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너무 늦게 자요...

아이가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24-09-05 09:09:50

고1 아이

수학 선행 X 

 

내신은 3등급이구요...

 

전 과목이 다 급하다는 생각으로 아이가 공부?숙제를 해야한다고  잠을 못잡니다

시험은 한달도 안남았고 수행때문에 새벽3~4시에 자고...시험공부? 숙제한다고 

새벽3~4시 가끔 밤도 새고 학교 가서 당연히 자겠죠...

컨디션 관리 좀 했음 하는데 수면시간에 대한것들도 많이  아무리 얘길해도 안되네요...

정말이지 얼굴을 못봐줄 지경이에요...

노느라 늦게 자는것도 아니고 자기딴에는 해보겠다고 늦게 자는건데도

저는 빨리 자라고 잔소리하고 때로는 다그치기도 합니다 ㅠ

무너질것 같은데... 

계속 이렇게 해오면서도 좋은 결과를 얻지못한 경험을 했고 아는데도

시험기간에는 계속 밤샘합니다.  폰은 제가 갖고 있어요...

아이 하고 싶은대로 편하게 그냥 이렇게 둬도 될까요 

오늘도 4시간 자고 등교했어요... 

 

 

 

IP : 125.178.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4.9.5 9:11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내신이나 수행은 수업이 중요한데... 수업 중애 자지 않는 선에서 잠을 줄여야죠.

  • 2. 하늘에
    '24.9.5 9:12 AM (175.211.xxx.92)

    내신이나 수행은 수업이 중요한데... 수업 중애 자지 않는 선에서 잠을 줄여야죠.

    그럼 악순환

  • 3. ..
    '24.9.5 9:16 AM (211.235.xxx.234) - 삭제된댓글

    평범한 아이들이 수학 선행을 미리 해놔야 하는 이유죠.
    그래야 고등때 다른 과목 공부나 수행평가 할 여유가 생김.

  • 4. 저는
    '24.9.5 9:32 AM (1.213.xxx.15)

    저는 해보게 놔두라고 하고 싶어요..
    이미 선행이 없기때문에 노력할 시간이 필요해요..
    조금씩 쌓인것들로 따라잡아야 할 시간이 필요해요..
    지금은 성적이 안오르는거 같지만 나중에 결과는 나오는거 같아요
    아이가 하려는 의지가 있으니 한번 지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행도 신경쓴 만큼 성적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하나라도 암기과목 외우면 나오게 되어 있구요.. 벼락치기라도요
    폰도 없고 노는게 아니라면 한번 지켜봐주세요

    대신 시험때가 아닌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간이 조금 줄더라도 순공시간 유지해야 하는 것도 맞고요

    한번 너가 피곤해서 수업시간에 졸다가 주요 내용이나 팁을 놓치면 그것도 손해가 크니
    잘 조절해야 한다고 언급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은 말해도 소용없고.. 늘 격어야 배우는거 같아요
    저도 제딸이랑 매일 싸웁니다..
    엄마는 안격고 알게해주고 싶지만.. 맘대로 안되네요

    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그 모습은 칭찬해 주세요
    그것도 쉬운건 아니에요
    아이가 욕심도, 열정도 많으네요~^^ 화이팅 입니다.

  • 5. 여유
    '24.9.5 9:51 AM (125.178.xxx.144)

    아이가 이만하면 알텐데도 이마져도 안하면 더 떨어진다는 생각에 불안한가봐요 ㅠ

    선행 안한거... 정말 너무 후회합니다 ㅠ

    15님...
    좋은 말씀과 조언 너무 감사해요
    늘 아이를 조금이라도 재워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렸다가 재촉해서 재웠었는데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해보게 하고 저는 일찍 잘자고 아이를 잘 챙기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에게 한번 더 웃어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131 입술 립스틱 클렌징 뭘로 하세요? 4 .... 2024/10/08 1,326
1614130 부축해줬는데, 자기 말대로 안 한다고 "고집세다&quo.. 8 Dd 2024/10/08 3,297
1614129 사랑니 4개 한꺼번에 빼신 분 계신가요? 17 발치 2024/10/08 3,717
1614128 '유치 실패' 2030부산세계박람회 2년간 혈세 453억원 날렸.. 10 !!!!! 2024/10/08 2,510
1614127 대화를 이렇게 하는 사람은.. 17 대화 2024/10/08 5,960
1614126 40키로 어머님 경량 휠체어 추천해 주세요 5 가을 2024/10/08 1,493
1614125 비만에 고지혈증인데요 다이어트식단 8 다이어트식단.. 2024/10/08 2,895
1614124 오른쪽 어깨 팔 오늘 2024/10/08 796
1614123 얼마전에 유튜브로 영어 배우는 채널 추천해 달라고 하신분께 35 영어유튭 2024/10/08 5,653
1614122 하와이에서 뭐 사가지고 가면 좋을까요 26 쇼핑 2024/10/08 3,351
1614121 랑콤 분홍케이스 토너 써보신분 계세요 6 .... 2024/10/08 1,534
1614120 죽음을 생각하고 산다면 하루하루를 잘살텐데 4 ㅡㅡㅡㅡ 2024/10/08 2,676
1614119 백화점 고등어 지금 다 해동제품인가요? 냉동식품 2024/10/08 716
1614118 오늘 오피스텔 잔금일인데 법무사 대동하라고 9 매매 2024/10/08 4,157
1614117 병원에서 멜라토닌 처방받아 보신 분 8 처방 2024/10/08 3,462
1614116 남)변성기오고 몇년 더 크나요? 7 ㅇㅇㅇ 2024/10/08 2,660
1614115 곧 초6되는 아이들.. 공부방향은 어떻게 정해야할까요? 9 봄날은간다 2024/10/08 2,527
1614114 탄산음료 안 드시는 분들 햄버거 뭐랑 드세요? 19 .. 2024/10/08 4,456
1614113 애정결핍인 사람들 일 열심히 하지 않나요 2 ㅎㅎ 2024/10/08 2,613
1614112 지금 달달한 믹스커피 마시고 있어요 6 2024/10/08 2,559
1614111 성시경 먹을텐데 나온 소금 뭘까요? 11 0011 2024/10/08 4,218
1614110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사방이 적입니다. 20 ㅇㅇ 2024/10/08 5,360
1614109 주식 참 지긋지긋 하지 않나요? 6 주식 2024/10/08 3,775
1614108 김건희 탄핵 불지피는 여론에 찬물 끼얹는 문다혜씨 33 ㅇㅇㅇ 2024/10/08 5,254
1614107 가벼우면서 수납 잘 되는 멋진 가방 있을까요. 8 .. 2024/10/08 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