 해석이 왜 그렇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물에 빠진 을목 그럼 조카의 모습도 좋지못하겠군요 형부도 시지 일지 충 언니도 사해시면 일지시지 충으로 보여지는데
    조카랑 관계가 나빠지는지요 현재 부부관계는 너무 좋습니다


    와 많은 해석들 너무 감사합니다

  • 15. ...
    '24.9.6 12:15 PM (58.125.xxx.55)

    을목 갑목 시지 해수 문서를 같이 갖고 있는 모양이 넝쿨로 엉켜 있는데
    대운이 인대운 묘대운 가면 무조건 다툼수 발생
    정리할 수 있을 때 정리가 답이고
    비겁 대운에 유산 받으면 생각하는 것 보다 작은거 받게 됩니다
    살아보면 알겠지만 시주의 겁재는 재성 분탈이 강합니다
    더하여 대운에서 인묘대운 나도 힘을 얻지만 겁재도 만만하지 않아 다툼이 예상됨

  • 16. ...
    '24.9.6 12:17 PM (58.125.xxx.55)

    물려 받을 문서 재산은 약간 시골냄새 나는 문서가 될껍니다

  • 17. 원글
    '24.9.6 12:20 PM (49.174.xxx.188)

    그럼 그 다툼이 부동산 엮어 있는 언니나
    또는 부모님 재산으로 형제들 다툼
    또는 자식과의 다툼
    이렇게 3가지로 볼 수 있겠네요

    에고 어디서는 술해 술이 댐역할을 해줘서 부동산은
    괜찮다고 들었는데 아니군요

    이해가 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원글
    '24.9.6 12:21 PM (49.174.xxx.188) - 삭제된댓글

    아 궁금한게 제가 단명할 사주 인가요?
    건강문제라기 보다 다른 쪽을 누군가 이상하게 말해줬는데찜찜하네요 ^^

  • 19. ㅣ원글
    '24.9.6 12:23 PM (49.174.xxx.188) - 삭제된댓글

    물려 받을 문서 재산은 약간 시골냄새 나는 문서가 될껍니다

    ……
    어떤글자러 해석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너무 신기하네요 그럼 부모님 재산이 더 예상되네요
    저는 당연히 부모님이 아들에게 더 주실거라 예상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언니가 욕심이 있어서 가만히 두지는 않을 거 같고요

  • 20. 원글
    '24.9.6 12:25 PM (49.174.xxx.188)

    물려 받을 문서 재산은 약간 시골냄새 나는 문서가 될껍니다

    ……
    어떤글자로 해석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너무 신기하네요 그럼 부모님 재산이 더 예상되네요
    저는 당연히 부모님이 아들에게 더 주실거라 예상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언니가 욕심이 있어서 가만히 두지는 않을 거 같고요
    시간 장생은 좋은 것으로 쓰지 못하네요 ㅠㅠ

  • 21. ...
    '24.9.6 1:55 PM (58.125.xxx.55)

    질문
    자식은 아이 하나 고등인데 공부도 안하고 좀 막막합니다유학이라면 좀 더 나을 텐데 앞으로 부모에게 기대서 독립 안하고 살까봐 그게 걱정이네요제 사주가 인간관계가 어려운 사주 일까요?사람에 대한 기대는 없어요 그냥 내가 좀 더 퍼주고 말자그리고 마음은 잘 열지 않는 듯 합니다

    인성대운 식상 도식-본인 건강. 자식 건강 학업부진 문제있음

    편인격이 인성대운에 직장생활을 하지 않으면 관의 식신이 인성이라 남편을 직장상사처럼 모시고 살아야 하는 고달픔-여자 해자축대운-식상 도식으로 재미없게 삶니다 무식상 숨어 있는 정화 상관

    잘문
    남편이 돈을 잘 버는데 가정적으로는 제가 힘든일은 많은나..

    여자 음대운에 자축운이 고달픔니다-애정갈등
    언니와 형부 직업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술해 천문이 있어 이 공부에 관심 소질이 있어 잘 하실겁니다.
    가까이 있으면 가끔 토론하고 같이 공부하고 싶은 구조네요
    열심히 하세요

  • 22. ...
    '24.9.6 2:18 PM (58.125.xxx.55) - 삭제된댓글

    정화 일간 해수 남편 천을귀인 남편이 목숨줄인 인성 장생이라
    사이가 좋다고 보면 되고 관의 식신인 인성으로 나의 불이 끄지지 않게 해주세요
    사랑 받기 갈망
    단 남편의 직업이 교대근무 해외 물과 관련. 출입국 관리 관세직 같은...
    조건을 갗추었고 정화 일간도 교대근무 대형병원일 때 사이가 좋습니다
    아홉시 출근 6시 퇴근 땡하면 집에 오는 직업군을 만나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위에 달아서 적어야 하는데 ㅎ

  • 23. 오늘도행복
    '24.9.6 2:25 PM (58.125.xxx.55) - 삭제된댓글

    정화 일간 해수 남편 천을귀인 남편이 목숨줄인 인성 장생이라
    사이가 좋다고 보면 되고 관의 식신인 인성으로 나의 불이 끄지지 않게 해주세요
    사랑 받기 갈망
    단 남편의 직업이 교대근무 해외 물과 관련. 출입국 관리 관세직 같은...
    조건을 갗추었고 정화 일간도 교대근무 대형병원일 때 사이가 좋습니다
    남편 성씨가 나무 목변이 들어가는 李 朴 宋 林 등등이면 더욱 좋구요
    아홉시 출근 6시 퇴근 땡하면 집에 오는 직업군을 만나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위에 달아서 적어야 하는데 ㅎ

