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인이든 애견인이 아니든
제 경험이 왜그리 불편하신지 이해가 안가지만
소중한 댓글은 그대로 두고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비행기건 기차건 케이지안에 든 동물들은 상관없다하더라도 근처에서 알러지로 고생하는 애들은 무슨죄인가싶기는하네요
약 먹으면 된다?
남의 동물땜에 내 아이가 왜 약까지 먹어가며 대중교통을 타며 괴로움을 겪어야하는지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애견인이든 애견인이 아니든
제 경험이 왜그리 불편하신지 이해가 안가지만
소중한 댓글은 그대로 두고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비행기건 기차건 케이지안에 든 동물들은 상관없다하더라도 근처에서 알러지로 고생하는 애들은 무슨죄인가싶기는하네요
약 먹으면 된다?
남의 동물땜에 내 아이가 왜 약까지 먹어가며 대중교통을 타며 괴로움을 겪어야하는지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개 데리고 몰래 행기 탈 수 없어요.
그리고 요즘엔 케이지있으면 소형견은 동반 가능이구요.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검색대 통과가 안될텐데요?
가방에 개를데리고 몰래탈수가 없어요
애초에 개 데리고 몰래 비행기 탈 수 없어요
그리고 요즘엔 소형견은 케이지에 넣으면 동반 가능하구요
ㅋㅋㅌㅌ
이게 뭔 소설
애초에 검색대에서 다 걸려요
그리고 기내 애견애묘 동반 다 몸무게 제한있어서 그 아래면
동반 탑승이
됩니다
그때도 승무원이 도대체 어떻게 심사를 통과해서 강아지를 데리고 탈수있었는지 불가능하다고 난리셨었어요
자기네들 심사방식을 다시금 조정해야한다고 크게 문제삼아야한다고도 했네요
그래서인가 제게도 그후 두번이나 연락왔었고 견주도 찾아내 고소?인가 한다고도 하시더군요
소형견이 케이지안에 들어가있다고해도
위와같은 아기들 알러지상황은 누가 책임질까요? 견주가요?ㅠ
역시나 견주들 ..ㅜ
제가 미국에서 살때도 키우던 뱀.거북이 데리고 탔다가 걸리는상황 여럿있었습니다
믿고싶지않은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ㅜ
저는 경찰신고에 증인으로 나가겠다는 통화도 했었어요
소설 그만 쓰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검색대에서 모든 가방과 몸수색끼지 하는데
주작을 하려면 좀 알아보고나 하지
으이구 ㅉㅉ
최근 해외토픽에도 잊어버릴만하면 등장하는 애완동물 비행기내에서 걸리는일들도 다 가짜겠군요ㅠ
비행기 타본적은 있어요?
ㅎㅎㅎ
이런 주작을 왜?
해외토픽은 다 가짜인가요
십년전에는 요즘처렁 미친듯 검색안하던 시절이어서 가방안에 온갖것 다 갖고타셨었습니다
내가 찔리면 뭐든 주작이죠ㅠ
그대는 비행기는 구경해봤구요?
저는 미국 남부지방에만 15년 살았었습니다
저희지역에서 애완거북이를 타고 올르셨다가 큰일치는일이 당시뉴스에도 났었지요
10년전쯤이면 2014년인데
이 시기에 그렇게 검색대가 허술한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해외 토픽 이야기하는거 보니
그런 일이 있으면 국내에서도 기사에 실릴일이라는것쯤은 아시고 주작을 해야죠
진짜 할일없는 사람이네
애견인들 이기적인 사람들 잇는것 알지만
욕 먹일려고 해도 거짓말로 욕 먹일 생각은 하지마요ㅡ
꼭 울 시모같네
자기 말 맞다고 틀린말도 거짓말로 꾸며내는게
지하철도 아니고 비행기는 절대안돼요
가방에 넣어 들어와서 꺼낸건가요
제주 공항 가니 개 엄청많았어요
30년전부터 직업상 국내선 많이 타 본 사람이에요.
그때도 검색은 엄격했어요.
정신 차리세요.
미국은 모르겠고
한국은 옛날부터 국내선도 엑스레이 통과후
지나갑니다
휴전국가라 철저히 했구요
위의 글은 위법을 한것이니 애견인 잘못.
대중교통 강아지 탑승은 합법입니다.
전혀 다른 사안이지요.
알러지가 저정도로 심한 사람이나 아이들은 평소에 약 지니고 다녀요.
땅콩 유제품등등 알러지가 있음 학교나 회사에서 관리하나요?
