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언니..
언니라 불러줄게
드디어 경원이 언니가 나설 때야
분하지도 않아?
저런 여자에게 대놓고 당한 수모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모욕.
드디어 설욕할 때가 왔어.
경원이 언니야.~~~
운신 조금씩 하즈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언니야.~
영통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24-09-05 18:28:49
IP : 106.101.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9.5 6:34 PM (211.235.xxx.234) - 삭제된댓글요즘 빠루상이 너무 조용하네요.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엄청 나대더니
당대표 떨어진후 갑자기 자신감이 떨어지셨나.....
의정활동은 하고 있는것 맞죠?2. ..
'24.9.5 6:39 PM (112.152.xxx.33) - 삭제된댓글생각해보니 그 소식이 통 안 들리네요
검찰 캐비넷에 뭔가 들어가 있는건가요? 더 킹 영화 추천합니다3. ㅇ
'24.9.5 6:58 PM (106.102.xxx.238)윤정부에서는 가늘고 길게 가기로 정했나봐요
거니보다 돋보이면 아웃이니까4. 동후니한테
'24.9.5 7:01 PM (211.177.xxx.9)받은 상처 아직 치유안됐나봐요 ㅎㅎ
5. ㅈㄴㄱㄷ
'24.9.5 7:42 PM (125.134.xxx.38) - 삭제된댓글언니!!!!!
잠깐 나씨 몇살이죠?6. 띠동갑도넘네
'24.9.5 7:44 PM (125.134.xxx.38)아무튼
언니!
나도 언니라 불러줄수있다
언니
ㅁㅅ이한테
더이상
참지마!!!!!!7. ..
'24.9.5 7:45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한동훈이 고자질한 공소취소청탁건 때문에 몸사리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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