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을 밥하는 노예로 보내기 싫어요

........ 조회수 : 6,672
작성일 : 2024-09-04 21:43:35

베스트글도 그렇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밥하는 노예도 아니고

미국식이나 한그릇식으로 간단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한식은 노예 만드는 식단이네요

조리도 간단히 하는게 오히려 가공이 덜 되서 몸에도 좋겠죠. 

내일부터 실행해볼래요

 

IP : 211.234.xxx.21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4.9.4 9:48 PM (70.106.xxx.95)

    한식이 중독성이 있긴 해요
    김치나 된장 밑반찬 등등 ..
    차라리 양식 먹던 사람이 한식으로 가는건 가능한데
    한식먹던 사람이 미국식 식단으로 가는건 불가능한 기분.

  • 2. ..
    '24.9.4 9:49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미국도 저녁식사는..
    게다가 거긴 피자말고는 배달도 시원찮아요.
    외식비는 어마하죠.
    미국식 좋아하지 마세요.
    재미교포 주부들 밥하는걸 한 번 보셨어야.

  • 3.
    '24.9.4 9:49 PM (114.206.xxx.112)

    그냥 편히 드세요 아침엔 본죽 데워먹고 점심은 나가 드시고 저녁은 고기 하나 구워 비비고국이랑 종가집 김치랑 먹어도 괜찮아요

  • 4. 피자도
    '24.9.4 9:50 PM (70.106.xxx.95)

    맛없고 엄청 짜요
    피자한번 먹은날은 밤새 물 마신다고 잘 안시켜요.

  • 5. 한식도
    '24.9.4 9:50 PM (121.133.xxx.125)

    간단하게 차릴수 있어요.
    밥.국.김치나 밥.고기.김치만 먹어도 되는걸요.
    밥.생선.김치 등등

  • 6.
    '24.9.4 9:50 PM (114.206.xxx.112)

    미국도 요샌 배달 넘 잘돼요

  • 7. ..
    '24.9.4 9:51 PM (183.107.xxx.137)

    미국살땐 밥그릇이 없어서 한접시에 한식이든 양식이든 먹었는데 한국오니 그게 안되네요...
    저녁만이라도 채과식으로 바꿔보세요.
    건강해지고 한접시에 요리할 시간도 필요 없어요.

  • 8. 양념만 있으면
    '24.9.4 9:52 PM (116.36.xxx.124)

    밥은 한번 해서 냉장고에 데워먹고
    양념 갖춰두면 반찬 / 요리 쉬워요.
    마트에서 온겆 양념 소스 팔고요.
    그리고 집밥하면 스스로가 좋은 음식 먹잖아요.

  • 9. ^^ 와우
    '24.9.4 9:53 PM (223.39.xxx.230)

    미쿡식~~~ 안간단한것도 있더만요^^

    우리일상에서 좀 간단한 스타일로 하는게ᆢ굿굿

    제가 남편챤스~~잡고 룰루랄라
    얼마전부터 남편이 너무나 더우니 팡, 음료
    (미숫가루,..우유?ᆢ) 과일있음 조금 그렇게
    먹자길래ᆢ와우 챤스~~다

    싶어서 바나나있음 1개, ᆢ여튼 과일,팡,1종류
    마실것없음 얼음물도 굿~~대충 먹으니
    몸도 가볍네요

    밥이 조금먹는다면서 배가불렀던지ᆢ살젔었나봄

  • 10. 노예라
    '24.9.4 9:55 PM (49.164.xxx.115)

    생각해 본 적 없음.
    앞으로 둘 중 하나가 먼저 세상을 뜰텐데 이 맛있는 걸 혼자 먹는다 생각하면 슬퍼짐.
    남편이 돈 벌어오면서 나를 먹여 살리는 노예짓 하고 있다 생각하지 않음.

  • 11. ㅇㅇ
    '24.9.4 9:56 PM (180.224.xxx.34)

    샌드위치도 집에서 제대로 만들려면 손많이 가던걸요.
    손에만 익으면 한식도 그리 어렵지 않은데 왜 노예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직장인이면 힘들수도 있고, 젊은 사람이면 손에 안익어서 밥하는것도 힘들수 있을것 같긴합니다.

