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한테 금반지를 선물하고 싶다면..

..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24-09-05 09:39:41

다다음주가 칠순이라 오빠가 엄마 금반지얘기를 해서 금반지를 드릴까 하는데.. 반지사이즈도 모르고 (손가락 굵으셔요) 시골이라서.. 어떻게 사는게 가장 좋을까요? 

그냥 금은방에 모시고 가는게 최선일까요? 좀 서프라이즈로 드리고 싶긴 해서요

(참고로 아빠랑 이혼하시고 아빠집엔 저희가 마음대로 갈수가 없습니다. 모든 악세서리는 거기에 있어서 사이즈를 알수가 없어요)

 

 

IP : 118.33.xxx.2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5 9:41 AM (218.50.xxx.141)

    노인들 손가락 관절염있어서 반지 불편해해요.
    돈 더 보태서 목걸이로 해주세요.
    매일 차고 다닐 수 있게요

  • 2. ..
    '24.9.5 9:43 AM (182.213.xxx.183)

    저도 목걸이 한표요. 반지는 일하면서 거추장스러워 잘 안끼게 되더라구요..

  • 3. ...
    '24.9.5 9:44 AM (220.75.xxx.108)

    서프라이즈로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싸이즈는 모른다 하면 반지는 포기 하셔야죠.
    윗님 말씀대로 반지가 불편하실 수도 있으니까 싸이즈 상관 없는 반지 또는 팔찌 같은 걸로 바꾸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4. ..
    '24.9.5 9:48 AM (118.33.xxx.215)

    그럼 3돈이면 팔찌나 목걸이 가능할까요? 답글보니 반지보다 목걸이 팔찌가 더 나은거 같아서 상의해서 바꾸는게 나을거 같지만 .. 오빠네가 그렇게 넉넉치 않은데 제가 많이 보탠다고 해도 별로 안좋아할거 같아서요..

  • 5. ...
    '24.9.5 9:55 AM (121.184.xxx.127)

    어르신들 금반지도 좋아하세요 반지호수는 인터넷에서 호수잴수있는 링을 팔아요 비싸지 않으니 구입해서 맞는 호수로 맞춰 드리세요

  • 6. ...
    '24.9.5 9:57 AM (220.75.xxx.108)

    링게이지 만원이면 살 걸요. 그거 껴서 사이즈 재면 되는데 어차피 서프라이즈는 그 시점에서 그른 거니까 걍 금은방으로 바로 가시는 게 낫겠어요.
    서프라이즈 하고픈 마음과 넉넉치 못한 예산의 대결이라면 당연히 서프라이즈를 포기해야죠.

  • 7. 제꺼 3돈 목걸이
    '24.9.5 10:16 AM (211.114.xxx.50)

    체인모양으로 하면 3돈 목걸이도 괜찮아요.약간 좀 커보이는 디자인이 있더라고요...65세 어른이 한돈 목걸이 했는데...ㅋ 너무 얇아서..ㅋ 5돈은 돼야 이뻐보이더라고요...반지는 비추고 목걸이나 팔찌...추천합니다.

  • 8. 노인
    '24.9.5 10:28 AM (112.164.xxx.240) - 삭제된댓글

    노인들 목걸이는 최소 5돈입니다,

  • 9. 반지
    '24.9.5 10:41 A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유색 보석 끼고 합금 체인으로 하먼 3돈도 괜찮은데 순금만 3돈은 가늘어요.
    5돈 하기에는 오빠네 사정이 여의치 않다니 모시고가서 반지로 맞춰드리세요.

  • 10. 돈으로 드리시죠
    '24.9.5 10:56 AM (118.218.xxx.85)

    새돈으로 바꾸어서 금색 봉투에 넣어 엄마맘대로 쓰세요 용도는 절대 묻지않을테니 엄마를 위해서만 쓰세요.하고...

  • 11. 순금3돈
    '24.9.5 11:12 AM (118.217.xxx.9)

    쌍가락지 디자인에 따라 적당히 굵고 예쁘게 할 수 있어요
    목걸이도 예쁘지만 반지도 괜찮다 생각해요
    링게이지 사서 측정해보거나 종이 잘라 측정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 12.
    '24.9.5 1:19 PM (210.108.xxx.182)

    3돈이면 반지가 좋은데 못할 상황으로
    서프라이즈면 목걸이보다 팔찌가 낫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414 스위치온 다이어트 3주차 진행중 체지방2kg감량 5 스위치온 2024/09/19 3,526
1608413 대상포진 재발...? 1 루시아 2024/09/19 1,695
1608412 우리 시어머니도 자고가길 원하는데 25 2024/09/19 6,145
1608411 중3 겨울방학 여행 5 됐다야 2024/09/19 996
1608410 딱봐도 특검한다니까 순방나간거잖아요 15 ... 2024/09/19 2,613
1608409 티비에서 보던 미친임산부를 봤어요 10 .. 2024/09/19 3,412
1608408 소렌토에 매트리스 퀸 3 혹시 2024/09/19 1,166
1608407 나솔)진짜 옥순같은 복차는 말투.얼굴 15 hip 2024/09/19 5,357
1608406 루왁 커피 드시지마세요 21 ㅇㆍㄷ 2024/09/19 6,794
1608405 김종인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김영선, 집까지 찾.. 7 ... 2024/09/19 2,256
1608404 80후반 노인 대장내시경 은 어디서 해야하나요? 9 ㅇㅇ 2024/09/19 2,437
1608403 맞벌이 남편이 남자로 안보여요 30 ddd 2024/09/19 6,813
1608402 제가 사장인데 일하기가 싫을 때가 있네요 7 ㅜㅜ 2024/09/19 1,498
1608401 나솔 결혼커플 15 2024/09/19 4,895
1608400 잘생긴 남자도 아니고 못..남자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거죠? 13 음.. 2024/09/19 4,157
1608399 배란기때 잠 쏟아지는분 계세요??? 5 o o 2024/09/19 4,449
1608398 캐나다 이민자들이 유난한 듯 12 …………… 2024/09/19 4,309
1608397 받기만하고 주지 않는 집은 미안하거나부끄러운 감정은 없는건가요?.. 20 명절 2024/09/19 3,435
1608396 자궁근종 검사 생리중… 1 자궁 2024/09/19 1,017
1608395 추석 관찰기 두 줄 마무리 4 2024 2024/09/19 1,830
1608394 고등 아들 보고 있기 힘들어요 21 위장병 2024/09/19 3,775
1608393 고교 무상교육 중단 위기라네요. 30 하늘에 2024/09/19 5,323
1608392 펑크 내면 안 될 일을 14 .. 2024/09/19 1,718
1608391 시댁이 집 해줬으면 제사 당연히 해야죠 92 2024/09/19 6,629
1608390 복수차면 난소암치료 어려운가요? 7 난소암 2024/09/19 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