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결국 돌려보냈답니다.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대책이 되었네요.
의료붕괴를 막기위한 깊은 고민은 전혀없이
그저 땜빵하려던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쇼.
윤석열정부가 얼마나 무능하고 엉망인지 다시한번 확인해 주네요.
그리하여 결국 돌려보냈답니다.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대책이 되었네요.
의료붕괴를 막기위한 깊은 고민은 전혀없이
그저 땜빵하려던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쇼.
윤석열정부가 얼마나 무능하고 엉망인지 다시한번 확인해 주네요.
윤석열 잘하는것 뇌물받고 거짓말하고 국제호구 압수수색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9851206/articles/79070?useCafeId=tru...
군의관 공보의가 샘물처럼 계속 나오는 인원도 아니고
여기빼서 저기로 언플
저기빼서 여기로 언플
결론은 언플에 놀아나는 국민을 만들고 있습니다
진짜 한숨만 나네요.
군의관이 응급실근무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 자체가 무능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인원수가 맞으면 되는 일인가요?
왜 똥고집을 부리고 있죠.
대통이 저러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나요?
문제네요 진짜
뭔지
촛불 들어야해요
이게 뭔일이래요 ㅡㅡ
군의관이 뭘 압니까? 실력도 한참 부족할텐데요
군의관은 보통 전문의들이 갑니다. 대위로
공보의는 의대 막 졸업한 의사, 인턴만 한 경우 , 군병원에 필요없는 전문의(산부인과 소아과등)
실력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되구요.
대학병원 응급실 긴급 투여가 진료행위를 할 여건이 안되는거겠지요.
군의관 차출되면 군병원은 공백 상태이니 윤정권은 바보멍청이 아니면 눈속임만 하는 사악한 것들.
응급의학과 전공의, 전문의들 과로에 의료소송에 시달려 그만두고 나가는데
군의관들 응급실 근무하다 뻑하면 고소남발하는 환자 걸리면 그 감당은 어찌 하겠어요.
윤정권이 변호사까지 소개시켜주며 의사 고소하라고 부추긴다는데
군의관들이 똥바가지 뒤짚어 쓸 일 있나요?
당연히 거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