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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총선 공천개입 증거 터졌다!(feat. 국정농단)

ㅇㅇ 조회수 : 2,040
작성일 : 2024-09-05 12:37:05
"핵폭탄 터졌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보도에 野 "선거 농단" 맹공

 

이날 한 경제 매체는 현역 의원 등의 전언을 토대로, 김 여사가 총선을 앞두고 당시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를 경남 김해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https://v.daum.net/v/20240905110850871

IP : 121.134.xxx.5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댓글팀이
    '24.9.5 12:38 PM (211.234.xxx.163)

    문대통령 가족건 계속 판까는거군요!

  • 2. ...
    '24.9.5 12:38 PM (116.125.xxx.12)

    지금 유튜브 봤는데요
    녹취록도 있다네요
    국짐지지자들 건희가 뭔데
    저 ㅈㄹ 하고 다녀요?
    댁들이 저여자 직책줬어요?

  • 3. 맹공?
    '24.9.5 12:38 PM (76.168.xxx.21)

    발칵, 일파만파 이렇게 제목을 써야지 기레기야

  • 4. 그래서 댓글팀과
    '24.9.5 12:39 PM (211.234.xxx.163)

    김치찌개 기레기들 합동

    문통 가족 계속 물고 뜯고 씹고

  • 5. ㅇㅇ
    '24.9.5 12:41 PM (121.134.xxx.51)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9556

    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
    "김건희-김영선 주고받은 텔레그램 확인했다"

    김 여사는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당시 5선 중진이었던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에게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익명을 요청한 A 의원은 "김 여사가 김 전 의원과 텔레그램을 주고받았다"며 "텔레그램에 따르면 김 여사가 김 전 의원에게 김해로 이동해 줄 것을 요청했고, 그에 따른 지원 방안 등도 구체적으로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A 의원은 그러면서 김 여사가 '대통령과 맞춤형 지역 공약을 마련하겠다' 등의 제안을 건넸다고 부연.


    A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경위에 대해 "컷오프 되며 공천에서 배제된 김 전 의원이 분개했고, 해당 텔레그램을 김 전 의원이 내게 직접 보여줬다"고 설명

    지난 22대 총선에서는 험지 출마를 명분으로 지역구였던 창원을 떠나 경남 김해갑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국회를 떠났습니다. 이에 대해 A 의원은 "결과적으로 김 여사가 약속을 안 지키거나 못 지킨 것"이라며 "화가 난 김 전 의원이 탈당까지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
    쥴리가 김영선 전의원에게 지역구 옮기면 맞춤공약도 주고 밀어줄것 처럼해서 지역구를 옮기게 했는데 김영선 경선기회도 못얻고 끝남.
    한마디로 쥴리기 구라질에 작업당함.
    그때 대화나눈 텔레그램이 공개된 것임.

  • 6. 언론 플레이
    '24.9.5 12:42 PM (211.234.xxx.163)

    해서 무효화 될일은 아닌듯,

    박근혜도 공천 개입으로 실형 받았는데
    (윤 검사 수사로)

  • 7. ㅇㅇ
    '24.9.5 12:44 PM (121.134.xxx.51)

    김 전 의원의 참모였던 C씨는 "터질 게 터졌다"며 긴 한숨을 지었습니다. M씨의 이름이 거론되자 그는 "다른 의원들도 얽혀있다"면서 "못 볼 것을 너무 많이 봤다. 다 잊고 살고 싶다. 심경이 복잡하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인 D씨는 "지난 총선 때 김 여사가 어떻게 했는지 다 알고 있다"면서도 "걸려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은 (전말을 공개할) 상황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D씨는 김 여사와 김 전 의원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들도 모두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텔레그램도 남아있음.
    쥴리 이 ㄴ은 반드시 감빵가야함.
    최순실보다 더한 국정농단이 벌어지고 있는거임.
    이 건만으로도 윤석열은 탄핵 당해야함.

