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핸드폰 봐요. 82 ㅠㅜ
일 할 때 빼고는 핸드폰을 안 볼 때가 없어요
심지어 자다가 깨도 핸드폰을 봐요
아니 핸드폰을 보다가 잠이 들면 잔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
옛날에는 버스 정류장 이름, 노선들 꿰고있었는데
요즘에는 전혀요
내릴 때 됐나 안됐나 고개 쳐들고
그마저도 폰에서 내릴 때 알려줘서
고개 들 일이 없어요..
저는 핸드폰 봐요. 82 ㅠㅜ
일 할 때 빼고는 핸드폰을 안 볼 때가 없어요
심지어 자다가 깨도 핸드폰을 봐요
아니 핸드폰을 보다가 잠이 들면 잔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
옛날에는 버스 정류장 이름, 노선들 꿰고있었는데
요즘에는 전혀요
내릴 때 됐나 안됐나 고개 쳐들고
그마저도 폰에서 내릴 때 알려줘서
고개 들 일이 없어요..
폰하고 멀어져보시는걸 권해봅니다
가뜩이나 가다 서다 흔들리는 버스에서 폰만 보고 있으면 멀미 나서요
먼 풍경 이라도 응시하고 있어야 멀미가 덜 나요
ㄴㄴ 님처럼 저도,
버스에서는 멀미가 나서 폰을 안보고 밖을 바라 보네요
저느 가능하면 안볼려고해요..창밖으로 한강보려고함..ㅋ외국인은 일부러 비행기타고와서 보는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