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 23, ALT 14, 염증 수치도 정상
마른 체격인데
늙어 밥심이라고 밥과 과일 달고 살아서인지 ㅜ
보약 지어 놨는데 건강해짐 먹어야겠죠? 에혀
AST 23, ALT 14, 염증 수치도 정상
마른 체격인데
늙어 밥심이라고 밥과 과일 달고 살아서인지 ㅜ
보약 지어 놨는데 건강해짐 먹어야겠죠? 에혀
지방간이라는게 간에 지방이 높은건데
해독능력이 떨어지고 간이 일을 제대로 못해요
수치는 그저 숫자일뿐이죠
지방간 상태인데 건강 적신호에요 . 당장 피부가 가렵고 어디
아프기라도 하면 몸에서 처리를 못해요. 염증반응도 점점 많아질걸요
더 나빠지기전에 밥 과일좀 줄이세요 . 늙을수록 먹는거 줄여야해요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하고 체중 줄이고.
마른체격이어도 내장비만이 높나보죠
근육은 적구요
그럼 체중이 적어도 건강이 안좋아요
근육 만드세요
한달 전 코로나, 지금 위장장애로 운동 제대로 못해서 그나마 없던 근육 쑥 빠졌네요ㅜ 흰쌀밥이 소화 잘된대서 그것만 먹고 살고요.. 얼른 나을려는 욕심에 보약 지어놨는데 흑
경증.중증
써 있던데요.
수치 정상이여도 지방간 중증 나온적 있어요.
탄수화물 조금만 줄이시길
그게 최고로 효과있었어요.
밥 보다 반찬을 늘려야는데 요즘 운동 멋해 근육 빠지고 밥과 죽만 먹느라 더해진 듯 해요. 어쩐지 보약 먹음 몽롱했어요
전 보약 먹어도 간에 영향 없었어요.
약먹고 초음파.건강검진했었어요.
근육 빠져도 안되는데
카레에 간 살코기 넣어서라도 많이 드세요.
근데 위는 확실이 밥이나 죽이 좋던데...
지방간있으면 간수치좋아도 섬유화검사한번 해보세요
저는 초기라 탄수줄이고 다이어트중이에요
그러니까요. 위염엔 밥과 죽이 최곤데 흑
전 빼빼라 다이어트도 못해요ㅜ
담당샘에게 보약 먹어도 되는지 문의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단백질 위주의 식사 하셔요 빵 당류 끊으시고 고기대체로 두부 콩 드세요
옙 두부와 콩, 좋아하는 채소로 다시 복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