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발성 자궁근종 수술 해야 하나요?

000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24-09-04 18:41:03

제일 큰것이 5센치구 나머진 작은게 여러개 있어요

산부인과 가니 다발성이라 수술해도 하나 떼도 다른데 또 커진다고

버틸때 까지 버티다 자궁을 아이에 적출해라 하더라구요

 

근데 그 5센치때문에 생리 이후 왼쪽 배에 가스차고 콕콕 찌르고

허리 통이 아파요 그래서 진통제 먹으면 좀 낫고요

 

운동도 만보 꾸준히 걸으면 또 괜찮은데

앉아만있으면 가스가 찹니다 .

 

근데 의사 선생님은 다발성이라서 버틸때 까지 버티고 진짜 힘들때

적출하라하네요.

 

부분 수술 하신분들 있으세요? 아니면 참고 정힘들면 적출할까요?

IP : 121.188.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도
    '24.9.4 6:42 PM (1.231.xxx.65)

    근정 여러갠데
    가스차는거와 관련있나요?
    전 이번 검진에서 빈혈수치가 넘 낮게나와서 병원가보려고 해요.

  • 2. ..
    '24.9.4 6:4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가스가 어디에 차나요?
    그게 근종 때문은 맞아요?

  • 3. 000
    '24.9.4 6:50 PM (121.188.xxx.163)

    의사 선생님이 자궁근종이 장쪽이나 이런데 건들이면 가스찰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가스는 둘째 치고 왼쪽 아래배가 콕콕 쑤셔서요. 이것도 다 근종 때문이라말하시네요

  • 4. 1.231
    '24.9.4 6:51 PM (121.188.xxx.163)

    저는 빈혈은 없는데 아래배가 묵직하게 아프니 이게 신경쓰이네요 ㅜ 그런데도 수술은 최후에 생각하시라고 하시니 ㅜㅜ

  • 5. ..
    '24.9.4 7:25 PM (118.38.xxx.228)

    한달전에 수술했어요
    8센티 하나 작은거 여러개고 복강경으로 했어요
    적출까지는 필요치 않다고 했어요
    51세인데 재발여부 물어보니 폐경할때 다 되가니 재발해도 클 시간이 없대요
    나이가 관건인듯요

  • 6. ..
    '24.9.4 7:28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다발성은 없애도 또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 7. 55세
    '24.9.4 8:46 PM (61.83.xxx.56) - 삭제된댓글

    다발성 근종 제일큰거 4센티인데 아직도 지켜보는중이예요.
    아직도 폐경이 아니라ㅠ
    생리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 8. 들어보니
    '24.9.4 9:24 PM (39.7.xxx.205)

    저는 10cm근종 하나였는데 배가 나오고 근종이 대장을 눌러서 가스가 많이 차고 허리 아프고 생리 이삼일째 출혈과다여서 일상이 불편했어요. 몇년 전보다 자꾸 커지더라구요.
    전 굳이 출산할것도 아니고 일상에 소소한 고통받는게 싫어 적출을 택했고 수술 이후 회복 되고나니 생활의 질이 나아졌어요.
    자궁 보존이 중하고 약먹으면서 참는게 낫다 생각하시면 참고 하루하루 불편하게 살 필요있나 싶으면 수술하세요.
    이런 근종 질환이 생존에 영향을 끼치지 않다보니 본인 성향이나 선택이 제일 크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몇년째 진통제 먹고 폐경만 기다리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815 현재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의 위기인 이유를 쉽게 알려줌 10 .. 2024/09/18 5,747
1608814 콘서트 티케팅 피씨방이 나은가요? 4 ㅁㅁㅁ 2024/09/18 976
1608813 이석증 있으면 일하면 안될까요? 6 2024/09/18 1,918
1608812 1년만에 체중이 24키로 증가해서 지금 71키론데 몸 너무 무거.. 17 식단조절ㅠㅠ.. 2024/09/18 4,679
1608811 베테랑2, 베테랑 1 이랑 연결되나요? 11 .... 2024/09/18 2,983
1608810 호두과자에 호두 조금 들어있는거 화나지않나요? 18 2024/09/18 2,299
1608809 최근에 싱크대 새로 하신 분 계세요? 9 ........ 2024/09/18 2,407
1608808 결혼하고 20년 남편 밥차려주고 커피까지 7 2024/09/18 4,244
1608807 우리나라 노인들은 너무 의존적인거 같아요 19 @@ 2024/09/18 6,650
1608806 저는 뿌염이 아니라 전염을 해야해요 3 뿌염 2024/09/18 2,228
1608805 PC방처럼 바느질방이란게 있나요 4 ㅇㅇ 2024/09/18 1,832
1608804 여기 고속도로 비 미친 듯 오네요 청양? 5 오ㅓ 2024/09/18 2,337
1608803 노견 호스피스 강급.. 8 ㅡㅡㅡ 2024/09/18 2,058
1608802 마이클 부블레 노레가 후덥지근하게 느껴지는.... 9월 중순 카페 2024/09/18 695
1608801 식사전 삶은계란 하나씩 먹는습관어떤가요? 8 루비 2024/09/18 5,619
1608800 8월보다 에어컨을 더 틉니다 4 더위 2024/09/18 2,256
1608799 스타벅스에서 캐모마일 매일 마시는데 5 2024/09/18 4,733
1608798 추석에 선물하나도 못받는 직업은? 35 둥이맘 2024/09/18 5,348
1608797 미국 동료 홍콩 동료랑 얘기해보면 명절에 가족모이는거 37 근데 2024/09/18 4,895
1608796 그래서 자녀들 출가하고 명절 어떻게 하실건가요? 14 ..... 2024/09/18 2,916
1608795 갈비찜 남은거 어떻게 해야할지.. 14 . . 2024/09/18 3,111
1608794 물세탁 가능하다는 전기요 세탁해보신분 15 .. 2024/09/18 3,681
1608793 점심에 카레 한 거 그냥 냅둬도 될까요? 5 서울 2024/09/18 1,104
1608792 부모님 댁 수리하고 싶은데..... 2 .. 2024/09/18 1,923
1608791 자신이 잘한다는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4 주주 2024/09/18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