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결혼하면 바람피거나 하는 남자들 드문가요?
어떤가요
결혼하면 바람피거나 하는 남자들 드문가요?
그게 지역색이 있나요??
뭐 일단 아는 남자들 중 바람 피우는 경북 남자 여럿 봤어요.
심지어 가족이라 잘 압니다.
게다가 어찌나 남존여비 심하고
나는 남자다!!! 하는 의식 강하고 저는 죽어도 경북남자랑은 결혼 안한다 했고 울 엄마도 절대 안된다 하셨고
성공 했습니다.
그야말로 지긋지긋 해요
이런 조그만나라에서 ...
대대로 사대문 안에 산 서울토박이가 하는 말이 지방 출신은 다 똑같다고.
바람 피는게 지역색이 있을리가요.
바람 안 피는 남자들만 있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일단 남펴니이 TK남자인데 되게 다정하고 좋아요.
가정적이고. 남성중심. 지역이라 가족 위하는거는 좋긴해요
생활력강하고 책임감 있어요...
근데 딸한테는 TK지역은 믿고 거르라고 얘기해요.
와!! 시댁이 되게 보수적이고 그 지역 특유의 문화있어요.
전 남자가 아무리 좋아도 그지역은 NoNo
이모 남편 경상도 바람나 이혼
시누이 남편 전라도 애둘 이혼녀랑 불륜
고모 며느리 애셋 놔두고 바람나 이혼
저짝지방 동기 놈 결혼하고도 여자들한테
무진장 찝쩍댑니다. 부인 불쌍해요.
바람 안 피는 남자들만 있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려주세요222222
경북쪽 확실한건 남존여비가 강하다는 거예요.
제동생도 경상도 남자랑 결혼햇는데ㅠ 맞벌이인데도 집안일을 죽어도 안하려고 하고 말도 안듣는대요ㅠ
몸도 약한 내동생만 불쌍..
저랑 언니는 전라도 남자랑 결혼했는데 좋아요. 가정적이고 집안일도 잘하고.
서울 남자랑 결혼한 동생은 그 중간쯤인듯..ㅎㅎㅎ
경상도쪽 확실한건 남존여비가 강하다는 거예요.
제동생도 경상도(경북) 남자랑 결혼햇는데ㅠ 맞벌이인데도 집안일을 죽어도 안하려고 하고 말도 드럽게 안듣는대요ㅠ
몸도 약한 내동생만 불쌍..
저랑 언니는 전라도 남자랑 결혼했는데 좋아요. 가정적이고 집안일도 잘하고.
서울 남자랑 결혼한 동생도 편하게 살고요.
바람? 이런건 모르겟네요.
맞벌이인데도 집안일을 죽어도 안하려고 하고 말도 드럽게 안듣는대요2222
대전사람인데 시집도 특유의 뒷담화같은 앞뒤 다른말...
시누들 지들 시집은 안챙기면서 며느리는 시집챙기라하는 이중성 최고......
시부모님도 남존여비 강해요.....
여자가 여자가 아후....
본이도 딸많은집에서 태어나고 딸들이 친정모돌보면서
집집마다 케바케겠지만
지인 경우 시집살이가
결국 병나서 생과사 기로에 수술
그런 지역이 있기나해요?
진짜 하다하다 별걸 다 일반화…
원글님네 지역은 남자들이 바람 안 피나 보네요
거기가 어디인가요?
동네지인 전라도 시집이랑 합가해서 사는데
시누들 남편 출근 땡하자 마자 쳐들어 오더라구요.
가족애가 철철 넘치다 못해 징글징글 하다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러고 사는지
유독 한 지역만 남존여비가 없다고 함.
개웃김.
유독 한 지역만 남존여비가 없다고 함.
개웃김.
우리나라에 시가가 갑질안하고 남편이 그리 다정한 지방이 있나고요 ㅎㅎㅎ
개개인의 문제를 뭉틍거려서 갈라치기로 선동하는거 지겨워요.
