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안보이게 이동장에 넣으면 된다 봣어요..
강아지 유모차에 태우고 덮개 씌워도 불가능한거죠 그럼?
강아지가 안보이게 이동장에 넣으면 된다 봣어요..
강아지 유모차에 태우고 덮개 씌워도 불가능한거죠 그럼?
개모차 커버 씌우면 될 것 같아요
중요한게 아니고 격리되야 되는거가 중요하니 개모차는 피하심이. 저도 개 키우지만 지하철에 개모차는 비난들으실듯요.
우린 개모차에 커버씌워서 지하철 타고 다녀요~~
걸어다녀야 하는 데 강쥐가 6킬로 정도 되니 어깨 매서 슬링으로 다니기엔 무거워서 개모채를 생각했는데..막상 지하철 타면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서 다른 분들꼐 피해가 될까 고민되네요
네..106.101님 아무래도 그렇겠죠? 감사합니다..
사람 없을때 개모차 타도 되요 사람 많을때는 이동가방 이용하세요 완전 닫히는거 있어요
너무 남의식하지말고 타세요
맨 앞칸이었던가? 좌석 없는 칸 있잖아요 휠체어,유모차 등 세우는 칸에 타세요
반려동물 지하철 탑승 규정에
반드시 이동장에 넣어서 탑승해야 하고
개모차는 불가입니다.
저 며칠전에 개모차 탄 개가
출입문 옆자리에 앉은 사람쪽을 킁킁거리니
그 사람 자지러지는거 봤어요
개주인은 뭔 유난이냐는 듯이 흥~ 하더니 다음역에서 내리고요
개 공포증, 비염환자, 모두 존중해야죠
너무 남의식하지말고 타세요ㅡ> 이게 바로 민폐에요.
지하철 이동시엔 반드시 이동장에 태워야 합니다. 개보다 사람이 우선이에요.
강아지를 데리고 지하철을 탄다면 어떤방식이든 생각을 하시는게 맞지요
남의식하지말고 타세요 라니ㅠ
너무 놀랍네요ㅜㅜ
네..알겠습니다..아무래도 개모차는 좀 무리인것 같습니다..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모차는 좀 민폐죠...
개모차에 고양이 태우고 지하철 타신분 봤어요
애기인가 싶어서 쳐다보니까 고양이가 앉아 있더라구요 ㅎ
망씌워진 개모차는 괜찮지 않을까요
망 씌운 개모차가 이동장이나 마찬가지죠
개모차나 이동장이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
제가 보기엔 그게 그건데요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이동장이 필수입니다. 다른 승객들을 고려해 이동장에 넣어 반려동물이 보이지 않도록 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아야 탑승 가능합니다
: 이거 보세요. 지하철 규정 갖고 왔습니다.
제발 규정 지키고 삽시다
개모차는 아니죠. 이동장에 넣어서 다니셔야 할듯.
지킬건 좀 지키면서 삽시다.
남의식하지말고 전국 어디든 데리고 다녀야겠네요
사람보다 개가 먼저니까요ㅜ
개모차는 아니죠. 이동장에 넣어서 다니셔야 할듯.
지킬건 좀 지키면서 삽시다.
지하철에 사람없을때가 어딨나요? 언제든사람있는게 지하철이지..
망 씌운 개모차가 이동장이나 마찬가지죠
개모차나 이동장이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
......
규정을 왜 만들었겠어요?
개모차는 갑자기 튀어 나올 수 있잖아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개념 없는 견주들이 너무 많네요.
오히려 민폐 주면서 큰소리 치는 거 봐요.
너무 남의식 하지 말고 타라니....
너무 중국인스러운 생각이네요
사람 없을때 개모차 타도 되요 사람 많을때는 이동가방 이용하세요 완전 닫히는거 있어요
너무 남의식하지말고 타세요
———
왜 그래도 되는데요?
공공질서 좀 지키세요
개모차 상단 덮개 씌우면 문제 없어요
각자 편하려고 타는 건데 뭐가 문제 안지
민폐 아닙니다
이런 글에 개 싫어하는 사람들이 댓글 쓰는 거 걸러들으세요
본인 개 본인한테나 냄새 안나고 이쁘지 .. 제발 내 개만 예외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개 무서워하고 개냄새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누구에게는 가족이라 여겨지고 반려동물이라 일단 제가 피하고 마는데요. 가뜩이나 복잡하고 한정된 공간인 대중교통까지 눈치보며 타야하나요? 비애견인 배려도 좀 해주세요. 저도 애견인들 존중하려고 노력해요. 이동장까지는 이해갑니다만 대중교통에 개모차는 좀 자제해주세요. 남 의식하지 말라니… 이런 사람때문에 좀 짜증나요.
저 규정은
개모차가 흔하기 전에 생긴거 아닌가요?
