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고기에 갈아만든 배 괜찮을까요~?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24-09-05 20:18:26

생신상에 올릴 불고기인데

배가 없어서요

 

배를 사려면 5개들이 1만5천원짜리 한상자를 사야해서..

 

갈아만든 배는 천원인데

이걸로 하자니 뭔가 찝찝하고 

부모님 생신상인데이래도 되나 싶고..

 

배 하나만 있음 되는데 안파네요

 

배 한상자 살까요?

아님 갈아만든 배?

 

도와주세요ㅠ

 

 

IP : 175.223.xxx.11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24.9.5 8:19 PM (119.71.xxx.160)

    유튜브에 갈아만든 배로 요리하는 거 많아요

  • 2. ..
    '24.9.5 8:20 PM (39.118.xxx.199)

    서진이네
    불고기에도 그 음료 넣던데요. 집에 남아 도는 배듭 사과즙도 넣죠.
    LA갈비에는 콜라도 넣고

  • 3. 전 별루였어요
    '24.9.5 8:21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시판음료 맛이 나고
    단맛도 설탕 단맛이 아니라
    인공단맛이라서 아주 별루였어요

  • 4. ㅇㅇ
    '24.9.5 8:21 PM (211.109.xxx.57)

    갈아만든 배 한캔 넣으면 좋아요. 배 안갈아도 됩니다.

  • 5. oo
    '24.9.5 8:22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여기서 보고 넣어봤는데
    맛이 없어요.
    배도
    겨울 배도 아니고, 그냥 설탕 넣으세요.

    당근 채 썰어넣고, 마늘, 생강, 후추, 참기름, 진간장 넣고
    볶으면 맛있어요.
    저도 어떤 레시피 참고한 건데
    항상 맛있어요.

  • 6. ㅇㅇ
    '24.9.5 8:25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자게에서 보고 일부러 사서 넣어봤는데
    맛이 없어요.
    배도
    겨울 배도 아니고, 그냥 설탕 넣으세요.

    당근 채 썰어넣고, 마늘, 생강, 후추, 참기름, 진간장 넣고
    볶으면 맛있어요.
    저도 어떤 레시피 참고한 건데
    항상 맛있어요.

  • 7. ㅇㅇ
    '24.9.5 8:25 PM (218.146.xxx.66)

    갈아만든 배는 익힌 배를 간거라서 연육작용을 하는 성분이 없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생배를 갈아서 해야 고기가 부드럽고 단맛도 난다고 해요

  • 8. ...
    '24.9.5 8:26 PM (210.126.xxx.42)

    처음에 양념에 갈아만든배 한캔 넣어 맛을 보니 별루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순화되고 괜찮아지긴 했어요 불고기감을 양념에 버무려 볶아보니 달짝지근한게 나쁘진 않아요 그런데 또다시 갈아만든 배를 사용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냥 설탕으로 단맛내는 것이 더 깔끔한 듯 해요

  • 9.
    '24.9.5 8:27 PM (211.57.xxx.44)

    전 원래 안넣어요
    없을때가 많아서요

    그래서 집에 있는 양파 갈아넣거나,
    사과즙 110ml 1팩 넣거나
    사과 갈아넣어요

  • 10. 원글
    '24.9.5 8:30 PM (175.223.xxx.115)

    사과 양파 다 있어요

    생배를 넣는게 역시 낫긴 하군요

    그냥 전부 다 살까봐요
    생신이시다보니 망치고싶지 않아서요;;

    감사합니다♡

  • 11. 저라면
    '24.9.5 8:34 PM (74.75.xxx.126)

    사과랑 양파 썰어서 미니 믹서기에 넣고 거기에 갈배 반 컵 정도 넣고 갈아서 양념 베이스를 만들겠어요. 베이스에 간장, 설탕, 매실청, 참기름, 간 마늘 파 추가하면 뚝딱, 맛있겠네요.

  • 12. 원글
    '24.9.5 8:35 PM (175.223.xxx.115)

    윗님 감사합니다
    다 있는데 매실청은 없네요
    그래도 괜찮겠지요?

    사과도 사실 청색 사과예요
    괜찮을지 몰겠네요

  • 13. 레몬즙도
    '24.9.5 8:37 PM (119.204.xxx.71) - 삭제된댓글

    생레몬즙이 맛있지 시판 통에 든 레몬즙은 소스맛이 없더라구요
    귀찮아도 레몬사서 즙짜고 배사서 갈아서 즙짜요;;;

  • 14. ㅇㅇ
    '24.9.5 8:39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매실이나 시큼한 건
    김밥용 불고기 볶을 때는 괜찮은데
    반찬용일 때는 넣지 않는 게 좋아요.

    특색 있는 거 넣으면
    맛이 휙휙 돌아가서
    고유의 풍미가 사라져요.

  • 15. 괜찮아요
    '24.9.5 8:50 PM (211.244.xxx.188)

    매실청은 소 양념 요리에 어울리지 않아요. 넣지 마세요. 갈아만든 배 괜찮습니다. 어차피 많이 넣지 않으니 단맛 배 맛 좀 첨가한다는 의미로만 넣으세요. 글고 사과 양파 갈아넣으면 맛있는데 양파 넘 마니 넣으면 매워요.. 좀 더 양념 고급스럽게 하려면 갈은 사과 양파 걸러서 사용하면 깨끗해요.

  • 16. 동네슈퍼나
    '24.9.5 8:52 PM (14.6.xxx.135)

    과일야채가게가면 한개나 두개도 팔아요.

