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가 냉장고바지?를 입고 출근해요

큰옷 조회수 : 6,574
작성일 : 2024-09-05 17:12:46

저랑 같은 사무실 근무하는데 

언니가 인사동 거리에서 3만원주고산 냉장고바지처럼 할렁거리는 바지를 입고 출근해요 ㅜ

법인대표인데 몸이 거의 88사이즈정도라 입을옷이 마땅치가 않은거 같아요 

한달에 수입이 억대인데 비싼집살고 외제차타고 

그런데 옷이 정말 남보기에 (남자직원들) 너무 챙피할장도여서요 어디 편하고 넉넉한데 이쁜 브랜드 없을까여? 얼굴은 눈크고 하얗고 이쁜편이거든요 

배가 많이 나오고 가슴크고 휴 허리땜에 편한 바지가 몇개 안되는데 냉장고바지가 거의 일주일에 삼일 ㅠㅠ 큰옷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IP : 211.234.xxx.22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5 5:13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이세이 미야키
    이런바지 보세요
    비슷한체형인데
    주름바지 잘입으세요

  • 2. ..
    '24.9.5 5:19 PM (119.70.xxx.107)

    큰옷 쇼핑몰 검색해 보세요.
    빌드 도 괜찮아요.

  • 3. 멋있다
    '24.9.5 5:21 PM (14.138.xxx.98)

    근데 그게 플렉스 아니겠어요 내가 대푠데 내 옷차림에 누가 토를 달아 이런..? 언니분 멋지시네요

  • 4. ...
    '24.9.5 5:23 P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88사이즈도 냉장고 바지 아닌 이쁜 바지 많은데 왜 굳이요....
    남보기에 챙피할 정도의 옷차림이라면
    돈을 암만 많이 벌어도 안타깝네요.

  • 5. 본인이
    '24.9.5 5:24 PM (220.78.xxx.213)

    괜찮은데 동생이?

  • 6.
    '24.9.5 5:25 PM (219.248.xxx.213)

    굳이ᆢ입을필요 있을까요
    편하게입으셔도 될듯ᆢ
    저도ᆢ한달 수입 억대면ᆢ
    대충하고 다닐래요 ᆢ

  • 7. ㅇㅇ
    '24.9.5 5:27 PM (211.234.xxx.225)

    문제는 직원들이 수근 ㅠㅠㅠ
    다들 신경써서 입거든요

  • 8. .....
    '24.9.5 5:31 PM (106.101.xxx.8)

    부럽네요 옷이야 사입으면되고요

  • 9.
    '24.9.5 5:38 PM (223.38.xxx.220)

    수근대던 말던ᆢ
    동생이 위너입니다
    남자직원들 웃기네요ᆢ
    그밑에서 ᆢ월급받으면서ᆢ
    옷차림으로 수근대긴ᆢ찌질해요

  • 10.
    '24.9.5 5:43 PM (163.116.xxx.119)

    이새 라는 브랜드 혹시 큰옷 없을까요?
    아님 이세이 말고 국내브랜드도 주름옷 파는데 많아요.
    주름옷은 사이즈 88도 될텐데요..

  • 11. 쓰니
    '24.9.5 5:44 PM (221.141.xxx.80)

    빅사이즈 쇼핑몰 찾아보세요

  • 12. ..
    '24.9.5 5:47 PM (211.234.xxx.32) - 삭제된댓글

    바빠서 그러시겠죠. 빌드, 마리앙플러스, 안나앤플러스에 바지 널렸고 탑텐만 가도 105 110사이즈 여유있는 기본 바지 있어요.

  • 13. ..
    '24.9.5 5:55 PM (61.254.xxx.115)

    자라 h&m 에잇세컨즈 엘리시아에 빅사이즈 나옴.

  • 14. 빌드
    '24.9.5 5:57 PM (211.114.xxx.139)

    88사이즈면 입을만한게 있을텐데요... 저 99사이즈일때 닥스 크게 나온건 잘 입었어요. 인터넷 빅사이즈 중에는 오피스룩으로 입을만한게 빌드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거기 옷이 40대 직장인들이 입기 좋습니다.

  • 15. sky
    '24.9.5 6:27 PM (1.239.xxx.132)

    논현동 마담포라 추천합니다. 품질도 좋고...

  • 16. ㅎㅎ
    '24.9.5 6:32 PM (115.138.xxx.158)

    직원들은 옷 신경쓰든 말든
    대표는 맘껏 내 맘대로 입는게 권력 ㅋ
    뭘 입든 아무 말 안 하는게

  • 17. ...
    '24.9.5 6:35 PM (118.235.xxx.10)

    논현동 마담포라 아직도 있군요.
    10년전 40대때 근처 살아 자주 이용했었는데...

  • 18. ㅇㅇ
    '24.9.5 6:42 PM (220.117.xxx.100)

    수근거려봤자 직원이고 냉장고바지 입어봤자 억대버는 사장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그러니까 직원하고 그러니까 사장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장이 왜 직원 눈치를 보나요
    눈치 안보는 대표가 위너 맞아요

  • 19. .....
    '24.9.5 7:00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느 정도 나이 대 일까요??

