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형용사님글이 2개죠??
댓글보니 1개 더 있는거 같은데 그건 못찾겠네요
와 저 눈물에 되게 인색한 편인데 저도 모르게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ㅠㅠㅠ
슬픈데 그냥 슬프기만해서 엉엉 울기만되는게 아니라
되게 투명하고 맑고 이뻐서 피식 웃게도 되는 그런느낌 ㅠㅠ
뭔가 되게 복잡미묘한 감정을 선사해주네요 ㅜ
2012년도 글인데 옛날글들 찾아보길 잘했네요
내인생의형용사님글이 2개죠??
댓글보니 1개 더 있는거 같은데 그건 못찾겠네요
와 저 눈물에 되게 인색한 편인데 저도 모르게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ㅠㅠㅠ
슬픈데 그냥 슬프기만해서 엉엉 울기만되는게 아니라
되게 투명하고 맑고 이뻐서 피식 웃게도 되는 그런느낌 ㅠㅠ
뭔가 되게 복잡미묘한 감정을 선사해주네요 ㅜ
2012년도 글인데 옛날글들 찾아보길 잘했네요
원글님 쓸개코님
감사해요
좋은글 보게됐어요
와아..
이 분 지금은 12살을 더 드시고 더 깊어지셨을 것 같아요. 앞이 뭉텅 잘려 나간 그 어려운 책도 하나도 어렵지 않게 다 이해하셨을 것 같고.
행복하시길...
홀랑 잘려나간 어려운책
저도 그 책을 받아서 기억이 나네요
나타나서 잘 지낸다고
여전히 힘든 책이지만 잘 하고 있다고
댓글 남겨 주셨으면 좋겠어요
야무지게 잘 사실 분 같아요
82의 아름다운 글
내 인생의 형용사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34179&page=1&searchType=sear...
가난하고 자상하셨던... 할머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85134
잊혀지지 않는 남편의 모습, 그리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9587
날 울린 편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75633&page=1
왜인진 모르겠는데 눈물이 자꾸 주루룩 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좋다. 판 벌려주신 원글님, 좋은 글 모아서 댓글로 붙여주신 쓸개코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판 벌려주신 원글님, 좋은 글 모아서 댓글로 붙여주신 쓸개코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222222ㅈㅈ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질거 같아요
~
정말 할링되는 글이네요. 게시판 분위기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저는 이 글요. 시아버님 이야기였는데 정갈하고 담담하지만 눈물나는 이야기였어요.
멋낸 글도 아니었는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61059&page=1&searchType=sear...
판 벌려주신 원글님, 좋은 글 모아서 댓글로 붙여주신 쓸개코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33333
12년전 좋은 글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 숙제 기억하는 분 계실까요 ㅠ
링크된 글들 다 읽고 지하철인데 눈물나요
감사해요 좋은 글 잘 읽을게요
먼지처럼 굴러다니는..앞뭉텅이가 잘린 책 이 글을 가끔 읽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글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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