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직 코로나가 돌고 있지만.
뉴욕에 매장지 없어서 병원 복도에 시신이 방치되어 있고 스페인 요양병원에 직원들 도망가고 노인들 죽어 있고.
나라들 락다운 시키고 일상이 마비되고.
사람들 대책없이 죽어나갈때,
그때 윤씨가 대통령이었다면 우리나라 절단 났을걸요?
지금같은 상황에서도 절단내고 있는데.
물론 아직 코로나가 돌고 있지만.
뉴욕에 매장지 없어서 병원 복도에 시신이 방치되어 있고 스페인 요양병원에 직원들 도망가고 노인들 죽어 있고.
나라들 락다운 시키고 일상이 마비되고.
사람들 대책없이 죽어나갈때,
그때 윤씨가 대통령이었다면 우리나라 절단 났을걸요?
지금같은 상황에서도 절단내고 있는데.
의료대란,
독도, 뉴라이트 , 친일이 망상이래요
지금에 만족스러운 듯
항상 상상 그 이상이라
아베가 만든 코만 가리는 그 마스크를 쓰지 않았을지ㅋㅋㅋ
굥건희, 한씨가 그 마스크 썼을 생각을 하니 웃기네요.
한편으론 5천만에서 3천만으로 인구가 ㅠㅠ
난리 났었잖아요.
박원순 시장이 나서지 않았으면...ㅠㅠ
국짐당 뭘 믿고 나라 곳간과 국민 목숨을 맡기는 건지.
그동안 당한게 얼마인데 어리석은 국민.
엇,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마스크 상상이 되는군요. 리더가 누구인지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다니.
걔네가 말아 먹으면 생명유지 장치 부착해서 살려놓고 살려 놓으면 다시 걔네 찍고..이 역사의 되풀이. 얼마나 당해야 깨달을지.
살려놨더니 이런 소리하는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79022&reple=36435970
보우소나루가 대통령일때 코로나였는데 코로나 때 정말 수많은 브라질 국만들이 죽어나갔죠
정말 쓰레기같은 윤 버금가는 악마였죠 그란데도 코로나 대책을 우습게 여가고 오히려 악마화했고요 그런데도 30프로의 브라질 소위 우파들이 그를 지지했어요
룰라를 감옥에 가두고 그 룰라가 다시 대법원 판결로 극적으로 살아나 다시 대통령이 됐고요
브라질과 룰라의 스토리를 보면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가 떠올라요
메르스때도 중동과 우리나라만 사망자 많았으니 충분히 난리났을듯
ㅣ덕분에 연금 고갈 걱정 안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