이것은 젊은 사람들이 하는 네이트 판 같은 곳이 매우 솔직함.
경상도 고향인 여자들이 자기 지역 거르라고 댓글들이 수십개 수백개 이상 달림.
문제 ㅎㅎ
다른 지역 비하할때도
아니다 개개인 문제다 하셨죠?
우리가 남이가, 어떻게 반박을 하겠노 하신건 아닐테니.
친정 경북 남존여비 강하구요.
시댁 전남 남존여비 강해요.
이것은 젊은 사람들이 하는 네이트 판 같은 곳이 매우 솔직함.
경상도 고향인 여자들이 자기 지역 거르라고 댓글들이 수십개 수백개 이상 달림.
22222222222
바람얘기로 실패하니
남존여비로 전환 ㅋㅋ
문재인 이재명 조국한테 물어보면 알겠네요
근데 얘네들 집안도 남존여비 장난아닐듯
전 경남인데 돌아가신 아빠도 울트라 자상, 그걸 보고 자란 제 남동생도 완전 그래요.
다른 지역보다 좀 더 가부장적인 분위기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전부 그렇지는 않아요.
이것은 젊은 사람들이 하는 네이트 판 같은 곳이 매우 솔직함.
경상도 고향인 여자들이 자기 지역 거르라고 댓글들이 수십개 수백개 이상 달림.
33333333
그쪽 아버지를 둔 딸로써 ㅋㅋ 절대 피하라고 하고 싶네요 남녀 겸상 안됐고 반찬도 다르게 컸어요 당연 여자는 무조건 순종이아니라 복종.. 공부 못하는 아들은 무조건 오냐오냐 딸은 공부잘해도 그저 집안살림 보탬용 이렇게 컸어요 맞벌이 엄마 퇴근하고오면 집안일까지.. 물한번 제손으로 떠먹는 법이 없던 아버지 시대가 좀 지나면 나을까했더니 결혼한 창원친구 맞벌이하면서 우리엄마처럼 살더라구요. 거기에 남자가 바람 좀 필수있지 이런 마인드에 싸움난다 싶으면 폭력 결국 이혼소송중이에요 친구왈 경상도 남자 대부분 저렇다고 하더라구요
바람얘기로 실패하니
남존여비로 전환 ㅋㅋ22222
프레임 전환 아주 자연스러웠어요
칭찬해요
바람 얘기에서 남존여비로 프레임 전환 아주 자연스러웠어요
칭찬해요
탄핵도 안되고 열받는데 경상도 욕이나 하자 ㅎ
지역색 상관없는데
tk들이 너무 고루한 사고 방식들이 많아
숨막히게 답답해요
남편, 남편 동향 지인, 시집 식구들 전부 하나같이 고전 속에 나오는
사람들 같아요
바람피는게 지역이랑 뭔 상관이에요?
남자들은 돈 좀 있으면 여자를 돈으로 쉽게 살 수 있단 생각이 있어선지 그쪽으로 발 들이고 절제력 없으면 본색대로 나가는거죠.
딥페이크 지도 보는데
그 쪽 지역은 완전 빨갛더란
수도권은 그렇다쳐도
타 지역에 비해 중학교도 많고
질이 나쁨
안동 여자랑 같이 근무하다 두 손 두 발 다 들 정도로 드세서 그 사투리 써가며 일 욕심 남 흉 앞에선 알랑알앙 정말 일본 사람 같아요. 경상도 여자 그리고 남자들도 너무 싫어요.
딥페이크 지도 찾아보니 정말 5시지역 유독 새빨갛네요.
여자를 우습게 본다는 반증인거겠죠 ㅜ
총각 사칭 불륜 남이 그쪽이긴 하네요
남동생이 서울토박이인데 제남편은 즉 매형이 경상북도인데 저놈은 지독한 남존여비사상가졌다고 욕해요. 저놈 일베할것 같다고.
그런데 맨날 여자한테 당하고 뺏기고.