  • 24. ...
    '24.9.6 2:37 PM (58.125.xxx.55)

    정화 일간 해수 남편 천을귀인 남편이 목숨줄인 인성 장생이라
    사이가 좋다고 보면 되고 관의 식신인 인성으로 나의 불이 끄지지 않게 해주세요
    사랑 받기 갈망
    단 남편의 직업이 교대근무 해외 물과 관련. 출입국 관리 관세직 같은...
    조건을 갗추었고 정화 일간도 교대근무 대형병원일 때 사이가 좋습니다
    남편 성씨가 나무 목변이 들어가는 李 朴 宋 林 등등이면 더욱 좋구요
    아홉시 출근 6시 퇴근 땡하면 집에 오는 직업군을 만나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위에 달아서 적어야 하는데 ㅎ

  • 25. 원글
    '24.9.6 7:21 PM (49.174.xxx.188)

    질문
    자식은 아이 하나 고등인데 공부도 안하고 좀 막막합니다유학이라면 좀 더 나을 텐데 앞으로 부모에게 기대서 독립 안하고 살까봐 그게 걱정이네요제 사주가 인간관계가 어려운 사주 일까요?사람에 대한 기대는 없어요 그냥 내가 좀 더 퍼주고 말자그리고 마음은 잘 열지 않는 듯 합니다

    인성대운 식상 도식-본인 건강. 자식 건강 학업부진 문제있음

    편인격이 인성대운에 직장생활을 하지 않으면 관의 식신이 인성이라 남편을 직장상사처럼 모시고 살아야 하는 고달픔-여자 해자축대운-식상 도식으로 재미없게 삶니다 무식상 숨어 있는 정화 상관

    잘문
    남편이 돈을 잘 버는데 가정적으로는 제가 힘든일은 많은나..

    여자 음대운에 자축운이 고달픔니다-애정갈등
    언니와 형부 직업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술해 천문이 있어 이 공부에 관심 소질이 있어 잘 하실겁니다.
    가까이 있으면 가끔 토론하고 같이 공부하고 싶은 구조네요
    열심히 하세요
    ..........................................................
    인성이 목욕이 아니라 장생인가요? 아 저 하나 인성이 불을 태워주는군요. 그런데 갑목이 아니라 습목 을목이니 불이 잘 안태워지려나요? 그럼 연기만 나고.... 잘 모르겠네요. ^^:

    제 사주. 편인격에 인성대운 일을 하지 않으면 관의 식신이 신성 이라 남편을 직장상사 처럼 모시고 살아야하는 고달픔 .... 정말 그랬어요. 직장상사처럼 모시고 사는 느낌. 22년 임인세운 23년 계묘 세운에 다른 때와 달리 크게 다투면서 그때 정말 죽고 싶었지만 올해부터는 강해진 느낌입니다. 갑이 기토를 오윤육기로 데려가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정말 갑다워 졌는지 아님 그 힘든과정이 있었으니 강해졌는지. 항상 제가 일을 하려고 하면 항상 일이 생겼어요. 아이문제 남편문제 이번 41세 정축 대운에서 원국 임수와 정임합을 해서 묶여있는 형태라 그런건지. 그래도 제대로 된 직장은 아니어도 일을 하면 아이에게 나아질까요? 사실 제 삶이 힘들어서 23년도에 시작한 명리학 공부인데 활인업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아이 위에서 더 깊이 공부해야 하나 싶어요. 너무 재밌기도 하고요
    요가 강사도 하려고 하는데 사실 이쪽이 더 재밌습니다.
    요가강사가 활인업이 되려나 모르겠어요.
    선생님 해석 너무 공부되었습니다. 저도 가끔 질문드리고 여쭤보고 싶네요.
    이렇게 신경써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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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176 40중반 살 찐건 아닌데 몸통이 늘어난 느낌 9 40대 2024/10/30 2,551
1643175 감기 항생제으면 금방낫나요? 10 ... 2024/10/30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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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172 결혼 잘했다 11 결혼 2024/10/30 3,523
1643171 7주째 정리를 하고 있어요 8 라떼 한 잔.. 2024/10/30 3,549
1643170 집에 데리고 와서 노는데요... 4 아들여친 2024/10/30 2,516
1643169 민희진이 주주간의 비밀유지 조항 위반이라서 천억을 날린다고 하는.. 54 ㅇㅇ 2024/10/30 3,414
1643168 뉴라이트 ‘한국사’교과서, 집필진 학교들도 모두 불채택 5 ........ 2024/10/30 1,163
1643167 파프리카를 과일 대신 먹기로 3 .... 2024/10/30 2,012
1643166 손톱이 열개다 하얗게 변했어요 4 2024/10/30 2,365
1643165 절임배추 이마트와 홈플 3 프린 2024/10/30 1,115
1643164 슬로우조깅도 좋은 가 보네요. 7 2024/10/30 2,548
1643163 (기사)지방공무원, 자녀 수 상관없이 육아휴직 전부 경력 인정 26 블루 2024/10/30 3,321
1643162 북한군 만명이 우크라에서 싸우다 한명 남고 다 죽었다 ?...ㅋ.. 15 2024/10/30 3,853
1643161 고3 정시 준비하는데 현체 다들 내고 학교 안 가나요?? 9 엄마 2024/10/30 1,044
1643160 오랜만에 휴가 내고 집에서 1 연가 2024/10/30 614
1643159 패션 센스 있는분들 조언좀~~ 5 ** 2024/10/30 1,558
1643158 물어보살 결혼 1년만에 시부모 1억 신약치료비 40 ㅡㅡㅡ 2024/10/30 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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