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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난 아기엄마들에게 몇개월이냐

인사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24-09-04 21:17:38

외손주예요 아기휴게실에가면 또래아이들이 많아 몇개월인지 물어보고 저희아이 성장이 어떻지도 보고 그러는데 젊은엄마들 원래말거는거 싫어할까요? 제가 괜한질문하니싶고 그러네요

IP : 124.50.xxx.2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4.9.4 9:1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뭐 그게 기분 나쁠 질문인가요?
    그냥 낯 가리는거죠.

  • 2. ...
    '24.9.4 9:19 PM (58.29.xxx.1)

    안 싫어해요. 오히려 좋아해요

  • 3. ㅇㅇ
    '24.9.4 9:19 PM (211.234.xxx.36)

    아기 예쁘다 몇개월이냐 좋아해요

  • 4. 사람나름
    '24.9.4 9:19 PM (121.142.xxx.203)

    사람나름이죠. 너무 들이대는 것만 아니면 상관없을 듯해요.

  • 5. ㅡㅡㅡㅡ
    '24.9.4 9:2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기엄마들 사이에서 으레 하는 질문?들이죠.

  • 6. 행복
    '24.9.4 9:30 PM (211.203.xxx.63)

    요즘 엄마들 자기가 아는 사람들과 개인적인거 공유해요
    예전처럼 놀이터에서 만나 첨만난 또래 아이들끼리 논다 이런거 거의 없어요


    제가 늦게 아이 낳아서 보니 그렇더라고요
    말 받아주는분은 주로 그룹만들기 싫고 혼자는 다니지만 대화가 고픈, 그러나 관계는 이어가지 않는 그런 분들일꺼에요 이경우가 저 였어요

    그래서 할머니가 손주보시는 분이랑 자주 스몰톡 했어요 ㅎㅎ

  • 7.
    '24.9.4 9:33 PM (175.196.xxx.234)

    뒤에 사족이 너무 길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호구조사, 자식자랑, 며느리 흉, 돈자랑, 불필요한 훈계 같은거요.
    아기 몇개월이냐 묻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뒤에 그집 아기는 늦네 우리 아기는 벌써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 줄 안다 이런거 붙으면 더 얘기하기 싫죠.

  • 8. ^^
    '24.9.4 9:48 PM (223.39.xxx.230)

    ᆢ할머니입장인거지요?
    모두다 대화가 좋은 것은 아니고
    상대따라 다른것 같아요

    저도 친손주 어린이집 버스태워보낸 경험있는데요
    아침,오후 젊은 엄마들과 제또래 할머니는
    딱 1분 있었는데 그분도,모두 다들 좋았어요

    제느낌상 ᆢ젊은?ᆢ아이엄마들끼리의 문화?
    분위기가 은근하게ᆢ있다는 걸 뒤늦게 눈치채고
    정말 간단한 인사하고 헤어지고 별말 안해요

    그인상좋은 할머니는 젊은 엄마들한테
    커피같이 마시자고 본인이 사겠자고ᆢ하고

    애기들 과자도 갖고나와 버스기다릴동안
    나눠주기도 하는데 별로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였고ᆢ일반적 인사~인듯 느껴졌어요

  • 9.
    '24.9.4 11:43 PM (218.238.xxx.229)

    저는 불편요 괜히 토크걸면 무서워요 극e인데도 그래요 시대가 안맞아서 대화가 겉돌거든요 진짜 좋은맘으로 다가오시는거 말고 서로 어색해서 괜히 아이스브레이크하다보면 시간갈수록 할말도없고 낭패에요

  • 10.
    '24.9.4 11:46 PM (218.238.xxx.229)

    그리고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할머니들은 이거저거 물어보다 결국 손주자랑 하더라고요 비교하구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 별로에요 차라리 그냥 자주마주치는 사람들 반갑게 인사나 해주면 땡큐인데 우리 동네 아파트들에 돈많은 할머니들집에 가족 같이살면서 애봐주는 할머니들은 다른엄마들한테도 상전이 따로없어요 지애가 최고라 남애는 관심도없고 엘베 뛰어가도 걍 올라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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