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905174437007
과자 백몇십개 커피믹스 몇백개 훔쳐 당근에 팔고 부자되겠어요.
대기업이라는데 왜 이런짓을 할까요?
석제도 저러면서 청담동 살아요
걔네는 탕비실 과자 급이 아님
800원에도 횡령 이라는데 이것도 엄연한 횡령아닌지
입주전에 40평 도배 하루 하는데
만두.음료수 간식 사다주고
커피드시라고 200개짜리 박스라 종이컵 두줄 뒀는데
(인테리어업체.이사업체 많이 왔다갔다해서 먹으라고둠)
도배하는 팀이 가고보니
커피 100개
종이컵 몇개 남겨두고
다 싸가지고 감
3명이 하루에 믹스커피 100개 넘게 마시지는 않을꺼고
아줌마한명 끼어있든데
부부라고 함
왜 병원이나 식당가면 5개전후로만 꺼내놓는지 이해감
지나 남편 석제가 누구에요?
청담동 살아요 드라마 이야기에요?
절도예요..
정말 망신을 줘야
거지인증하네요
암튼 돈이라면 체면이고 뭐고간에
뭐든 하는 세상이네요
병원에 커피믹스 한우쿰 주머니에 넣는 환자도 있어요
죽겠다고 난리 치더니 슬그머니 일어나서
물한잔 한다면서 가서 믹스 주머니
커피믹스나 라면,음료등응 당근에서 낱개로 파는걸 보면서 먹으면 될텐데 왜 팔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것일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