  • 12. ....
    '24.9.4 9:57 PM (110.13.xxx.200)

    미국식이라고 해봐야 우리도 아침에 빵같은거 먹잖아요.
    그정도에서 끝나는거지... 계속 먹을순 없죠.
    그냥 기본 반찬 한두개에 메인요리 하나만 추가해서 먹는 걸로 하면 그나마 간편해요.
    샐러드 하나 추가정도로 하는 거죠.

  • 13. ㅡㅡㅡㅡ
    '24.9.4 10:0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일품요리 위주로 바꾸세요.
    메인 하나에 사이드 하나.
    하기 나름이에요.
    그리고 요즘 애들 밑반찬 잘 안 먹어요.

  • 14. ..
    '24.9.4 10:05 PM (142.186.xxx.235)

    사 먹으면 되죠. 양식도 예전엔 직접 빵 만들고 만들고 버터 만들고 수프 만들었죠. 지금은 다 마트에서 사는 거고요. 한식도 반찬 많이 파니까? 반찬 사고 햇반 먹으면 돼요.

  • 15. 글쎄
    '24.9.4 10:11 PM (175.121.xxx.28)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다 사먹는 저는
    한식이 손 많이 간다는 거 잘 모르겠어요
    김부각 ㆍ만두 뭐 그런 걸 만드는 것도 아니고
    밥ㆍ국이나 찌개ㆍ김치ㆍ생선이나 고기 ㆍ김
    매끼니 이렇게만 해서 먹어도. 푸짐 간단

  • 16. 살아
    '24.9.4 10:18 PM (58.233.xxx.28)

    있는 한 뭐라도 먹어야 하잖아요.
    꼭 한식이어서 힘든 건 아니죠.
    음식 만드는 자채가 공이 들어 가야 하는 일이고
    간단히 적당히 때로는 정성을 선택할 수 있는 거죠.
    요즘은,밀카트도 너무 잘 나오고 배달도 매삭도...

  • 17. ..
    '24.9.4 10:28 PM (175.121.xxx.114)

    그냥 먹고사는걸 스스로 해야하더라구요 힘든 고행같음

  • 18. 그정도도
    '24.9.4 10:34 PM (223.38.xxx.242)

    안하고 뭘 먹고 살아요?
    미국은 빵만 사다 먹는줄 아세요?
    이태리 프랑스 가정식 손 엄청 갑니다

  • 19. ...
    '24.9.4 10:34 PM (39.115.xxx.236)

    밥 짓는게 노예 생활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인생의 귀한 노동이죠. 저 자신을 위해서도요.
    예전엔 엄마의 일을 귀한 가치로 생각했던것 같은데 점점 돈이 되는 일만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듯해요.

  • 20. 밑반찬
    '24.9.4 10:40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놈의 밑반찬이 문제예요.
    만드는 시간,비용,노동력 대비 아무도 안 알아주고 먹지도 않는데
    꾸역꾸역 만들어 냉장고에 가득 채워 놓고 싫다는 자식들한테 억지로 보내야
    주부로서 엄마로서 할 일 한 것 같은 강박관념.
    밑반찬만 없애고 메인요리 하나만 놓고 먹어도 주방일 1/10로 줄어듭니다.

  • 21. ㅇㅇ
    '24.9.4 10:54 PM (119.194.xxx.243)

    적절히 나물류는 반찬 가게 이용도 하고
    야채는 샐러드나 쌈으로도 섭취하고
    그때 그때 반찬가게 밀키트 섞어 가며 지치지 않는 게 중요하죠.
    가끔 사먹는다고 큰일 나지 않아요.

  • 22. ....
    '24.9.4 10:57 PM (118.235.xxx.61)

    한식이 중독성이 있긴 해요
    김치나 된장 밑반찬 등등 ..
    차라리 양식 먹던 사람이 한식으로 가는건 가능한데
    한식먹던 사람이 미국식 식단으로 가는건 불가능한 기분.222

  • 23. ㅇㅇ
    '24.9.4 10:59 PM (87.144.xxx.81)

    밑반찬 있으면 대충 때우기 쉬운게 한식 같은데..서양식은 밑반찬이 없어서 다 그때 그때 요리를 해야 해요. 한식 힘들다 하시는분들은 뭐 날마다 잔치 음식 하시는지? ㅎㅎ

  • 24. ㅇㅇ
    '24.9.4 11:02 PM (118.235.xxx.181)

    밑반찬 싫어 하는 집이라 한식 차리기 애매할 때 많아요.
    국 메인요리 야채나 샐러드
    뭔가 썰렁해보이잖아요.

