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신축 아파트 정말 좋네요.

. . 조회수 : 6,771
작성일 : 2024-09-05 23:41:07

엘베타고 지하내려가면 바로 커뮤니티센터 연결.

 

스크린골프치고 헬스하고 사우나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집더우면 스터디룸가서 시원하게 책보거나 노트북등 업무보고..

 

늦게와도 주차장 널널하고

 

겨울에 단열잘되고

 

밖에서도 폰으로 전기 냉난방 환기 조명등 제어하고

 

단지는 고급리조트같고

 

음성으로 엘베호출 , 침대누워서 불꺼 불켜

 

그외등등등

 

신축 진짜 좋네요

 

 

IP : 211.235.xxx.19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5 11:47 PM (1.235.xxx.70)

    점점 더 아파트가 성처럼 변하는 것 같아요.
    저도 신축 살아보고 싶어요.
    80년 초반에 지은 빌라에서 15년 살다가 결국 이사한 곳이 70년대 후반에 지어진 아파트네요.
    새 차 샀는데 새똥 테러에 맘이 찢어집니다.

  • 2. ㅡㅡㅡㅡ
    '24.9.5 11:52 PM (211.234.xxx.72) - 삭제된댓글

    서울뿐 아니라 지방이라도 신축은 비슷해요.

  • 3. 시즌
    '24.9.6 12:06 AM (122.42.xxx.82)

    시즌 세대별 창고 펜트리 짱이쥬

  • 4. 반포
    '24.9.6 12:10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스크린이 아니라 인도어 연습장이래요. 그 비싼 땅에 지하 오층까지 파고요. 대단합니다

  • 5. ㅜㅜ
    '24.9.6 12:10 AM (112.218.xxx.156)

    좋은 아파트와 그렇지 못한 아파트 격차가 ㅜㅜ
    조금 마음아프기도

  • 6. 그렇군요
    '24.9.6 12:21 AM (223.38.xxx.221)

    저도 살아보고싶네요
    브랜드가 뭐에요? 실례지만.. 신축아파트

  • 7. ..
    '24.9.6 12:35 AM (112.152.xxx.33)

    지방 신축은 더 좋던데요
    서울보다 같은 평수인데 1.5배는 더 넓고 수납공간 엄청나더라구요 엘베도 카드대니 층 안눌러도 자기네층 도착하고요
    서울신축사는데 커뮤니티 많으면 관리비가 많아집니다
    전기세도 우리집 보다 공용 전기료가 더 많이 나와요
    헬스장은 가지 않아도 사용료 내야하구요

  • 8. 익명
    '24.9.6 12:50 AM (58.231.xxx.67)

    익명이니
    너무 좋아요
    단지내 카페에서 라떼한잔하고 헬스장에 운동하고
    단지내 독서실 골프연습장
    나오면 연못에 개구리소리^^

    새댁들 유모차 끌며 유유자적하게 아이 키우고~
    조금 더 서민동네 갔더니
    그 동네는 아이들이 없더군요 ㅜ 그게 제일 큰 차이 같아요

  • 9. ...
    '24.9.6 12:51 AM (1.237.xxx.240)

    지방 신축도 좋아요
    커뮤니티 시설 조식서비스 리조트같은 조경 지방 신축도 있어요

  • 10. 부럽
    '24.9.6 2:21 AM (106.101.xxx.50)

    저도 신축살고 싶어용

  • 11. 헬쓰장
    '24.9.6 3:41 AM (198.90.xxx.177)

    낮에 헬쓰장 가면 동네 할아버지들 많아서 별로 가고 싶지 않아요.
    골프연습장도 강사 있는 집앞으로 옮겼구요.

    가성비 엄청 좋으니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 12. ..
    '24.9.6 4:43 AM (221.161.xxx.165)

    서울 신축이 아니고..
    그낭 신축입니다

  • 13. ...
    '24.9.6 4:56 AM (211.109.xxx.157)

    가장 좋은 건 음식물쓰레기를 집안에서 버리는 거죠
    초파리 볼 일이 없습니다

  • 14. ㅇㅇㅈ
    '24.9.6 6:46 AM (222.233.xxx.216)

    지방 신축도 신축아파트 디 좋아요 2

    지하에 운동시설 샤워 독서실까지 너무 만족합니다

  • 15. ...
    '24.9.6 7:09 AM (210.123.xxx.144)

    위에 장점중에 밥은 안주는 5년된 주상복합 살아요. 이천세대니까 관리비도 비싸진 않고 삶의 만족도 높은데... 학군이.... ㅎㅎ

  • 16. 신축
    '24.9.6 7:29 AM (211.208.xxx.21)

    신축이 짱입니다
    리조트 저리가라입니다

  • 17. 궁금한 게
    '24.9.6 7:32 AM (112.218.xxx.156)

    커뮤니티 있고 이런 곳은 관리비 얼마나 하나요?
    전기 수도 적당히 전제하 34평 기준 20만원 정도 하나요/~?
    살고 계신 분 경험적어주시면...

