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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카고바지에 박스티 입고 댕김 이상할까요?

... 조회수 : 3,581
작성일 : 2024-09-05 18:17:37

사실 이미 입고 다니는데요.

(회사는 카코바진 안입지만 자율복장)

 

82에서 나오는 가끔 얼굴과 미스매치난대서 ㅎㅎ

그냥 나는 어떨지 객관적 사실이 어떨까 싶어서요. 

 

163에 53정도고.. 얼굴은 뭐 제 나이로...ㅡ.ㅡ;;

 맨날 이렇게 입진 않고 주로 슬랙스 입는데

요즘 애들 처럼 박시하게 입으니 너무 편한거에요??

약간 민희진 기자회견 느낌?

자꾸 가을옷들도 그런게 눈에 들어오네요. 

물론 슬렉스도 편하긴한데... 정장바지 느낌이라.

 

맘같아선 츄리닝입고 다니고 싶습니다...

 

IP : 1.241.xxx.2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매되면
    '24.9.5 6:20 PM (112.169.xxx.23)

    나쁘지 않지요

  • 2. 저 51인데
    '24.9.5 6:28 PM (1.231.xxx.65)

    멜빵바지 두개샀어요.
    입고 대딩애들한테 주책바가지 아니냐하니 이쁘다고 하던데..
    엄마머리스타일이랑 잘 어울린다고(히피펌했거든요)

  • 3.
    '24.9.5 6:30 PM (115.138.xxx.158)

    그냥 그럭저럭 자기 취향에 맞는 옷 입으면 되지
    나이에 어울리냐 아니냐 따질 이유가

  • 4. why not?
    '24.9.5 6:33 PM (1.177.xxx.111)

    박시한 스타일 좋아 해서 여행이나 산책 나갈때 그렇게 입는거 좋아해요.
    티는 세미 크롭티로 .
    50대 후반에 키 크고 마른 체형임.

  • 5.
    '24.9.5 6:3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50대도 60대도 전혀 상관없어요
    본인이 자신감있게 입으면요

  • 6. 어때요
    '24.9.5 6:36 PM (220.117.xxx.100)

    저는 60이 코앞인데 패러슈트 팬츠에 박스티 입고 야구모자 애용해요
    넘 편하고 구김 신경 안쓰고 막빨기 좋고~
    한번 입으면 자꾸 손이 가요^^

  • 7. 아직은
    '24.9.5 6:43 PM (125.187.xxx.44)

    괜찮습니다.
    어느날 그게 안어울린다고 느껴지는 시기가 온답니다.

  • 8. ..
    '24.9.5 6:44 PM (210.178.xxx.233)

    벗고 다녀서 남에게 혐호감주는거 아닌이상
    남 옷입은거 갖고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 9. ....
    '24.9.5 6:48 PM (175.116.xxx.96)

    레깅스 패션이나, 반쯤 헐벗고(?) 다니는 옷들보다 백배 낫습니다.
    자신있게 입으세요.

  • 10. ...
    '24.9.5 6:55 PM (1.237.xxx.240)

    60~70대도 괜찮아요

  • 11. 아니뭐
    '24.9.5 7:29 PM (211.58.xxx.161)

    뭘입고다녀도 상관은 당연히 없죠
    근데 이분이 남시선이 신경쓰인다니 하는말인데
    좀 어울리진않죠 발악하네느낌

  • 12. 안이상해요
    '24.9.5 7:37 PM (118.235.xxx.65)

    나에게 어울리고 내가 만족하면 됐죠 하얀머리 할머니가 그리 입어도 패셔너블하다고 할것같아요

  • 13. 재능이필요해
    '24.9.5 7:41 PM (27.167.xxx.30)

    전48인데 연초에 팀장님이 저보고 젊게 옷을입는다고 했고. 최근에 친한 다른분이 오랜만에 저를 보더니 뉴진스처럼 입고 다닌다고함ㅋㅋ. 그냥 밖에서 마스크 열심히 쓰고있어요 ㅠ.

  • 14. 기온
    '24.9.5 7:43 PM (183.78.xxx.150)

    저위에 멜빵바지 사신분 어떤건지 궁금해요
    저도 멜빵청바지 너무사고 싶은데 안어울릴까봐
    고민중이예요

  • 15. 50대
    '24.9.5 7:4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이 나이에도 입고 다녀요

  • 16. 기온님
    '24.9.5 8:20 PM (1.231.xxx.65)

    어제 이랜드몰에서 두개 득템요.
    2만원대라 배송비아낄라고 ㅋㅋ 데님하나,코듀로이 재질하나 두개 질렀어요.
    실은 남편이 제가 결혼전 자주 입던걸 기억하고 잘 어울린다고 입어보라고 불지핌ㅋ
    지금 들어가보니 가격이 다시 올라서 사시라고는 못할듯요(2배이상 올랐네요)

  • 17. 좋아요
    '24.9.5 8:51 PM (175.223.xxx.231)

    45세면 한창 카고 바지 입을 나이네요ㅎㅎ 효리가 몇살인가요 50대도 60대도 어울리면 괜찮아요 본인이 봐서 얼굴과 미스매치라고 느낄 때 그만 두시면 되죠

  • 18. ...
    '24.9.5 9:57 PM (1.241.xxx.220)

    저 위에 말씀하신 발악하네 느낌 일까봐요. 사알짝 걱정이 되가는데...
    한동안은 풀스커트에 올드머니룩같은데 빠져서 그건 나이에도 어울렸는데
    더운 여름 겪으면서 민소매 탑도 막 입고, 박시하고 헐랭이 반바지에 막나가다보니 엄청 편하더라구요.
    아들 옷 사야할 것 같은 매장에서 제꺼 사려니 좀 어색하더라구요ㅎㅎ
    어쨌거나 용기주신 분들 많아서 쭉 입겠습니다!

  • 19. . . .
    '24.9.5 10:36 PM (180.70.xxx.60)

    아무옷이나 입는건 원글님 맘 인데
    그 스타일이
    마흔 넘은 민희진이 아니라... 뉴진스 스타일이고
    중고대딩 유행이란게...
    45세인 원글님은 그 옷 입은 애들의
    두배 넘는 나이이니 그게 문제인겁니다
    옷 입는건 자유인데
    교복 유행이라고 45세가 교복입는??

    대부분 댓글들은 어린애들 유행인걸 모르시는군요
    원글님은 알고 있구요
    그러니까 내가 발악하나? 싶은거고 ㅎㅎ

    아들 반 여자친구들 유행옷 입으시는시는건데
    원글님 자유이죠 뭐

  • 20. ...
    '24.9.5 11:29 PM (1.241.xxx.220)

    정확히는 제가 발악하는건 아니고요.
    전 젊어 보일라고 입는게 아니고, 편해서 입는게 크고, 착장에 가격도 저렴, 드라이 안맡겨도 되는 옷들 편안~ 그리고 제 체형이 몸통 작고, 하비라 그런 스타일이 20대때도 잘 어울렸어요.
    회사에는 40후반 아저씨들도 후드티에 반바지 입는데라... 전 그분들봐도 어울리면 별 생각안들었거든요. 근데 절 보여드릴수 없으니...ㅜㅜ 그냥 심적 용기만 얻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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