  • 25. ....
    '24.9.4 11:18 PM (110.13.xxx.200)

    다첩반상 차려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면 한식도 어렵지 않아요.
    우리나란 그놈의 다첩반상때문에 스트레스죠.
    썰렁하단 이유로 다첩만드느라 개고생.

  • 26. 가정식
    '24.9.5 12:19 AM (83.85.xxx.42)

    한식 양식 다 간단하게 준비할수 있어요.

    샐러드, 그라땅(다 만들어지고 오븐에만 구울수 있는거), 생선필레 잘라진거 - 이렇게 준비해서 오븐에 구워서 먹어요. 하루는 고기 굽고 하루는 스파게티 먹구요.

    한식도 밥솥에 밥만 해 놓고 계란 후라이에 김, 김치 이렇게 간단하게 먹거나, 고기나 생선 굽고 먹으면 복잡할게 없어요.

    대신 가끔 외식할때 맛있는 거 먹고 즐겁게 살아요. 밥밥밥 해봤자 고마워 하는 사람도 없고 외국에서 키우는 애들 한식밖에 못 먹는 아이로 키우는 건 사서 고생하는 거 같아요. 가끔 우리 애가 한식밖에 안 먹는데 외국가서 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 질문 종종 봐요

  • 27. 어제
    '24.9.5 12:27 AM (58.231.xxx.12)

    소박한반찬 3가지ㅡ콩나물무침,깻잎찜,어묵볶음
    된장찌개했는데도 2시간 가까이 소요 ㅜ
    밥두그릇먹었어요

  • 28. 당신이
    '24.9.5 12:50 AM (58.141.xxx.56)

    요리실력 딸린다거나 부지런함이 없단 자각은 없나
    마트가면 밑반찬 김치도 공장제, 덤핑 간편식 뎁히기만 하면 되는데... 된장지개가 무슨 2시간씩이나 ..
    장보는거부터 시작하셨나요?
    전업 경험자가 맞벌이라도 30분안에 식사도못 쳐내면 님이 이상한거에여. 남자애들 자취때 가르쳐보냐니 잘 하더구만 ..
    미국식은 쉬운줄 아새요?
    스크램블에 베이컨만 튀겨도ㅠ기름범벅일텐데..ㅋ

  • 29. 도도
    '24.9.5 5:55 AM (118.235.xxx.103)

    아침을 과일 채소식으로 바꿨어요
    샐러드 과일 빵한조각 계란..
    너무 맛있고. 한끼는 한식
    한끼는 면으로 대체하니 반찬이 남아돌아서
    많이 하면 안되겟다 생각중
    너무 편하네요
    세끼해먹어요 밀키트 잘.이용

  • 30. ㅇㅂㅇ
    '24.9.5 7:27 AM (182.215.xxx.32)

    한그릇으로 이미 먹은지 오래됐어요

    외국음식들 보고 그리 생각했어요
    대체 왜 그리 힘들게 해서 늘어놓고 먹는가.
    차리기도 치우기도 힘들게.

  • 31. 교포들이
    '24.9.5 8:28 A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교포들이 전업주부 엄청 많다잖아요. 집에 있으니 일 벌이겠죠.
    요즘 한국 학령기 애들 보면 엄마 반 이상 직장인이에요.

  • 32. 교포들이
    '24.9.5 8:30 AM (175.223.xxx.130)

    교포들이 전업주부 엄청 많다잖아요. 집에 있으니 일 벌이겠죠.
    요즘 한국 학령기 애들 보면 엄마 반 이상 직장인이에요.
    남자들은 60대에 정년 퇴직하는데 할머니들은 영감 살아있으면 꼬부랑 할머니 되어서 밥 챙기는데 맞벌이 했음 얄짤 없어요.