  • 18. ...
    '24.9.6 7:42 AM (125.181.xxx.69)

    신축 진짜 너무 좋아요
    매일 남편이랑 집이 너무 좋다며 행복합니다
    저희는 3천세대 조금 넘는데
    동네 천세대 정도 아파트 들과 비교해보면
    단지내 산책로나 커뮤니티 규모가 커서
    만족도가 더 높은것 같아요
    물론 세대수가 적으면 조용한 장점도 있긴 합니다

    관리비는 구축 대비
    월 10만원정도는 더 나오는것 같아요

  • 19. 30년된 구축
    '24.9.6 7:52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난방비 적게 나온가는 지역열병합도
    명세표 보면 난방 동력비,
    세대난방, 공동난방, 온수비해서 따로 떼는데
    32평도 여름 평균 26만원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는 평균 38만원이 관리비 포함 나오니
    신축은 석가산 만들어 분수도 틀고 애들 수영장,
    지하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카페, 이런거 다 공용공간에
    노인정, 관리실, 경비실, 다 냉난방비랑 그런거로
    구축보다 8-12만원 더 나올듯요.

  • 20. 굳이 왜
    '24.9.6 7:53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강남평당 1억 아파트도 저런데 누가 찐부자는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이용 안한다고 써서 웃었네요. 부자가 다 백수도 아니고 차타고 호텔에서 아침 먹고 운동하고 어떻게 그래요? 게다가 동네는 안차려입고 슬리퍼신고 엘베만 타고 가면 저희 집은 지하로 3분만에 가요.
    관리비는 여름에는 평당 7천원, 겨울에는 만원이고 커뮤니티 센터 기본요금 2만원, 운동 수업비 2~3만원, 식사비 1인끼니당 만원이에요.
    저흰 관리비가 구축 때 더 많이 나왔어요. 샷시가 삼중이 아니어서 냉난방비가 엄청 나왔거든요.

  • 21. ~~
    '24.9.6 7:53 AM (211.196.xxx.67)

    신축 다 좋은데 건폐율 높은게 단점이죠.
    15년된 아파트는 동간거리 넓고 탁 트인 느낌인데
    맞은편 신축은 옆동 TV가 보이는 지경..
    이제 짓는 서울의 아파트들은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 22. 아니오
    '24.9.6 7:54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강남평당 1억 아파트도 저런데 누가 찐부자는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이용 안한다고 써서 웃었네요. 부자가 다 백수도 아니고 차타고 호텔에서 아침 먹고 운동하고 어떻게 그래요? 게다가 동네는 안차려입고 슬리퍼신고 엘베만 타고 가면 저희 집은 지하로 3분만에 가요.
    관리비는 여름에는 평당 7천원, 겨울에는 만원이고 커뮤니티 센터 기본요금 2만원있고요. 운동 수업비 2~3만원, 독서실 월 5만원(1회는 3천원)식사비 1인끼니당 만원인데 저런 건 자기 쓰는 것 만큼 내고요.
    저흰 관리비가 구축 때 더 많이 나왔어요. 샷시가 삼중이 아니어서 냉난방비가 엄청 나왔거든요.

  • 23. 아니오
    '24.9.6 7:55 AM (175.223.xxx.104)

    강남평당 1억 아파트도 저런데 누가 찐부자는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이용 안한다고 써서 웃었네요. 부자가 다 백수도 아니고 차타고 호텔에서 아침 먹고 운동하고 어떻게 그래요? 게다가 동네는 안차려입고 슬리퍼신고 엘베만 타고 가면 저희 집은 지하로 3분만에 가요.
    관리비는 저희가 식구가 많아서 여름에는 평당 7천원, 겨울에는 만원이고 커뮤니티 센터 기본요금 2만원 포함이고요. 운동 수업비 2~3만원, 독서실 월 5만원(1회는 3천원)식사비 1인끼니당 만원인데 저런 건 자기 쓰는 것 만큼 내고요.
    저흰 관리비가 구축 때 더 많이 나왔어요. 샷시가 삼중이 아니어서 냉난방비가 엄청 나왔거든요.