그냥 지역 상관없이 등신일뿐입니다.
82cook은 맨날 전라도 찬양 경상도 욕하는 분위기인든 보수적이고 낭아선호 강한경상도 남자나 정치색 강하고 피새의식 강한 전라도 남자나 그나물에 그밥
물론 시어머니들도 그나물에 그밥
남아선호 피해의식 오타 ㅋ
82cook은 맨날 전라도 찬양 경상도 욕하는 분위기인든 보수적이고 낭아선호 강한경상도 남자나 정치색 강하고 피새의식 강한 전라도 남자나 그나물에 그밥
물론 시어머니들도 그나물에 그밥2222
경상도나 대구나 남존여비가 아주 심해요
살다 보면 후회막급 ㅠ
시가도 제 친구 치를 떨어요.
7시 지역은 젊은 인구가 서울 경기로
다 떠났으니
서울 경기 시뻘건거 7시 애들 때문인가 봐요
딴나라 무리들 이간질 분탕질 할당량 채워야져~~~~
제 주위 경상도 남자 바람피우는 사람 없어요 남존여비요? 어느 시대 켸켸묵은 얘기? 자식 둘 낳은 세대부턴 모두들 남녀차별 없이 키우던데요
경상도쪽 확실한건 남존여비가 강하다는 거예요22222
여자들도 병신같이 그게 보통인줄 안다는
이게 이간질이라는분들이나 tk 남자랑 잘 살아보세요
아 자기가 tk에 살고 아들있어 그러나?
거긴 여자들도 병신같아 그게 보통인줄 안다는
이게 이간질이라는 분들 tk 남자랑 살다 아들 낳은녀겠죠
거기 케케먹었어요. 남존여비 강해서 남자 바람도 관대 ㅋ
룸 노래방은 바람도 안쳐요. 잠시 노는거고
병신같은 녀자들이나 남아서 살지. 깬 애들은 탈출한지 오래
거기 남은 녀들이 더 등신 상등신
거긴 여자들도 병신같아 그게 보통인줄 안다는
이게 이간질이라는 분들 tk 남자랑 살다 아들 낳은녀겠죠
거기 아직도 케케 먹었어요.
남존여비 강해서 남자 바람도 관대 ㅋ
룸 노래방은 바람도 안쳐요. 잠시 노는거고
병신같은 녀자들이나 남아서 살지. 깬 애들은 탈출한지 오래
조선시대 처럼 안 사니 그게 평등인 줄 아는 수준
거기 남아있는 대다수 녀들 늙었거나 상등신들이죠
거긴 여자들도 병신같아 그게 보통인줄 안다는
이게 이간질이라는 분들 tk 남자랑 살다 아들 낳은녀겠죠
거기 아직도 케케 먹었어요.
남존여비 강해서 남자 바람도 관대 ㅋ
룸 노래방은 바람도 안쳐요. 잠시 노는거고
병신같은 녀자들이나 남아서 살지.
아님 늙어도 나이트 부킹 이런걸로 스트레스 푼다고
깬 애들은 탈출한지 오래
조선시대 처럼 안 사니 그게 평등인 줄 아는 수준
거기 남아있는 대다수 녀들 늙었거나 상등신들이죠
거긴 여자들도 병신같아 그게 보통인줄 안다는
이게 이간질이라는 분들 tk 남자랑 살다 아들 낳은녀겠죠
거기 아직도 케케 먹었어요.
남존여비 강해서 남자 바람도 관대 ㅋ
룸 노래방은 바람도 안쳐요. 잠시 노는거고
병신같은 녀자들이나 남아서 살지.
아님 스트레스 푼다고 늙어도 나이트 부킹 이런거 아직도 있어요.
