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947024
ㅡㅡㅡㅡㅡㅡㅡ
그 와중에 다급한 팬의 손길
두분이서 원만히 합의 보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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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다급한 팬의 손길
두분이서 원만히 합의 보시길...
ㅋㅋ
뭐야 ㅋㅋㅋ 자기가 싸인해주고 가지가 가져감
이 영상 봤어요. 넘 웃겼어요
싸인대신 펜을 주고 가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내 싸인은 내가 가져간다
간만에 빵터졌어요.
웃기네요.
리볼버 봤는데
겁나 어울리던데요.
펜은 또 돌려줬어요
아! 웃겨...
지창욱 먹튀래...ㅋㅋ
나뿌다 지창욱
펜은 야무지게 뚜껑까지 닫아주네 ㅎㅎ
ㅎㅎㅎ 펜을 주고 노트를 ㅋㅋ
곰국 끓여 망에 뼈만 거르고 국물 버리는 거랑 비슷하네요
지창욱 엄청 긴장했나보네요
자기도 모르게 그만.....ㅋㅋㅋㅋ
세입자 식당에 와서 된장찌개 시켰대요. 주인딴엔 건물주라고 신경쓰느라 밑반찬도 더 챙기고 된장찌개에 이것저것 더 넣고.
서빙도 주인이 직접.
된장찌개 올리며 한 말
"된장님~ 원장찌개 나왔습니다.맛있게 드세요~~"
이게 내 사인이란다 ^^
사인봤지? ㅎㅎ
ㅋㅋㅋㅋㅋ
건물주 원장 어쩔 ㅎㅎ
씹던껌을 껍던씸 이라하는 ㅎㅎ
된장님 원장찌개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아놔
지창욱이 웬 긴장이요
촉박하다 보니 저런 실수를 한거죠
우리도 비슷한 일 종종하잖아요
그냥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