  • 24. 아니오
    '24.9.6 7:57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15년된 아파트 살다 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동간 거리 비슷합니다.
    그때는 압구정 현대처럼 일자로 나란히 나란히
    지금 집은 타워형이라서요. 안 살아보신 분들이 더 아는척 하시네요.

  • 25. 아니오
    '24.9.6 7:59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15년된 아파트 살다 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동간 거리 비슷합니다.
    그때는 압구정 현대처럼 일자로 나란히 나란히
    지금 집은 타워형이라서요. 안 살아보신 분들이 더 아는척 하시네요.
    관리비는 향과 층도 중요해요. 탑층이나 저층은 난방비 많이 나오고 서향은 냉방비가 장난 아닙니다.

  • 26. 아니오
    '24.9.6 8:01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15년된 아파트 살다 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동간 거리 비슷합니다.
    그때는 압구정 현대처럼 일자로 나란히 나란히
    신축 집은 타워형이라서요. 안 살아보신 분들이 더 아는척 하시네요.
    관리비는 향과 층도 중요해요. 탑층이나 저층은 난방비 많이 나오고 서향은 냉방비가 장난 아닙니다.
    단지 내에 스타벅스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애들이 독서실도 가고 아파트 카페도 가지만 스벅도 많이 가요.

  • 27. 아니오
    '24.9.6 8:02 AM (175.223.xxx.104)

    15년된 아파트 살다 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동간 거리 비슷합니다.
    그때는 압구정 현대처럼 일자로 나란히 나란히
    신축 집은 타워형이라서요. 안 살아보신 분들이 더 아는척 하시네요.
    관리비는 년식도 년식이고 향과 층도 중요해요. 탑층이나 저층은 난방비 많이 나오고 서향은 냉방비가 장난 아닙니다.
    단지 내에 스타벅스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애들이 독서실도 가고 아파트 카페도 가지만 스벅도 많이 가요.

  • 28. ...
    '24.9.6 8:04 AM (202.20.xxx.210)

    그래도 비싸다는 아파트 재건축 기다리느라 오래 살고 있는데 (40억 가까이 하네요.) 이런 얘기 나오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신축 꼭 살아 보고 싶어요.

  • 29. 신기함
    '24.9.6 8:09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사람은 공중목욕탕 사우나 별로 안좋아해서 사우나에 사람도 별로 없어요.

  • 30. 제평생
    '24.9.6 8:32 AM (39.7.xxx.76) - 삭제된댓글

    신축은 못살고 죽지 싶네요.
    그러나 부럽진 않습니다.
    다 타고난거라서요

  • 31. 서울은 아니지만
    '24.9.6 8:48 AM (210.98.xxx.105)

    경기 남부인데요.

    한 동네에 조합원으로 분양받은 아파트
    작은 평수59형으로 받아 성인 네 식구라 좁아서 못 가고 전세 줬어요
    입주 한 지 3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아이들과 그 아파트에 들를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 들렀는데 20, 21아들들. 눈이 동그래지대요?
    평소엔 그 쪽에 아파트 전세준거 알았어도 관심없었는데 아이들이 커뮤니티센터 들어가면서 부터 시작해서 엄마~~~나 여기서 살고 싶어!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하더라고요 사진 열심히 찍으면서..
    저흰 햇수로 18년 차 아파트 거든요.
    서울이면 오죽 더 잘 지었을까요?
    평소 신축아파트 너무 좋다 부럽다 하실 때 그런가?했는데 애들이 좋다고 하니까 그렇구나!
    언제든 갈 수 있고, 3ㅡ4년 후 다른 새 아피트로 입주 예정되어 있어서 조급함이 없어서 그랬나봐요.
    집으로 왔는데...ㅋㅋ 꼭 시골할머니네 집 온 기분..

  • 32. 서울신축
    '24.9.6 8:57 AM (124.5.xxx.71)

    애 키우는 젊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특히 초품아
    애들이 아파트내에서 다 해결할 수있어서 고소득 맞벌이 많고요.

  • 33. 저는
    '24.9.6 9:01 AM (119.69.xxx.167)

    신축 다른것보다 팬트리가 진짜 부럽더라구요ㅜㅜ 어쩜 그리 잘 되어있는지..

