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와 시골 산골에도 의사가 필요할텐데
거기서 빼와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보내면
그쪽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군대와 시골 산골에도 의사가 필요할텐데
거기서 빼와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보내면
그쪽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니깐요. 하...
책임없이 비난만 무마하려는 청맹과니!!!!!
아들 군대 갈 나이인대 군대 보내기 무섭워요
군의관 지원하는 사람도 이제 없다네요
현역18개월 가는게 군의관으로 가는것 보다 낫다고
지방에 의사가 없어서 의사수 증원한다더니 지방에 있는 의사들 다 서울 수도권으로 빼가는 군요.
그러게요
아프면 어쩌고
산지촌이나 어촌, 섬에 사는 국민들은 어쩌라는거죠?
지방에도 필수의 보낸다고 의료 개혁 한다더니
반대로 가고 있네요?
국민 차별중
어쩔수 없다!
그냥 다 죽으라는거죠 뭐
드레싱 하던 초보의사가 기도삽관? "공보의, 군의관 투입 '응급실 뺑뺑이' 못 막아" - https://m.news.nate.com/view/20240905n01033
공보의 "사고 나거나 소송당할까 봐 무서워"
현장 "의대 갓 졸업… 응급환자 맡길 수 있나"
의료 취약지 공백 점점 커지는 역효과 우려
무서울 듯
공보의 회장의 고백 "응급실 투입?…공보의가 할 수 있는 치료는 사실상 없다"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78980&page=1
윤정부 특기
돌려막기
산골어르신들 처방은 응급 아니니 응급 생기면
진짜 응급실로 가라는거겠죠
시골에 공보의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가뜩이나 지금 지방의 대학병원들이 더 문제가 많고 의사들도 많이 빠졌다던데요. 생각하는게 서울 위주... 군인들은 아프면 또 어떻게하구요.
시골보건소 만약 3곳이 있다면
한명이 요일별로 돌아가며 본데요
군인들은 죽는거죠
군대에서 아프다해도 잘봐주지 않아서 별일이 다 있구만 이젠 더할테니 요즘 애들 군대보낸 엄마들 맘이 맘이 아니겠어요.
제 아들 의무병인데 요즘 말하는 필수과 군의관은 진작 빼갔고 이번엔 정형외과 빼갔답니다.ㅜㅜ
군에 있는 아이들 다치지 말라고 계속 얘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