  • 33. 집밥노예?
    '24.9.5 8:43 AM (218.48.xxx.143)

    내가 거하게 한상 차려 먹고 싶으면 하는거고, 간단히 먹고 싶으면 안하면 되죠.
    한식도 고기나 생선구워 밥이랑 먹으면 그게 요리라고 할수 있나요?
    에어프라이가 알아서 다~ 구워주고, 전기밥솥이 밥 해주는데.
    샐러드 커팅된거 팔고, 김치는 사먹으면 되고요.
    밑반찬만 안해먹으면 한식도 완전 간단해요.
    게다가 요즘엔 밀키트나 갖은 양념 다~ 파니 반찬 만들기도 쉬워진 세상이네요.
    내집에서 내입에 들어가는 음식 만드는게 뭔 노예인가요??

  • 34. ...
    '24.9.5 8:58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한식도 고기나 생선구워 밥이랑 먹으면 그게 요리라고 할수 있나요?
    에어프라이가 알아서 다~ 구워주고, 전기밥솥이 밥 해주는데.
    샐러드 커팅된거 팔고, 김치는 사먹으면 되고요.
    밑반찬만 안해먹으면 한식도 완전 간단해요.
    게다가 요즘엔 밀키트나 갖은 양념 다~ 파니 반찬 만들기도 쉬워진 세상이네요.
    내집에서 내입에 들어가는 음식 만드는게 뭔 노예인가요??


    전형적으로 대화 안되는 스타일
    요리가 그렇게 쉬운데 배민 요기요 매출은 왜 그리 높을까요?
    그까이것 밥은 밥통이 하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음 되는데?

  • 35. ...
    '24.9.5 8:59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한식도 고기나 생선구워 밥이랑 먹으면 그게 요리라고 할수 있나요?
    에어프라이가 알아서 다~ 구워주고, 전기밥솥이 밥 해주는데.
    샐러드 커팅된거 팔고, 김치는 사먹으면 되고요.
    밑반찬만 안해먹으면 한식도 완전 간단해요.
    게다가 요즘엔 밀키트나 갖은 양념 다~ 파니 반찬 만들기도 쉬워진 세상이네요.
    내집에서 내입에 들어가는 음식 만드는게 뭔 노예인가요??


    전형적으로 대화 안되는 스타일
    요리가 그렇게 쉬운데 배민 요기요 매출은 왜 그리 높을까요?
    그까이것 대충 밥은 밥통이 하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음 되는데 식구들 각자 해먹지 요리 담당은 왜 정하고 난리? 지 알아서 지 해먹지

  • 36. ...
    '24.9.5 9:01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한식도 고기나 생선구워 밥이랑 먹으면 그게 요리라고 할수 있나요?
    에어프라이가 알아서 다~ 구워주고, 전기밥솥이 밥 해주는데.
    샐러드 커팅된거 팔고, 김치는 사먹으면 되고요.
    밑반찬만 안해먹으면 한식도 완전 간단해요.
    게다가 요즘엔 밀키트나 갖은 양념 다~ 파니 반찬 만들기도 쉬워진 세상이네요.
    내집에서 내입에 들어가는 음식 만드는게 뭔 노예인가요??


    전형적으로 대화 안되는 스타일
    요리가 그렇게 쉬운데 배민 요기요 매출은 왜 그리 높을까요?
    그까이것 대충 밥은 밥통이 하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음 되는데 식구들 각자 해먹지 요리 담당은 왜 정하고 난리? 지 알아서 지 해먹지요. 우물에서 물 길어서 일할 때 비하면 다들 상전이니 남편들도 각자 밥짓고 지 먹고픈 거 해먹으면 되겠네요.

  • 37. ...
    '24.9.5 10:03 AM (124.5.xxx.71)

    한식도 고기나 생선구워 밥이랑 먹으면 그게 요리라고 할수 있나요?
    에어프라이가 알아서 다~ 구워주고, 전기밥솥이 밥 해주는데.
    샐러드 커팅된거 팔고, 김치는 사먹으면 되고요.
    밑반찬만 안해먹으면 한식도 완전 간단해요.
    게다가 요즘엔 밀키트나 갖은 양념 다~ 파니 반찬 만들기도 쉬워진 세상이네요.
    내집에서 내입에 들어가는 음식 만드는게 뭔 노예인가요??