아니요. 개인이 조심하고 대비하는게 정상입니다.
전세계 운동화 밑창까지 검색대 검색한게 20년도 전인데요
어떤경우에도 애견인들은 굉장하군요
뭔가 찔리는일이 있는 사람들이 주작이라고 주장한다고 전에 어떤분이 말씀하시더니 맞는말이네요
그때 통화했던 ㅇㅇ항공 사무장과 사건번호 다 써놓으면
내가 고소당할판이군요ㅠㅠ
어쩌겠습니까
주작이고 가짜뉴스라고 생각하시고사셔야지
잊어버릴만하면 나오는 애완동물들 비행기 안에서 발견되는건
전부 가짜뉴스고 주작인거네요
한국은 운동화밑창까지 검사하지않습니다
지방 소공항들은요
최근엔 깊게 검사하지요
저도 당시 부산다닐때 형식적인 검사만 했었구요
뭐라하든 무슨상관이겠어요
아 몰라 안들려 인데요ㅠㅠ
끝까지 자기 말이 맞다고우겨대기는
여기 댓 단 사람들이 애견인이란 근거가 있나요?
그렇게 정신승리하면 좋아요?
불가능한 일인데요... 검색대 통과를 어떻게 한다고 ㅠ
기내에 애견동반된게 얼마안된건가요?
요금지불하고 사이즈맞는 케이지있으면
무게제한 안에서 데리고탈수있어요
물론 비행기당 몇마리 제한은 있습니다만
강아지 6번타면 무료쿠폰주는 항공사도있구요
원글 내용은 그게 아니고 몰래 태운거라잖아요
검색대가 있는데 불가능하죠
10년전이면 2014년경인데 국내선이라도 그게 가능한가요? 검색대 통과하잖아요?
이글은 거짓이 분명하네요
원래가 강아지는 비행기를 탈 수 있어요
지금은 강아지별로 간 우리강아지 데리고 10년전에도 제주도에 자주 다녔어요
그때는 5kg미만 가방에 넣고 좌석 밑 다리부분에 놓고 갈 수 있었죠
굳이 몰래 탈 이유가 없어요
보통 한 비행기에 2마리 정도 가능했어요
강아지를 데리고 타신분들도 분명 있으실겁니다
그분은 케이지를 사기싫으셨는지 없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천가방에 그냥 데리고 타셨고 처음이 아니란건 확실했어요
제가 그런경험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했었고
당시 승무원이 저의 제보를 받고 본인이 크게 질책을 받을 사안이라고까지 하셨어요 그래도 통과한걸 넘어갈수없다
사내에 크게 공지하고 본인이 질책을 받더라도 어쩔수없다 라고 비장하게 말하셔서 제가 다 죄송했었네요
그후 한달정도 두번쯤 전화받았었는데
부서가 점점 더 위로올라간 느낌이었어요
사건이 커졌다는소리겠죠
아마도 그일이후에 좀더 검색이 확실해지지않았을까?싶은 마음은 드네요
비행기 탑승할때 강아지 넣은 가방은 무게와 사이즈만 맞으면 천가방이든 케이지든 상관없이 보호자 좌석 밑에 데려갈 수 있어요
케이지도 앞에는 다 구멍이 뚤려있는건 아시죠?
원글님 천가방도 됩니다.
케이지가 플라스티깥은 단단한것만 말하는게 아니에요.
천으로된 케이지들 많이 태워요.
그리고 10년전에도 가방도 사람도 다 검삭대 통과해야하는데
윗님
천가방에 강아지를 넣고 타도 되나요?
저는 반드시 신고하고 케이지만 되는걸로 아는데요
그때는 천가방에 좌석옆에 뒀었어요
제 팔에도 닿게요
본인은 최대한 창문쪽에 몸을 붙여 공간을 두셨더군요
한국은 북한납치 때문에 엿날부터
신분증 있어야하고
엑스레이 통과후 탑승가능
몰래 탈수가 없고 설사 탓더라도
보안요원이 책임지는거지
승무원이 무슨질책을 받는다고
뭔가 앞뒤가 안맞음
제가 KTX 탔다가 평소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는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해서 곤란했었다는 얘길 여기 올렸었는데(KTX 안에서 이유도 모른 채 아이가 눈이 빨개지고 퉁퉁 붓기 시작했죠. 뒷자리 승객이 가방에 고양이를 데려와 좌석 밑에 뒀고, 고양이는 울지도 않으니 저희는 전혀 몰랐고요)
여기에서 들은 대답이... 평소에 알러지약 챙겨가지고 다니라 였어요. ㅜㅜ 저는 최소한 애완동물 동반 승객은 별도 지정된 공간에 앉게 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말이에요.