들기에 무거우면 탈수밖에 없잖아요
노견이라던지
아무래도 이동장은 많이 흔들릴것 같아요
개모차하고 안보이게 뒤집어씌우고 얼굴 안나오게 잠시 막으면 되죠
이왕이면 사람 안많을때 타고요
개백팩도 있고
망 씌운 개모차가 이동장이나 마찬가지죠222
(광역철도 운송약관 등 지하철 이용 관련 규정)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이동장이 필수입니다. 다른 승객들을 고려해 이동장에 넣어 반려동물이 보이지 않도록 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아야 탑승 가능합니다.
(물론, 장애인 보조견은 이동장 없이 탑승 가능합니다!)
특히, 지하철은 붐비게 되는 경우를 대비해 안전하고 단단한 켄넬 이동장을 권장합니다.
사람들 때문에 개키우는 사람들이 싫어져요
사람보다 자기 개가 중요한 사람들..
민폐의 기준을 자기로 맞추는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세상엔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같이 사는 세상이라는걸 전혀 모르는듯
그런 주인 밑에 있는 개라면 버릇도 없을듯
https://m.blog.naver.com/nookaround/222658748886
이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났네요.
뉴욕에서 강아지 데리고 지하철 타는 모습이랍니다.
한국은 애견인도 많지만 거부감 심한 사람도 참 많구나 싶습니다.
민폐 아니라는 사람들 때문에 개키우는 사람들이 싫어져요
사람보다 자기 개가 중요한 사람들..
민폐의 기준을 자기로 맞추는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세상엔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같이 사는 세상이라는걸 전혀 모르는듯
그런 주인 밑에 있는 개라면 버릇도 없을듯
훈련이 잘 되어있어요
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외국 애완견묘 주인들은 자기 동물들 엄청 훈련시키고 조심시킵니다
한국에는 훈련된 개들도 많지만 안그런 개들도 그 이상으로 많아요
자기 애들 휘젓고 다니는거 이쁘다고 두고보는 부모들처럼 자기 개는 물지도 않고 얌전하다며 짖거나 킁킁거려도 주의시키지 않는 개념없는 주인이 많아서 저런 식으로 데리고 다니는건 반대요
규정도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
민폐 견주들!
개를 무서워 하는 사람,
털 알러지가 있는 사람..왜 타인을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안 할까요?
ㅡㅡ
이런 글에 개 싫어하는 사람들이 댓글 쓰는 거 걸러들으세요 -> 부끄러움도 모르시네요
개모차가 이동장이예요
개모차 덮개 씌우고 따고 다녀요
우리나라는 아직 애견혐오가 심해요
여기서 애견 혐오가 왜 나오나요
개만이 아니고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그게 카멜레온이고 때로는 고슴도치이고 때로는 사슴벌레이고 때로는 뱀이고요.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머리를 들이밀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도록
이동장에 넣으라는 것입니다.
그게 안 되면 양해해 주시는 택시를 부르면 됩니다
사람 유모차도 지하철엔 잘 안 타던데 개모차요?
백화점에서 유모차가 엘리베이터 타기 힘든데(주말이면 더 복잡하겠죠)
그 와중에 개모차가 우선탑승하려고 줄 서 있는 거 보고 사람들 욕하는 겁 봤어요.
켄넬 이동장이라고 규정에 나와 있구만
자꾸 개모차 주장하는 사람들은 뭐죠?
규정에 안되는 개모차 타고 다닌다는 사람 뭐죠
애견인들 요즘 참 많은데 지킬건 좀 지킵시다
너무 남의식하지말고 타세요
어휴...
이동장에 바퀴 달린거있어요
투명창도있고 아닌것도있고요
개모차에 덮개씌우면 된다생각하지만
여기도 이리 불편러들이 많으니
바퀴달린이동장 사세요
쿠팡에 팔아요
알러지든 개념없는 견주든 트라우마든… 어쨌든 개를 안 좋아할 수 밖에 사람들도 분명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그들의 고충을 무시하고 ‘불편러들‘이라고 부르는 견주들의 글을 보니 짜증이 배가 되네요
자기들만 좋으면 다른이들은 불편하든 힘들든 상관없다는 무개념이라니요
개모차나 바퀴달린 이동장이나 똑같지않나요
개모차도 커버씌우면 얼굴 못나오는데
개모차를 안써본 분들이 커버 씌우는지 모르고 말하시는듯
개모차 자리 차지도 많이 할텐데 눈치 보지 말라니ㅉㅉ
미국은 개가 사람 물면 사살이죠?