    전형적으로 대화 안되는 스타일
    요리가 그렇게 쉬운데 배민 요기요 매출은 왜 그리 높을까요?
    그까이것 대충 밥은 밥통이 하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음 되는데 식구들 각자 해먹지 요리 담당은 왜 정하고 난리? 지 알아서 지 해먹지요. 우물에서 물 길어서 일할 때 비하면 다들 상전이니 아들 남편들도 각자 밥짓고 지 먹고픈 거 해먹으면 되겠네요.

  • 38. ㅇㅇ
    '24.9.5 11:07 AM (58.29.xxx.31)

    한식이 중독성이 있긴 해요
    김치나 된장 밑반찬 등등 ..
    차라리 양식 먹던 사람이 한식으로 가는건 가능한데
    한식먹던 사람이 미국식 식단으로 가는건 불가능한 기분.333

  • 39. 대화가 ㅎㅎ
    '24.9.5 11:38 AM (121.162.xxx.234)

    간단하다는 미국식도
    기성품, 가공품, 미리 손질된 것들이니 굽기만 하는 거
    요기요 매출은 거리 문제고 편의식품이야 말로 미국 따라가겠어요?
    쉬운데
    왜 그런 건 글케 많고 식사 당번? 당연하게 하는데요?
    남편 아들들 밥 해라
    이건 너무너무너무너무 당연한 거. 내 서방놈 애새끼 안하는 거죠

    징징에 쎄쎄쎄 아니면 공감을 못하니 대화가 안통하니
    하면 대화가 될라나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919 빈혈인데요 어찌해야 수치가 오를까요? 16 x 2024/09/05 1,754
1621918 제가 번 돈만 제 돈이라고 생각해요 14 .. 2024/09/05 3,598
1621917 대통령실 솔직하네요. 칭찬합니다. 11 ... 2024/09/05 5,425
1621916 와 82 12년전 옛날글 보고 너무 슬프네요 17 ........ 2024/09/05 2,426
1621915 옷 버리는거 1 2024/09/05 1,497
1621914 매일 버립니다 3 6 ........ 2024/09/05 2,455
1621913 수시 합격 발표 후 면접 점수 알 수 있나요? 7 ... 2024/09/05 854
1621912 응급실 마비는 정말 무서운 상황 아닌가요 36 ㅠㅠ 2024/09/05 3,072
1621911 세상 젤 쓸데없는게 친척인데 4 ,,, 2024/09/05 2,560
1621910 대통령실 ..공천 개입설에 “무슨 공천개입이냐” 반발 9 ... 2024/09/05 966
1621909 베라 다방커피 3 베라 2024/09/05 1,264
1621908 의사 많이 뽑는게 뭐가 나쁘다는건지 58 ㅇㅇㅇ 2024/09/05 4,118
1621907 응급실 근무 모른 채 파견된 군의관들, 다시 돌아갔다 17 단독기사 2024/09/05 3,283
1621906 '독도' 다시 쓰랬더니, '안중근' 지운 국방부 7 .. 2024/09/05 1,057
1621905 살기힘들구나 2 지겹다 2024/09/05 1,501
1621904 아몬드 가루로 베이킹하시는 분 계세요? 4 ㅇㅇ 2024/09/05 1,279
1621903 떠나가기 아쉽지만 작별인사 올립니다 67 .... 2024/09/05 21,678
1621902 학군지에서 문제학생 쫓아내는 방법 26 .. 2024/09/05 4,958
1621901 이렇게 대화하는 사람 어떤가요? 8 이렇게 2024/09/05 1,965
1621900 누래지고 이염된흰옷 자세히 알려주세요ㅜㅜ 3 ㅜㅜ 2024/09/05 1,334
1621899 요즘은 입술 시원한 플럼프 립이 많이 나와서 좋아요 1 ... 2024/09/05 992
1621898 포항 여행 질문드려요 10 질문 2024/09/05 920
1621897 사고친 남편 어떻게 할까요? 8 어떡해 2024/09/05 2,886
1621896 성형 없이 예쁜 사람들은 억울할 듯 45 …… 2024/09/05 6,260
1621895 식기세척기 설치할 공간 보는데 2,3 센티씩 모자라요(도움부탁).. 13 윤수 2024/09/05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