꿈꾸신거 아닌가요
논리도, 시스템적으로도 말이 안돼요
이 글 인천공항에 문의 한번 해보면
내가 보지못했고 듣지못했으면
다 주작이고 거짓말이고 허술하고 그런거죠
뭐 이해합니다
얼마나 듣기싫었으면ㅜ
뉴스에 나오는 비행기내에서의 애완동물들은 전부 주작이죠 네
생각해보니
Ktx같은곳에서의 알러지도 무서운상황이기는 하네요ㅠ
지금 기차세워주세요 할수도없고 아기엄마들 챙길거많다보면 약이나 잊어버리고 나올수도있고ㅠ
부산 국내선이면 검색이 좀 허술할 수도 있긴 하겠네요
논리가 안맞아서 반박하는 사람들한테 다 애견인이라서 그런다니 웃기네요 ㅎㅎㅎ
진짜 원글님 이상하시네요
비행기에 강아지 고양이등 애완동물은 당연히 타도 된다
천가방도 가능하다니까요?
신고만하고 타면 비행기내의 애완동물은 가능합니다
공항에도 신고했었습니다 ㅎ
당시 말도 안된다고 말을 싹 자르더군요 ㅋ
제 탑승권이랑 항공사 신고내역 알려줬더니 확 찌그러졌습니다
저는 몰랐었는데요
천 가방이 되는지는 진짜 몰랐네요ㅜ
반드시 케이지만 되는지 알았습니다 신고후에요
검색대를 어찌 통과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설을.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 일인데.
그리고 신고하고 애견 데리고 태울수 있는데 구지 그렇게ᆢ
이 글 내용이 애견인이 님한테 욕할 내용은 없어보이구요
다들 공항 항공 시스템에 대해 얘기하는 거예요
애견인 혐오론자 같은데 본인부터 글 다시 읽어보시죠
이동장은 천가방도 되고요.
이동장포함해서 반려견 7kg인가? 까지는 기내탑승 됩니다.
큰개는 화물칸에 실어야 되고요.
탑승 전에 반드시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몰래 데리고 탈 수가 없어요.
저는 당시 ㅇㅇ항공 최고책임자와도 통화를 했었어요
해서 증인으로 나가겠다고까지한거구요
남편은 무슨 그런일에까지 나가냐고 질책을ㅜ
믿기싫으신분들은 상관없어요
당시 지방공항들은 말도 안되게 허술한부분들이 많았었습니다ㅎ
공항에도 신고했었는데 말도 안된다고 오히려 성질성질 말 뚝자르고ㅜ
해서 제 항공권과 신고내역.항공사 통화한것들 다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찍 찌그러들더군요
사과는 못받았습니다
성질내던것도 언제 그랬냐는듯ㅜ
그 승객은 뭐라더라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무슨 블랙리스트같은걸로 조처를 받은듯싶어요 조사를 했더니 이번이 처음이 아니더라 라는 말을 담당상무한테 들었구요
내용을 떠나서 원글 댓글 짜증나네요
나도 개 키우는 사람 된 거?
뭐 이런 억지가 다 있는지 원
개 안키우시면 된거죠 뭐
굳이 같은 카테고리로 들어갈필요가있나요
첫번째는 난 애견인 아니다
두번째는 주작이고 거짓이다 몰고가자
이런분들이 문제겠지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라는 말이 더 이상하네요.
어떻게 여러번 검색대도 항공사도 다 속이고 애완견을 데리고 타나요.
아무튼 이해하긴 어렵네요.
그게 참 뭔가 문제가 생기려면 황당한 일도 생기더라고요.
뭐 보안검색대에서 놓쳤거나
아니면 허가받고 탄 줄 알았거나..
했겠죠..
