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추경호... 론스타 게이트

[론스타]

한덕수에 이어 추경호 역시  론스타 게이트  연루 의혹.

기사들에 따르면,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지난 2003년 10%가 넘는 외환은행 지분을 사들이도록 금융당국이    '예외 승인'    을 해주는 데 추경호가 주도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물증이 드러났다.

오마이뉴스 가 단독으로 입수한 2003년 7월 23일자  재경부는 2003년 7월 24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론스타가 외환은행 지분을 예외적으로 10% 초과해 인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금감위에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였고, 이 공문은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 이 문서의 작성자가 당시 재경부 은행제도과장이었던 추 의원이라는 것이다.

해당 2003년 7월 23일 작성된 재경부 문건의 첫 머리에는 작성자로 당시 추 의원이 맡고 있던 '은행제도과장' 직함이 등장한다. .....

이에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는 "추경호 의원은 모피아의 질긴 생명력의 표상"이라며 "감사원 보고서를 보면 추 의원은 관료로서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론스타]

문서의 작성자가 당시 재경부 은행제도과장이었던 추 의원이라는 것이다.

[추경호는]

론스타로 깜빵가야 할 인간인데 공천주고 또 저런인간을 뽑아준 인간들 다 공범임

[윤석렬이]

없애버려야 한다는 카르텔은
재경부.모피아
사법부 입니다

[개검공화국]

매국노들 넘쳐나는 윤똥 사기 비리 슈킹 집단.

자랑스러운 친일파 2찍들이 나라 망쳐놓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