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尹, 응급실 잘 돌아간다?..’대파 875원‘ 의료 버전, 대통령이 공포스럽다”[여의도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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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IBfSyGax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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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방문함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응급실 업무 강도가 높아서 의료진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지만 수가 정책이나 의료제도가 현장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 못 했다. 업무 강도가 높고 사고 위험이 높은데 보상이 공정하지 못한 점에 공감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어디에 살든 차별 없는 공정한 의료서비스를 누리게 하겠다. 응급·분만·소아·중증을 포함한 필수 의료인력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의료인의 법적인 위험이나 보상 공정성 문제도 해결하겠다

[지금]

거기가서 그런말을 할때냐
아 저 바퀴xx같은 인간을 어쩌나..

[로]

발언을 할 예정이라 - 누가 써줬나 보줘. 지가 한말 기억이나 하려나요. 늘 그렇듯 하는 짓은 정반대일 겁니다.

[125]

대통령실에서 9월 1일 정상화 된다면서요?

[125]

대통령실 "응급실 단축, 관리 가능…9월 1일부터 정상화" -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64878?sid=100

[머저리]

같아요. 한 나라의 대텅령이란자가,,,

[하]

도저히 못참겠어요
하루도 너무 길다

[난리통에]

경호원 대동하고 병원 안까지 들어가 브리핑 받고 민폐짓 오지게 했구만.. 이재명과 민주당이 찾아가니 급조한거 티나는데
민주당은 민폐일까봐 병원 밖에 야외였단 거..
멧돼지 쇼하는거 늘 저렇지

[..]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합니다.

[ㅁㅁ]

다치면 치료 못받아 죽을까봐 걱정한 적 있었나
정말 나라를 후진국으로 만들어버렸다
이건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망가뜨림

[ㄸㅅ]

진짜 코미디예요
대통령 온다고 대파가 875원, 그걸 유지하기위해 또 얼마간 875원
북한정권이랑 뭐가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