  • 34.
    '24.9.6 9:12 AM (211.234.xxx.177)

    14-5 년차 우리집이랑 다른건 말로 엘베 부르고 불꺼줘-이건 스마트 램프? 뭐 그거 쓰면 가능- 뿐 ㅋㅋ
    뭐 그리 발달한건가

  • 35. ...
    '24.9.6 9:56 AM (124.5.xxx.71)

    14~15년차면 잠실 아파트들 나이인데 차이 많이 나요.

  • 36. 봉담
    '24.9.6 10:43 A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신축 입주합니다~
    자이에서 지었지만, 우린 경기 시골이네요ㅎ
    입지 안 좋아도 집순이인 저는 커뮤니티에 만족할듯요
    수영, 골프 기대됩니당!!

  • 37. 호텔식
    '24.9.6 10:44 AM (106.101.xxx.200)

    여의도 브라이튼 진짜 좋더라구요
    밥이9천원인데 하루 한끼 거기서먹고 커피 까지 해결해도 일인 30만원선에서 해결

  • 38. 봉담
    '24.9.6 10:46 AM (223.39.xxx.101)

    신축 입주합니다~
    자이에서 지었지만, 우린 경기 시골이네요ㅎ
    입지 안 좋아도 집순이인 저는 커뮤니티에 만족할듯요
    수영, 골프 기대됩니당!!
    특히 도서관이 넘 멋지더라고요~~

  • 39. ㅡㅡ
    '24.9.6 10:58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여의도브라이튼은 주변이 너무 답답...
    거기 세대수에 비해 조경도 너무 빈약...

  • 40. 영통
    '24.9.6 11:06 AM (211.114.xxx.32)

    수원만 되어도 좋아요.

    서울에 비해 몇 배로 낮은 가격인데
    뛰어난 조경에 수영장에 커뮤니티에.

    그 새 집은 전세 주고
    내 직장 아이들 학교 때문에 구축 살고 있는데

  • 41. 꿈 일지라도
    '24.9.6 11:45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요즘 지나다 보면 잠원동 반포가 거의 신축이던데요
    반포 신축은 살기가 어떤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266 결혼식장 밥값이 10만원인데 21 축의금 2024/09/06 4,909
1622265 제육볶음 맛있게 먹었어요. 7 .. 2024/09/06 1,950
1622264 구이용 삼겹살 1키로 7 요리사이트 2024/09/06 908
1622263 햇쌀을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8 2024/09/06 993
1622262 끝사랑 이범천은 완전 민폐네요. 12 .. 2024/09/06 6,178
1622261 강남 마사지업소서 성매매한 유명 피아니스트 50 2024/09/06 34,929
1622260 고기가 배달 되었다네요 4 .. 2024/09/06 1,870
1622259 개그맨 황현희 씨가 100억 자산가라고 8 옴마야진짜?.. 2024/09/06 6,865
1622258 대통령 되고 얼굴 핀 그들. 3 ㅇㅇㅇ 2024/09/06 1,593
1622257 이혼하기까지 과정에서 아이들은 6 ** 2024/09/06 1,861
1622256 5,60대 언니들 40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나요 17 나야나 2024/09/06 4,924
1622255 전세보증보험 질문드립니다 2 보증보험 2024/09/06 627
1622254 고양이가 왜 이러는 건지 아시는 분? 16 프록시집사 2024/09/06 2,078
1622253 상대가 지적장애 등급이 있는지 알수 없나요? 5 관리 2024/09/06 1,885
1622252 여배우들 진짜 타고났네요 3 여윽시 2024/09/06 6,198
1622251 50대가 좀 불쌍하네요. 17 연금개혁 2024/09/06 6,782
1622250 천주교)본명이 세례명인가요? 10 ㄱㄴ 2024/09/06 1,348
1622249 골마지끼고 물러진 김장배추김치 버려야할까요?? 8 김치 2024/09/06 1,611
1622248 주식 고수님 17 2024/09/06 2,950
1622247 안마의자 후 통증, 근육뭉침 2 아파요 2024/09/06 1,070
1622246 스탠리 퀜쳐 텀블러 591 미리 쓰시는 분 4 ㅇㅇ 2024/09/06 1,110
1622245 남편 유족연금을 받고 있을경우요 11 궁금 2024/09/06 3,674
1622244 비싼 생모짜렐라를 선물 받았어요. 8 ... 2024/09/06 1,873
1622243 유산균 약국에서 사는거 어떨까요? 7 .. 2024/09/06 1,147
1622242 '김명신 총선 개입' 의혹, 10분의 1도 안 터져 /펌 10 그렇다면 2024/09/06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