  • 8. 진짜
    '24.9.5 12:45 PM (210.100.xxx.86)

    언제까지 저 천박한여자 설치는 꼴을 봐야하는지

  • 9. 아주
    '24.9.5 12:47 PM (218.234.xxx.95)

    그냥
    국정에 대한 철학이 확고하셨고
    참지 못해
    여기저기 많이 그 확고하심을
    떨치셨구나~~그러셨구나

    진교수에겐 2천명을
    김영선에겐 지역구 이동을~~~

    이게 다~~~윤서방 잘 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 10. 영통
    '24.9.5 12:47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
    공천 개입이 아니라 의견 타진이었는데 왜 이래?
    .
    하고 아무 일 아닌 것으로

    마무리 될 거 같은
    불안하면서 예상되는 불길한 느낌
    ..

  • 11. 영통
    '24.9.5 12:48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공천 개입이 아니라 의견 타진이었는데 왜 이래?
    .
    하고 아무 일 아닌 것으로

    마무리 될 거 같은

    불안하면서 예상되는 불길한 느낌
    ..

  • 12. 영통
    '24.9.5 12:50 PM (211.114.xxx.32)

    .
    "공천 개입이 아니라 의견 타진이었는데 왜 이래?"
    .
    하고 아무 일 아닌 것으로 마무리

    될 거 같은

    불안하면서 예상되는 불길한 느낌
    ..

  • 13. ㅇㅇ
    '24.9.5 12:51 PM (121.134.xxx.51)

    211.114// 텔레그램 나눈 대화가 한문장이 아니에요.
    이럴때 빼박캔트라고 하죠.
    권한 없는 자가 의견개진하며 공천에 영향미치는 것을 공천 개입이라고 헙니다.

  • 14. 아무일
    '24.9.5 12:51 PM (39.7.xxx.203)

    녹취가 있건 없건 의견 말한거다로 그냥 넘어간다에 100퍼
    뇌물 동영상 터져도 감사선물로 끝내는 클라스 집단이라 타격1도 없음

  • 15. .........
    '24.9.5 1:00 PM (211.250.xxx.195)

    그러니까요

    도대체 저 ㄴ 이 뭐길래 다 프리패스냐고요
    진짜 궁금해요

  • 16. ㅇㅇ
    '24.9.5 1:03 PM (121.134.xxx.51)

    39.7// 무슨 감정인지는 충분히 이해해요.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좌절감과 열패감에 쩔은 세력은 결코 상대를 이길 수 없어요. 그런 감정은 같은 동료들에게도 전염력 강한 조직파괴 요소입니다. 운석열 무리를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리려면 민주세력이 스스로 좌절하고 열패감에 쩔어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이제 추가 대화내용도 나오고
    텔레그램 화면으로도 나오고
    당사자 인터뷰나 기자회견도 있을 수 있어요.
    민주당도 국감에서 대대적으로 터트리려고 준비중이랍니다.

    명백한 범죄행위와 국정농단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이고 쌓이다보면
    양적변화가 결국 질적전환을 이루어낼겁니다.

  • 17.
    '24.9.5 1:05 PM (123.111.xxx.222)

    대통실에서 컷오프됐으니
    개입 아니래요.
    https://v.daum.net/v/20240905114504914

  • 18. ㅇㅇ
    '24.9.5 1:08 PM (121.134.xxx.51)

    123.1111// 대통령실 개소리는 무시해도 됩니다.
    공천개입은 컷오프와 상관없는거죠.
    디른 넘 원래 김영선 지역 공천 주려고 김영선을 구라질로 작업질해서 다른 지역으로 보낸거. 그게 공천 개입이에요.

  • 19. ㅋㅋ
    '24.9.5 1:15 PM (112.223.xxx.58)

    거니가 이렇게 저렇게 교통정리하면서 간섭하던걸
    동후니가 안들어주고 텔레그램 씹으니 둘이 틀어진거 아닌가 싶네요

  • 20. 빼박 국정농단
    '24.9.5 3:18 PM (14.33.xxx.216)

    이번 주 토요일 시청역 7번출구에서 봅시다.
    저는 만사 제껴놓고 꼭 나갈거구요.
    국민이 봉기하면 끌어내려질 수밖에 없어요.
    직접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국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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