깬 애들은 탈출한지 오래
조선시대 처럼 안 사니 그게 평등인 줄 아는 수준
거기 남아있는 대다수 녀들 늙었거나 상등신들이죠
케케 먹긴 멀 먹어요 차라리 케찹을 먹어요 네? ^^ ㅌㅉ님들 오늘 기분 나쁜 일이 있나 딸리는 한글로 욕설에 머리 풀고 날뛰네 일이 잘 안 풀리나봐용
거긴 여자들도 병신같아 그게 보통인줄 안다는222
팩폭이네요
케케가 어느 나라 말인지 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불쌍한 사람인 건 알겠네요
근데 왜 여자를 녀자라고 써요?
121.138
왜 여자를 녀자라고 써요?
거긴 여자들도 병신같아 그게 보통인줄 안다는
팩폭이네요333333
좀 불쌍하긴 하죠 평생을 그리 살았으니.....
전라도 보고 피해의식이래
며느리에게 우리 식구가 뭘 어쨌는데 니가 피해의식이다
하던 스킬 만렙
거기에 탄핵 안되고 안될 거라는 자신?감 만만
ㅉㅉ
일본이 가까와서 저런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1912 | 아빠는 꽃중년프로요~ 7 | .. | 2024/09/05 | 3,046 |
1621911 | "저를 버렸습니다" 홍명보, 경기력도 버렸다 13 | ㅇㅇ | 2024/09/05 | 8,471 |
1621910 | 코로나 격리중인 친구. 7 | ㅅㆍㅌㅈ | 2024/09/05 | 2,094 |
1621909 | 이게 갱년기 증상일까요? 몸에서 열기가 뿜어나와요 3 | ... | 2024/09/05 | 2,779 |
1621908 | 이마에 점처럼 시커먼 상처가 생겼어요 2 | 피부 | 2024/09/05 | 1,562 |
1621907 | 감사 4 | ㅜㅡ | 2024/09/05 | 753 |
1621906 | 저 비싼 술 마셔요..!! 8 | 꺄올 | 2024/09/05 | 2,392 |
1621905 | 김대석 셰프 수육 레시피 알려주신 분~ 18 | .. | 2024/09/05 | 5,763 |
1621904 | 개혁신당 "국힘, JTBC 앵커 배우자 낙인찍기...해.. 4 | 땡윤뉴스를 .. | 2024/09/05 | 2,676 |
1621903 | 어금니 통증 3 | ㅇㅇ | 2024/09/05 | 1,230 |
1621902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꼭 보세요 15 | 고민시 | 2024/09/05 | 5,650 |
1621901 | (급질문)30일 이내 환불이면요 2 | ᆢ | 2024/09/05 | 885 |
1621900 | 돼지갈비찜에 들기름 6 | .. | 2024/09/05 | 1,416 |
1621899 | 지창욱 먹튀사건이래요 21 | 먹튀 | 2024/09/05 | 20,622 |
1621898 | 저도 재능... 별거 아니지만 2 | 써봐요 | 2024/09/05 | 1,703 |
1621897 | 배도 아프고 기운이 없어요 1 | 썩은몸 | 2024/09/05 | 737 |
1621896 | 68년생 생리하는분 계신가요? 24 | 저기요 | 2024/09/05 | 4,185 |
1621895 | 아효 침대축구 짜증나네요 진짜 3 | ..... | 2024/09/05 | 1,718 |
1621894 | 단발할까요? 14 | ........ | 2024/09/05 | 1,899 |
1621893 | 와.. 한국축구.. 팔레스타인한테 아직 한골도 못넣고 있네요.... 26 | 축구 | 2024/09/05 | 3,572 |
1621892 | 폐경될즈음에 체력이 좋아지나요? 4 | ... | 2024/09/05 | 2,463 |
1621891 | 롯데리아 "배민클럽서 빠진다" 1 | ㅇㅇ | 2024/09/05 | 3,531 |
1621890 | 저는 흰머리가 아직 안났어요 27 | 화이팅 | 2024/09/05 | 5,424 |
1621889 | 월드컵 예선전 6 | ... | 2024/09/05 | 1,052 |
1621888 | 저두 있었네요 쓸데없는 재능 9 | 읽다보니 | 2024/09/05 | 3,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