그냥 허가받고 타시지, 왜 그걸 또 몰래 숨겨들여오셔서는 문제를 만드는지 ㅠ
그나저나 그 아이는 죽을 뻔 했네요 ㄷㄷㄷ
이 글이 이해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데리고 탈 수 있는데 굳이 몰래 타고선
검색대를 뚫고
몰래 탔으면 숨기지 굳이 옆사람한테 말함
이 세가지를 해낸 그 아주머니 리스펙
진짜 기네스에 올라가야 함
어떻게 비행기까지 몰래 데려갈수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난봄에 광주가는 비행기 강아지랑 같이 옆자리 탔어요
대기하고 있는데 개를. 진짜 새끼처럼 우쭈쭈 하길래
쟤만 옆자리 안타면 되 는데 ᆢ. 했는데 바로 옆자리탔어요
케이지 넣고 껴안고 있었는데 스튜어디스가 의자밑에 쑥
집어 넣어달라고하니. 울고불고 ᆢ 죽어도 의자밑에 못넣는대요 ㆍ규정이라고 집어넣으라고 몇번 얘기했는데 진짜 잉잉이 하고. 말안들으니 포기하고 갔어요
그덕에 옆자리인 저만 죽을맛이었어요
서른살도 넘어보이는 여자가 다섯살도 안된 얘기처럼 떼쓰는데 ᆢ 진짜 ㅁㅊㄴ이었어요
주작 소설은 아니고 실제 있었던 일인데 요바로 위 댓글처럼 견주 욕하는 글로 판 한번 깔고 싶어서 살짝 뻥 붙여서 부풀리다가 말도 안된다 걸리니까 내용 지운거죠 뭐 ㅎㅎ
여튼 무개념 견주가 많으니 이런 이상한 글도 올라오는거다 생각해야지요
바로 위
강아지데리고 타셨던 케이지 안넣는다는 진상견주글
등장하셨습니다
애완동물 비행기안에서 발견되는 뉴스는 안보고 안듣고싶죠?ㅠ
사실 케이지에 안넣고 천가방에도 넣어도 된다는 소식은 놀랍네요
케이스밖으로 꺼내서 비행시간내 무릎에 올려놓는다는 진상글에도 또 주작이라고들 부들대시겠군요ㅠ
근데 주변에서 저런상황에 알러지환자들은 약만 먹어대는것말고는 할일이 없나봐요ㅜㅜ
주작 좀 적당히 하세여 오래된 일이라고 뻥을 치네
ㅋㅋ 원글님 윗분은 케이지 밖으로 꺼내서 안고 있다가 아니라 케이지를 무릎위에 껴안고 있다고 하는데 잘 읽어보시고 진정하세요.
강아지 데리고 비행기 이용해본 경험으로는 천가방이던 하드케이지던 괜찮고 머리까지 가방에 넣고 다리밑에 둡니다. 그리고 절대 몰래 데리고 갈수가 없어요.
그리고 애견동반좌석을 미리 신청해야하고 요금도 냅니다. 안스러워도 절대 가방에서 꺼내지 못하게 합니다. 강아지 싫으시면 예약할때 강아지동반 좌석 옆은 피해서 표 끊으세요.
신기한건
이 많은댓글중에 그 5살짜리 여자애를 걱정하는분은 딱 한명이네요ㅠ
어떻게든 글자하나 문장하나도 찝어내고싶은 열정에 사람은 안보이나봐요ㅜ 대단허다
강아지를 데리고 탔던 진상경우를 아무리 많이봤어도
전부 주작일겁니다 ㅎ
Ktx포함이요ㅜ
누가봐도 개데리고 타지 말라는 주작글인데
왜 그 아이를 걱정해야하나요?
가상의 그 아이를 걱정해야하는 이유는?
지금 보니 원글 본문도 다 삭제했네요?
저도 댓글 지워요
별 이상한 글 다 봤네요
허허허
당연하네요
대단하십니다
위의 진상견주님 겪은분이나 ktx에서의 아이엄마도 그냥 재수가 없었거나 주작인 분들이시죠
다들 의견들이 다양합니다
원글은 지우나 소중한 댓글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외근을 나가야해서 이후로 무슨글이 올라올지는모르겠네요
다들 즐거운날되시길..
천가방도 케이지로 취급받는 제품이 있습니다. 위에 메쉬망으로 덮개를 단 제품이면 케이지로 인정되요. 저도 강아지를 키워서 잘 압니다. 5킬로그램 이하 강아지는 케이지(천가방 포함)에 넣으면 좌석 아래에 놓고 같이 탑승 가능합니다. 그냥 분노하실 일이 아니에요.
설사 사실이라해도
그 견주가 황당한 사람인거지
이게 왜 애견인들에게 굳이 주고싶은 경험이에요?
그 개주인과 공항과 항공사의 총체적 문제구만요
아까 말도 안되는 본문 읽고 실소가 나왔는데 지웠네요?
댓글로는 부들부들하면서 본문은 왜 지우셨을까요 ㅋ
윗님같은분때문에요 ㅎㅎㅎ
본문지워도 댓글들 다 남아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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