  • 17. ..
    '24.9.5 8:57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불고기에 배를 갈아넣는건 효소를 이용해서 연육작용을 하겠다는거예요.
    효소는 한가지 기질에만 작용하고 활성화되기 좋은 적절온도가 있어요.
    파인애플이나 키위 같은것도 연육작용을 하는 효소가 나오는거죠.
    근데 효소는 단백질이어서 60도가 넘어가면 대부분 활동하기어렵고 죽기시작해요. 70도가 되면 익어버리고요. 식혜만들때 엿질금 효소를 55~65도사이에 발효시키는것과 똑같아요. 온도가 70도에 이르면 달걀이 익듯이 대부분의 단백질은 익어가서 죽어요.
    갈아만든 배 캔음료를 대신 넣는다는건
    연육작용을 위한 효소이용이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단맛을 주는것 이상의 의미는 없어요. 갈아만든 배 캔을 배 대신 사용한다는건 어이상실이죠. 유튜브 인기있는 것들도 제대로 알고보면 기초없는 엉터리들도 꽤 있던데요

  • 18. 그거
    '24.9.5 8:58 PM (211.40.xxx.250)

    제가 해봤는데 맛없었어요.
    배 갈아 넣다가 갈아만든 배 음료 넣었는데...

  • 19. 설탕
    '24.9.5 9:23 PM (58.29.xxx.196)

    넣으세요. 유명한 한정식집 그냥 설탕 넣어요. 설탕넣어도 맛있어요.

  • 20. 별로
    '24.9.5 9:25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익혀도 갈배맛이 나더라구요.
    매실청도 비추요.
    신맛이 나서 별로였어요.
    근데 불고기에 배를 꼭 넣어야 하는건 아니예요.
    키워 조금만 넣어보세요.

  • 21. 어휴
    '24.9.5 9:38 PM (74.75.xxx.126)

    키위랑 파인애플은 바로 무쳐서 먹을 거 아니면 넣으시면 안 돼요. 고기가 가루같이 너덜너덜해져요. 전 과일 넣고 음식 하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 넣어봤는데요, 키위랑 파인애플은 연육 효과가 강력하다 못해 고기를 부셔요. 진주에 유명한 집에 가서 불고기 시켰더니 파인애플 갈지 않고 통조림에서 나온 링 모양으로 고기랑 같이 세팅해서 주는데 그 정도 접촉만으로도 고기가 야들야들 해지더라고요.

  • 22. 설탕만
    '24.9.6 8:48 AM (106.101.xxx.151)

    불고기 ㅡ갈배x
    키위.파인x

  • 23.
    '24.9.6 9:17 AM (119.200.xxx.21)

    인공단맛…ㅠㅠ

  • 24. ..
    '25.10.3 6:34 PM (182.220.xxx.5)

    갈아만든배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035 개그우먼 심진화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44 우와 2024/10/05 31,684
1614034 10살 정도된 초딩들한테 반했어요 8 따뜻 2024/10/05 3,543
1614033 요양등급 받으려면 못걸어야 하나요? 24 ??? 2024/10/05 3,546
1614032 엔딩을 왜이리 흐물흐물하게 끝냈을까요ㅠ 2 백설공주 2024/10/05 5,027
1614031 경성크리처2 너무 좋았어요. 14 추천 2024/10/05 4,031
1614030 3분짜장 이렇게 하면 먹을만 해요 6 2024/10/05 2,989
1614029 마라탕 향신료가 추어탕에 넣는 초피랑 같은거네요 3 .. 2024/10/05 1,348
1614028 흰색 골프화 풀 물든것 어떻게 지우나요? 1 때인뜨 2024/10/05 1,111
1614027 문다혜, 혈중알코올 0.14% 만취 운전…택시와 접촉 사고 105 짜증나 2024/10/05 24,136
1614026 하루 일당 25만원 벌고 왔어요 17 ㅡㅡ 2024/10/05 21,134
1614025 단톡방 몇개나 있으세요 1 단톡 2024/10/05 1,242
1614024 세계불꽃축제 사회자 김범수 10 ... 2024/10/05 6,718
1614023 저 유나의 거리 보기 시작했어요 12 ..... 2024/10/05 2,910
1614022 토요일 저녁6시.. 차막히나요? 4 토요일서울 2024/10/05 1,333
1614021 울 냥이 불쌍 7 ........ 2024/10/05 1,772
1614020 인테리어할때 르그랑으로 하는 이유가 있나요? 5 콘센트 2024/10/05 2,094
1614019 제주 중문에 아침에 갈만한 맛집 추천해주세요 6 중문 2024/10/05 1,576
1614018 열린 감의 영양분 섭취와 햇빛을 위해 나머지를 다 잘랐어요 3 감나무 2024/10/05 776
1614017 열안나고 목안아픈 코로나도 있나요? 6 온몸이 너무.. 2024/10/05 1,295
1614016 P인 분들 배우자가 답답해 하지 않나요? 16 궁금해요 2024/10/05 3,568
1614015 안성에 귀농했는데...끝없는 민원·금품 요구에 피눈물 흘리 26 ㄷㄷ 2024/10/05 8,943
1614014 강화도 전등사 3 오늘 2024/10/05 2,331
1614013 큐사랑염색방 혹시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5 머리 2024/10/05 1,390
1614012 티웨이 제주도 여행 항공사 바꿔야 할까요? 9 2024/10/05 1,782
1614011 안 놀면 일을 해야되는데 아무 것도 안 하기만 하는 중 7 뭐지 2024/10/05 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