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동요가 덜하네요.예전같으면 열받고 기분 나쁘고 할일이
그냥 될대로 되라...
만사가 귀찮다... 그렇네요
감정의 동요가 덜하네요.예전같으면 열받고 기분 나쁘고 할일이
그냥 될대로 되라...
만사가 귀찮다... 그렇네요
오오 장점
맞아요 내 몸이 아프면 세상 만사가 다 귀찮죠.
뭣이 중한디 싶고...
슬프더라구요
세상이 나만 빼고 다 아름다워보이고
작은것에 감사하게 돼요
그 와중에 좋은 점을 찾아내시다니.
훌륭한 분이세요.
저는 갱년기라 만사 귀찮아요.
그냥 혼자 있고 싶어요ㅠ
갱년기 장점은 아니죠? ㅠ
진짜 솔직한 감정을 말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