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류3그람 정도일때도 달다고 느꼈는데 지금보니 당류가 5-7그람까지 늘었네요.
안달면 알아서 설탕 더 넣어서 먹을텐데 왜 이리 달게 만들까요?
일부러 한번 삶아서 먹는데도 달아서 또 물에 헹궈서 먹네요.
제조사들이 맛내기 힘드니 설탕으로 커버하려는건가 싶기도한데
이런건 어디다 건의하면 될까요?
이젠 어묵까지 만들어 먹어야되는건지
당류3그람 정도일때도 달다고 느꼈는데 지금보니 당류가 5-7그람까지 늘었네요.
안달면 알아서 설탕 더 넣어서 먹을텐데 왜 이리 달게 만들까요?
일부러 한번 삶아서 먹는데도 달아서 또 물에 헹궈서 먹네요.
제조사들이 맛내기 힘드니 설탕으로 커버하려는건가 싶기도한데
이런건 어디다 건의하면 될까요?
이젠 어묵까지 만들어 먹어야되는건지
진짜 너무 달아요
안단 음식 찾는게 힘들어요..
그러게요
어묵볶음 할 때 윤기내려고 올리고당 조금 넣는데 예전에 비해서
너무 달게 느껴져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묵에 이유가 있었군요
이러니 당뇨가 얼마나 늘었게요...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눈떠보니 당뇨,혈압 환자됩니다
전 국민 캠페인 이라도 해야할듯
단맛으로 모든맛을 덮어버리는것 같아요
만두 떡볶이 핫도그 피자 전부 달아졌어요
뭐 식당 반찬이나 요리들은 당연하고요
치킨이나 햄버거 무슨무슨맛 새로나왔다고 해서 먹어보면 기승전 단맛....
색깔이나 향만 조금 다르고 다 달아요
이거 좀 심각하다고 봅니다
유튜브나 블로그 요리들 보면 설탕이나 대체당 아니면 매실청 과하게 꼭 들어가요
맛없으면 차라리 msg를 더 넣는게 나을것같아요
외국산이라고 두루뭉슬하게 써놔서 잘 안 먹어요....
일본산일까봐요..
다 달아요
장도 담궈먹어야할듯
석박지김치도 시켰더니 달아서 원.....
백씨아재 영향도 커요 넘 싫어
가격대는 좀 있지만 괜찮은 어묵은 외국산이라 뭉뚱그리지 않고 원산지 다 표시하던데요
제주산 광어, 미국산 명태 등등