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50개네요.
친척중에 요아정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요.
이게 베스킨처럼 자리잡는게 가능할까요?
한 때 유행처럼 퍼지다가 저무는건 아닐까요?
메가커피같은게 나은거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벌써 350개네요.
친척중에 요아정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요.
이게 베스킨처럼 자리잡는게 가능할까요?
한 때 유행처럼 퍼지다가 저무는건 아닐까요?
메가커피같은게 나은거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대만카스테라처럼 된다에 한표
그리고 곧 가을겨울
저가커피가 훨 낫다고 보여져요
궁금해서 애들하고 한번먹어봤는데
다들 두번은안먹을듯 했어요
나도 이가격에 미친.
그랬거든요
애들도 미안해 하더라고요
비싸서 ㅡ
중등울아들 궁금하다고 한번 먹어보더니 다시 사달라고 안하네요 그냥 한번 유행같아요
1회용이요
울딸이 한번 사와서 먹어봤는데 딸아이가 하는말이 먹어봤다는걸로 의미를 두라고,,,
특별하게 맛있는것도 아니고 가격도 비싸고
오래가지는 않을것 같아요
얼마 못가요
맛은 있어요.
그런데 절대 그 돈 주고 먹을 맛은 아니에요.
집에서 만들어도 되겠던데요.
요거트 얼린 거에 과일 좀 얹으면 되겠던데.
호기심에 먹어보면 아~ 익숙한 맛이네
먹고싶다고 엄마도 먹으라고 사줬는데..가격이 ㅎㅎ
우리집녀석도 한번궁금하다고 토핑도 이것저것 추가하고..
암튼 4만원젓도를 태우더라구요.
먹고나서 아 먹어봤으니 만족. 근데 이제 안먹음.
저도 엄마는 베스킨먹을란다 했어요.
포장이 일단 너무 안이쁘게 오고.. 성의없이 국밥담는거같은 용기 ㅠㅠ 안이뻐..가격은 사악하고..그렇다고 정말 맛있는것도 아니고...등등등 ㅎㅎ
한철유행일듯요.
탕후루같이 될 듯.
벌써 요아정보다 ㅇㅇㅇ이 더 낫다 가성비다 이런 매장들이 하나 둘 주목받던데요
창업주가 매장 공격적으로 늘리고 팔았던데
너도나도 창업한 업주들 잘되야할텐데 하는 마음이 들긴 해요.
근데 가격이 넘 비싸고 그에 비해 매장 인테리어 등은 고급스럽거나 그렇진 않고 배달 마케팅
빠질것같아요
디저트로 sns에 올리며 유행하는건 맞는데
일단 계속 먹기엔 넘 비싸고 넘 달고
오래가지는 못할듯..
먼저시작한사람은 큰돈벌어 넘기고 떠날시긴데
지금하면 1년후 탕후루꼴 나겧죠
어쩌면 6개월후
저 윗댓글보니 하나에 토핑추가하면 4만원돈이라는건가요?
엄청비싸네요.
요거트도 아니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과일토핑. 허니콤 등 얹으면 가격이 많이 오르죠. 마라탕처럼
거래처에 요아정이 있는데 과일사가는 양이 많아요.
요즘 한창인데 오래갈진 모르겠어요.
집에서도 충분히 해 먹고 있어서요.
유행템같아요
이미 저렴한 브랜드들도 생겨나고
집에서도 해먹을수있는 아이템이라
오래못갈듯해요
우리애가 많이 먹고싶어서 4인분 아이스크럼을 시켰고
토핑도 이것저것 시킨거예요.ㅎㅎ
근데 1인분도 8천원정도 한거같아요. 애가 시킨거라..
그런데 가격에 비해 과일질이...많이 떨어졌어요..
아이스크림도 이 가격에? 싶고.. 아이스크림 자체는 맛있어요. 당연하거지만. 그런데 이맛에 이가격을? 하는거지요.
저는 무엇보다 포장이 ㅠ.. 성의없음에 과일질은 너무 별루였고..
그냥 애나 저나 유행하는거 먹어봤다 ㅎㅎ에 만족.
탕후루도 아직 안먹어봤거든요.ㅎ
재료 신선도에 신경쓰고 .....
우리나라 브랜드면 잘컸으면 좋겠네요.
초기엔 괜찮았는데 요즘은 구성이 영....
탕후루 처럼 될거 같은데요.
저도 탕후루 안먹어봤고, 이것도 지금 들어가서 보니까 딱히 먹고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집에서도 해먹을수 있잖아요.
저희집은 좋아해서 가끔 배달시켜요
쿠팡이츠에서 4인에 13000 원이던데요
예전 레드망고 때도 토핑은 아몬드칩만했던터라 저희집은 토핑은 추가안하고 집에 있는 과일,꿀,그래놀라넣어먹어요
근데 요즘 매장도 진짜많아지고 하는거보면 거품꺼질것같긴해요
매장에서 먹은적있는데 배달진짜많긴했어요
선선해지면 덜하겠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일단 몇천원인데
과일 벌꿀 이런 토핑들 하나하나 추가될때마다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토핑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최소 2.3만원 해야 또 먹을만 해요
제주변 전부 이가격에는 두번은 안먹는다
주식이 아니라 간식이잖아요
간식은 만원 넘음 메리트 떨어짐
요거트아이스크림에 초토토핑이 제일 기본인데 9500원
애들이 먹더니 이건 베스킨이 낫다며….
과일등 추가 하면 또 너무 비싸요
설빙 대항마? 인가 싶은…
또 설빙이 더나은듯 하고
별로에요
한풀 꺽일듯
레드망고 때도 안 먹었지만..굳이 그 돈 주고 먹을 이유가..
우선 가격이 비싸요. 근데 비싼 가격에 비해 포장, 매장..그런 것들이 너무 싼티?나서 놀랐어요. 브랜드는 이미지가 중요한데 전혀 신경 안 쓰나봐요.
레드망고가 비슷했나요? 그건 한번도 안먹어봐서..
요아정 작년에 많이 먹었는데 넘 비싸요 그냥 그릭 요거트에 요거트파우다 섞어서 살째 냉동하고 집에 있는 과일 얹어 먹고맙니다
너ㅡ무 비싸요 지점수 늘려서 브랜드를 한번 정도 더 팔고 끝날듯
곧 탕후루 2탄 됩니다
진입하는 분들 다 알고 시작하는 거죠.
유행템 초입에 들어 가서 치고 빠지는 거
뒤늦게 받는 사람들이 문제인거고요.
토핑 몇가지하니 2만원 넘게 나와서 한번 가고 안가요
용기 보고 놀랐어요. 1000원짜리 떡볶이 그릇같은데 주는데 들고다니며 먹기 빈티나요. 싸구려같아요. 매장도 싼티 작렬. 탕후루집 비슷~ 가격과의 괴리감이 넘 커서 한번 먹어봤으니 이제 안갈듯요.
저희 동네에도 하나 오늘 오픈해서 홈페이지 들어가봤다가 전국 매장수 보고 기함했어요. 본사는 진짜 돈 많이 벌었겠다 싶더군요.
제가 어제 딸한테 말했죠. 요아정...이 또한 지나가리라.
요아정.. 가격보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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