  • 20. 살빼는게
    '24.9.5 8:10 PM (61.79.xxx.95)

    더 빠르지 않나요 쥬비스 이런거

  • 21. ..
    '24.9.5 8:14 PM (121.159.xxx.222)

    66꽉끼기만해도
    서글플정도로 예쁘면서 편한옷이없어요
    오늘 글쓸까 망설일정도로 짜증나는일을
    옷사면서 내돈쓰면서 겪었어요
    그냥 묻어두려구요
    하물며 88 ㅜㅜ
    예쁘면 불편하고 편하면 푸대자루같거나
    나도미의식이있는데 싶고
    그게 제일 그나마 보편적으로 보이면서 편해서
    맘에들거예요
    저도 그런 인생옷이있어요
    아 지금 간헐적단식중입니다 감량중이예요
    그냥...위하신다면 모른척해주세요
    다알고있답니다...

  • 22. 어휴
    '24.9.5 8:15 PM (74.75.xxx.126)

    저도 어제 냉장고 바지 입고 학교 갔다 왔는데요. 심지어 저는 대학교수.
    위에 자켓 매칭해서 입고 신발도 운동화 유행이라 경쾌한 느낌으로다가. 그럼 안 되나요?
    날씨 추워지면 또 어디가서 이렇게 편한 고무줄 바지를 구하나 그게 벌써부터 걱정인데요.

  • 23. 오오
    '24.9.5 9:45 PM (223.62.xxx.198)

    냉장고바지가 30,000원요?
    5,000원 넘으면 냉장고 바지 아닌데..
    님이 패션을
    모르는듯

  • 24.
    '24.9.5 10:42 PM (211.202.xxx.35)

    감사합니다
    논현동 마담포라 같이 가보고싶네요
    냉장고바지가 위에는 멀쩡한 옷입고 아래 그리 입으니
    매치도 안되고 없어보여서요
    좀전에 40분 일얘기하다가 허리치수 32아?34야 물어보니까
    잔소리 듣기전에 도망가야지 하고 내빼네요 ㅠㅠㅠ
    빌드라는 브랜드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선뜻 사기가 그런데 품질이 괜챦은가요? 일중독이라 옷쇼핑은 안하거든요 ㅜ

  • 25. ..
    '24.9.6 1:01 AM (61.254.xxx.115)

    상의가 88이면 하체도 냉장고바지 좋아하신다는걸로 봐선 뚱뚱하실텐데.88입는사람은 허리 32 작아요 34나 36입어야할걸요 안가르쳐주면 34나 36 둘다 산다음 작은거 반품하면 되죠 돈도 많은데

  • 26. 시크블랑
    '24.9.6 1:54 AM (220.116.xxx.73)

    요즘 프리사이즈가 마른 66이니 88이면 군데군데 살집있는 분이실듯요. 요즘 빅사이즈 나 임산부임부몰가면 넉넉한 사이즈 있을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371 손태영 기사보니 미국현지인한테 번호 따였다고 14 .. 2024/09/21 8,807
1609370 80을 훌쩍 넘은 택시기사님. 14 어쩌나.. 2024/09/21 3,901
1609369 나이들어 좋은 점 13 그냥 2024/09/21 4,749
1609368 살인이 어떻게 15년 형량일 수 있죠???? 14 ........ 2024/09/21 2,205
1609367 돈만 있으면 50넘으면 노는게 남는거에요. 47 . .. .. 2024/09/21 19,839
1609366 추석에 시어머니 뵌 이야기 9 시어머니 2024/09/21 3,437
1609365 다이어트 잘 해놓고 망치고 싶은 기분 아시나요 3 2024/09/21 1,565
1609364 자녀 다 키우신 분들께 질문드려요 17 부모 2024/09/21 3,844
1609363 하루에도 노인 혐오글이 몇 개인지 16 그만! 2024/09/21 1,797
1609362 레이저 시술은 의사가 굳이 할 필요 있나요? 33 피부과 2024/09/21 2,643
1609361 갓김치는 조금 지나도 맛있을까요~? 12 김치 2024/09/21 1,134
1609360 그제 오이미역냉국 한 통을 2 냉냉 2024/09/21 1,213
1609359 결혼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4 결혼준비 2024/09/21 1,411
1609358 연끊은 시모가 자꾸 보자고 해요. 38 .... 2024/09/21 7,116
1609357 노인되면 판단력이 흐려지는건지 9 땅지 2024/09/21 2,540
1609356 냉파중인데요 4 .. 2024/09/21 1,284
1609355 광양자 치료 해보신 분 계신가요? 1 .... 2024/09/21 543
1609354 꿈에서 밤새 괴한한테 쫓겼어요 1 ㅇㅇ 2024/09/21 547
1609353 유튜브 구독자 50만명은 많은 건가요? 15 몰라요 2024/09/21 4,813
1609352 아는 체하는 사람 웃겨요 18 ..... 2024/09/21 3,583
1609351 심한 골다공증으로 병원 바꾸려고 해요. 오늘 비타민D주사 맞을.. 7 심각한 골다.. 2024/09/21 2,566
1609350 영양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2024/09/21 517
1609349 서태지,배용준은 얼마나 벌어놔서 놀까요? 16 . . . .. 2024/09/21 5,371
1609348 저는 항상 꿈에서 화나거나 슬퍼요 4 ... 2024/09/21 1,067
1609347 막산 민주당은 코나아이랑 대체 무슨 관계예요? 48 두엄더미 2024/09/21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