우리도 법부터 고치고 머리 내놓고 다니면 되겠네요
https://cafe.naver.com/younggyun/1358402
원글댓글님들 심각한데 언젠가 돌아다니는 사진에 빵터진적 있어서 올려봐요
명절에 아빠만 친가에 가시는데 댕댕이 이동장에 넣어야 한단 말을 어디서
듣고 준비한거라고... 애가 너무 해맑아 신났나봐요
혈압오르네요
뻔뻔스럽게 남 눈치보지말라니,
저런것들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때문에 사건반장이나 궁금한 이야기 y 의 소재거리가
생기는거예요
개 알러지있어서 옆에 와도 아는데
뭘 씌우든 사람타는 지하철에
개를 왜 데리고 타나요?
택시 타세요 제발
자기들만 좋으면 다른 이들은 불편해도 된다는 건 그대로 반사되는 말이라서요.
누군가 개가 싫은 거랑 누군가 개 무게 때문에 슬링백 말고 개모차 쓰겠다는 거랑 불편도의 차이가 있나
오히려 정신이 힘들다는 증명할 수 없는 말보다는 무거운 거 드는 힘듬이 더 구체적이지 않으려나
마빡에 개 싫어하는 거 쓰고 다니지 않으면 타인이 알 리 없으니 싫은 사람이 피하는 게 이치 상 맞지 않나
개모차도 이동장의 한 종류입니다. 바퀴 달린 이동장이에요. 이동장 개념이 좀 넓습니다.그리고 슬링백은 무게 제한이 있어요. 가방 자체가 하중을 견디는 힘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10킬로그램 이상되는 큰 개도 아니고, 흔하디 흔한 중형견만 해도 6킬로그램 됩니다. 그런 개들은 슬링백이나 일반 가방으로 이동하기는 힘들죠. 보통 개모차 사용해요.
남 의식하지말고 개모차에 태워 타란 말을 저리 당당히 하다니...
제정신인가?
어긋나는거 하지 말라는 사람보고 불편러라 부르고..
자기들이 규정 어기는거 지적하는게 왜 불편러지?
뭐든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고..
개 싫어하는 사람 말은 걸러 들으라는 둥
정당한 지적엔 모르쇠 귀 닫고 눈 감고
저러니 견충 소리 듣는거..
법적으로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전용 아동장"등"에 넣어서 운반하면 된다고 돼있기 때문이에요
반려견이 밖으로 나올수 없게 되어있는,
바구니가 분리가 가능한 개모차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보이네요
아니 덮개 씌운 개모차는 괜찮아요 이동장이랑 같잖아요 복잡한 출퇴근 시간만 피하시면 크게 민폐도 아니에요 저는 ktx나 srt로 가방에 소형견넣어서 이동한적 있는데.열차안에 누가 싫어하실까봐 자리예약하고도 복도에서 갔어요 제자리엔 항상 누가 앉아서 가대요~
유모차는 몰라도 개모차까지.
복잡한 지하철역 이동할때나 지하철 안에서나 민폐.
구성환이 꽃분이 데리고 다닐때 쓰는
투명한 가방같은거 괜찮겠네요.
내가 왜 댁의 개 땜에 얼굴에 개 싫어한다고 붙이고 다니거나 피해야 할까… 개가 인간도 아니고 세금내는 것도 아닌데 사람 한자리쯤 차지할만한 개모차까지 자랑스럽게 지하철을 무임승차? 댁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땜에 조심하는 애견인들이 욕먹는 거에요. 죄지은 것도 아니고 지하철 요금내고 왜 개를 피해 다녀야하는데요? 이동장쯤으로 타협보고 애견인 존중해 주는 게 누군 좋아서 하나요? 소 집에서 키우면 소도 지하철 태울판이네요.
내가 왜 댁의 개 땜에 얼굴에 개 싫어한다고 붙이고 다니거나 피해야 할까… 개가 인간도 아니고 세금내는 것도 아닌데 사람 한자리쯤 차지할만한 개모차까지 자랑스럽게 지하철을 무임승차? 댁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땜에 조심하는 애견인들이 욕먹는 거에요. 죄지은 것도 아니고 지하철 요금내고 왜 개를 피해 다녀야하는지요? 이동장쯤으로 타협보고 애견인 존중해 주는 게 누군 좋아서 하나요? 소 집에서 키우면 소도 지하철 태울판이네요.
내가 왜 댁의 개 땜에 얼굴에 개 싫어한다고 붙이고 다니거나 피해야 할까… 개가 인간도 아니고 세금내는 것도 아닌데 사람 한자리쯤 차지할만한 개모차까지 자랑스럽게 지하철을 무임승차? 댁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땜에 조심하는 애견인들까지 욕먹는 거에요. 죄지은 것도 아니고 지하철 요금내고 왜 개를 피해 다녀야하는데요? 이동장쯤으로 타협보고 애견인 존중해 주는 게 누군 좋아서 하나요? 소 집에서 키우면 소도 지하철 태울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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