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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어아너에서 제일 이해안가는게

왜? 조회수 : 3,335
작성일 : 2024-09-05 18:08:09

원작이 있다는데 본 적이 없어 어떻게 마무리될 지는 모르겠는데요.

8회에서 판사 아들 호영이가 6개월 동안 그 집안에 복수하기 위해 사고를 꾸몄다는데 

호영이에겐 김강헌 큰아들 김상혁이가 가장 큰 원수 아닌가요? 

그러면 김상혁이를 죽였어야지 왜 이복동생 상현이를 죽였을까요?

김강헌에게 자식 잃은 아픔을 주려 했다는데 상혁이도 자식이니 상혁이를 죽였어야죠

더구나 호영이가 엄마 잃을 때 김강헌은 감옥에 있어 상혁이가 나쁜 짓 한 것도 몰랐고

그 부하들이 처리했었는데(이건 몰랐다해도)

가장 원수 김상혁이는 별 타격이 없잖아요?

오히려 이복동생을 죽여 후계자 확실하게 만들어 주고 

새엄마와 사이가 엄청 안좋은데 새엄마 아들을 죽였으니 김상혁에게는 더 좋을 수도 있죠.

차라리 자기 엄마에게 못된 짓 한게 김강헌이면 상현이를 죽인게 이해가 되지만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가요?

IP : 123.254.xxx.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5 6:17 PM (58.145.xxx.130)

    상혁이 한국에 없었음
    상현이 사망후 미국에서 왔음

  • 2. ..
    '24.9.5 6:18 PM (118.235.xxx.25)

    저도 그 점이 이해안되고

    아내가 강간 당했다는데..남편인 판사가 강간범에대한
    증오나 응징 의지가 없다는 게...그렇게 김강헌이 무서운가? 올곧은 판사라는데. 너무 비겁하죠..

  • 3. 또하나
    '24.9.5 6:18 PM (219.255.xxx.39)

    사고당시 119 신고하는데 천식이 있어 그거 가지러 갔는데
    목적있었으면 신고도 안했어야...

  • 4. ..
    '24.9.5 6:22 PM (175.119.xxx.68)

    사고치는 상혁이보다 죽었을때 더 고통스러워할 할 자식을 선택했겠죠
    그나저나 손현주 아들역 연기 못 하는 거죠

  • 5. ...
    '24.9.5 6:38 PM (58.122.xxx.69)

    기대하면서 봤는데 결말도 그렇고 실망스러웠어요.
    아무리 외국에 나가 있더라도 죄지은 놈에게 벌을 줘야지
    애꿎은 다른 아들을 왜 죽인건지..
    검사가 열받은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호영이 목숨이 위험해질수도 있는데
    김강헌 부인에게 얘기해주는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바닷가에서 두 아버지들이 얘기하는것도
    억지스럽고

  • 6. ..
    '24.9.5 6:49 PM (1.235.xxx.154)

    이상한게한두가지가 아니죠

  • 7. 댓글 중에
    '24.9.5 6:50 PM (123.254.xxx.3)

    6개월을 뭘 준비한 거죠? 상혁이 미국에 있으면 미국에 가서라도 찾아내야죠.
    아님 돌아올 때 죽이던지... 영원히 미국에서 살 건 아닐테니...
    또 김강헌이 더 고통스러할 자식을 왜 선택해요? 김강헌이 직접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당시에는 감옥에 있었고요.
    진짜 못된 놈 김상혁에게는 아무런 타격도 없는 일을 6개월이나 준비했다는게 당췌...

  • 8. ....
    '24.9.5 6:57 PM (121.132.xxx.12)

    손현주도 연기가 어색. 너무 오글거림. 어깨 꾸부정 하게 있는 것도 이상하고.

    김명민은 좀 나은거 같고... 연튼 손현주 연기가 너무 어색해서 볼때마다 놀램

  • 9. .....
    '24.9.5 6:59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김명민,손현주 때문에 계속 보긴 하는데 개연성이 떨어지는 건 인정해요. 호영이가 복수하려고 그동안 뭘 어떻게 준비한 건지는 (원작에서) 뒤에라도 나오나요? 형사가 그렇게 말하는 걸로 대번 아버지가 그랬구나 하고 인정한다는 게 이상해요.

  • 10. 형사
    '24.9.5 7:00 PM (14.32.xxx.242)

    송판사 압빅하려고 형사가 지어낸거 아닌가요? 검사랑 이야기 하면서 비겁하지만 ... 이러고 가잖아요

  • 11. ...
    '24.9.5 7:04 PM (58.145.xxx.130)

    호영이의 복수가 과연 엄마를 죽게한 상혁이에 대한 것이냐 하는 건 생각해 볼 일이죠
    6개월간 뭘 준비했는지, 사고의 전체 경위가 다 밝혀지지 않았으니 아직 알 수 없지만, 호영이는 상혁이에 대한 감정보다 이중적인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더 심각하지 않나요?
    판사인 아버지가 가족을 지킨다는 말과 법적 판단 사이의 괴리에 더 절망했다고 봤기 때문에 과연 호영이가 벌인 이 일이 누구를 향한 복수를 염두에 둔건지는 끝까지 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처음엔 우발적인 사고라고 생각했지만, 의도된 사고였을지도 모르겠다 싶더니, 한가지 행동이 오로지 한사람만을 향한 복수는 아닌, 복합적인 감정에서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다로 발전하게 되더라구요. 어느 시점부터는 모든 캐릭터가 본인이 의도한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질곡에 빠지게 되는 암울한 반복

    감독이 결말로 갈수록 그리스 비극을 떠올리게 된다더니, 진짜 그렇구나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 12. 카라멜
    '24.9.5 7:28 PM (220.65.xxx.43)

    김강헌이 큰아들보다 작은 아들을 더 아낀다면 타겟이 둘째일수도 있다 생각해요
    또 더 만만하기도 할테고 ㅎ 그 부분은 이해하려면 할 수 있어요

  • 13. 저도
    '24.9.5 9:20 PM (61.43.xxx.120)

    김강헌이 둘째를 예뻐하니 그렇다고 해도
    보통 사람들은 아무리 엄마 를 복수한다고 해도
    죄없는 사람을 죽인다는건 생각못하죠

    그리고 판사가 맨날 기고 무릎꿇고
    절절매는것도 이해가 안감

  • 14. ㅡㅡ
    '24.9.6 3:11 AM (125.185.xxx.27)

    우연한 사고였는데..무슨 말도안되는..
    오토바이타고 그 길로 올줄 알았다고요?

    난 이거 고구마일줄 알고 뻔한스토리에 힘들거같아 2회보다 말았어요.
    잘한 일.


    근데 송판사 와이프가 누구한테 강간요?
    김멍민 장남에게요?
    나이차가 얼만데....
    어디서 어떻게..

  • 15. ...
    '24.9.6 3:13 AM (14.45.xxx.213)

    죄지은 건 첫째이긴한데 김명민아들이라 가벼운 처벌을 받았으니 김명민한테 복수하고 싶었나보죠. 김명민한테서 가장 소중한 것을 뺏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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